지난번에 질문드렸었는데.. 갑자기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는 바람에 매실한테 신경을 못썼답니다.
우선 답글해주신 젊은느티나무님, 데이지님, 꽃게장님 감사드립니다.
제 매실을 6월 6일날 담근건데요.. 질문할때문해도 동동 떠오르기만 했던 매실이 어젯밤에 열어보니
부글부글 거품이 잔뜩오르고 매실에 허옇게 무언가가 끼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맛을보니.. 헐.. 술같기도 하고.. ㅠ.,ㅠ
항아리에 담근 6kg 매실은 어떻게 해야할지??
버려야할지? 설탕을 더 넣어야할지? 그대로 두어야할지?
정말 좌절입니다.
저희집은 좀 많이 더운편이고 평상시 온도가 29도정도 됩니다.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그 허연것은 곰팡이같기도 한데.. 곰팡이라면 어떻게 건져야하나요???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흑흑..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매실이.. 매실이 ㅠ.,ㅠ
별바리 |
조회수 : 1,25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6-17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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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도아짐
'08.6.17 12:25 PM매실과 설탕 비율을 1:1로 하셨나요? 설탕을 약간 더 넣으시고 한지나 광목으로 잘 덮은다음 2~3일 마다 한번씩 저어 주세요. 손에나 주걱등에 물기가 있으면 않됩니다. 그늘진 곳에 보관하시고 거품은 발효되는 과정이니 신경 않쓰셔도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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