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점심초대메뉴
열명정도를 간단히 준비해서 점심에 초대하려고 하는데 메뉴좀 봐주세요.
여기저기 눈팅하면서, 메뉴를 짰는데 어찌나 어설픈지요.^^:
23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3일전에 김치담고 하루전에 장보고 구절판과
새우브로컬리샐러드, 닭재우기등 준비는 미리 하고 나머지는 당일에 하려고 하는데
간단하게 잘 준비된 메뉴인가요?
콩밥, 미역국, 안동찜닭, 구절판, 새우브로컬리샐러드,계란말이, 배추김치,
양배추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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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중간한와이푸
'08.6.7 8:27 AM구절판...너무 손이 많이 가지 않을까요? 먹는 손님도 애들 데리고 먹기에는 불편해 보이고.
계란말이도 손님 오시고 부쳐내야하니 바쁠듯 싶고요.
돼지고기 수육이 손님 여럿 오실때는 편리하던데요. 쌈야채랑 준비하면 풍성해 보이기도 하고,
달리 양념해 둘필요도 없고, 언제든 냄비에서 따끈하게 두었다 썰어서 보충하면 되고
시판육수 이용해서 야채 썰어두었다가 자작한 비빔국수를 같이 곁들여도 좋을듯 싶네요.
아이들도 있으니 잡채도 미리만들어 두고 전자렌지에 데우면 되는 메뉴니 좋을듯 싶습니다.2. 맨날낼부터다요트
'08.6.7 9:36 AM어중간한 와이푸님의 조언 참 좋네요.
저희집초대때도 그리 해봐야겠어요 *^^*3. Terry
'08.6.7 10:46 AM정말 구절판은 엄청 손 많이 가는 요리지요. ^^ 혹시 구절판 틀을 갖고 계셔서 이용하시려는 거 아닐까요? ^^ 울 올케도 구절판 꼭 하더라구요. 틀 이용 겸 겸사겸사. ^^ 먹는 사람은 황송하지요^^
4. 쿵쿵
'08.6.7 12:02 PM구절판...무구절판 말씀하시는거죠. 그럼 머 그리 어렵지 않아요.
아침일찍이나 혹은 전날 늦게 채썰어서 랩씌워서 냉장고 넣으셨다가 상에 내갈때 무쌈 올리세요.
고기요리가 너무 약해요.
차라리 어중간한 와이푸님 말씀대로 수육하세요.
묵음김치랑 같이 내놓아도 괜찮구요.
전은 오징어랑 버섯이랑 매운청양고추 넣어서 붙이시면 맛나요. 미리 만들어서 먹기직전 데우기만 해도 괜찮고요.
메인이 좀 약한듯 싶어요.5. 로빈
'08.6.7 12:53 PM어중간한 와이프님 메뉴 좋은데요. 거기에 양장피 추가하면 어떨까요? 제일 만만하던데..
전날 다 썰어서 소스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고기랑 양장피만 준비하면 되니까요.
(쟈스민님 레시피)
구절판.. 한번도 안쓰고 틀 버린거 생각이 나서 갑자기 아깝다는..6. 수빈맘
'08.6.7 12:55 PM다른 메뉴들이 한식이니..샐러드도 가 좀 겉돌지 않나 싶어요..^^;;
제가 한식 메뉴 낼때 하는 아주 간편한 샐러드가 있는데 참고 하실래요?
새송이를 길게 썰어서 기름칠한 팬에 아주 살짝 구웠다가 큰 접시에 빙 둘러 담구요.
가운데 베이비 채소를 소복히 담고..참깨 소스 뿌리면 끝!!
생식용 두부를 깍둑썰기해 함께 담아도 괜찮구요.
버섯과 베이비 채소를 함께 집어 소스와 먹는 맛 일품이에요.
버섯은 미리 구워 냉장고에 넣어놓아도 되요.
참깨소스 만들기 귀찮으시면 시판 소스 쓰셔도 좋구요.
참깨소스는..일본제품이 맛나던데요..^^;;
뭐..취향이 다른거니까..참고하셔요~
즐거운 모임되시길..^^7. 삐삐롱스타킹
'08.6.7 11:22 PM손님초대할때 많이 하는 구절판은 의외로 인기가 없더이다..
특히 젊은 남자들은 거의 안먹더군요..8. 또하나의풍경
'08.6.8 8:01 PM차라리 구절판보다는 양장피가 더 나을듯 싶어요
남자분들은 구절판 잘 안드시더라구요 ^^
어중간한와이프님 메뉴가 더 좋을듯 싶어요 ^^9. 새댁로라
'08.6.9 2:34 PM아웅.. 이렇게 의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기는 수육, 양장피, 샐러드 참고하겠습니다. 쌩유베리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