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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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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나 매실액말고 그냥 푸른색매실액은 어떻게 만드나요?

| 조회수 : 1,30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8-05-20 23:58:14
제가 워낙 단걸 싫어해서 매실액은 입에도 안댔거든요.

근데 아는분이 매실액이라며 가져다 주신게 2리터짜리 패트병에

그냥 매실을 간것처럼 보이는 매실 청색 그대로의 음료였어요.

엄청 셔서 그냥은 먹기불가능하고 이걸 물에 타서 설탕이나 꿀을

좀 넣어서 먹으면 아주 맛나거든요. 위염이 있는 제가 이걸 먹고나면

이상하게 소화가 너무 잘되더라구요.

올해에는 그분과 연락이 닿질 않아서 구하기가 어렵네요.

이런 청색그대로의 매실액은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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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08.5.21 4:02 PM

    저희 아버지가 해마다 담아서 주시는데, 먹어보면 단맛은 없고 매실향과 시큼한 맛이 강해요.
    그래서 물과함께 마실때 신맛이 강하죠.
    아버지께 여쭤보니 매실10:흙설탕6 비율로 담으면 그런맛이 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매실 액기스(원액) 만들기
    - 매실 활용① -
    매실은 오래 전부터 3독을 제거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물의 독, 핏속의 독을 말하죠.
    매실의 약성이 가장 뛰어난 시기는 하지(6월21일) 전후로 최소한 망종(6월6일) 이후에 채취한 것이어야 약효를 지닌다고 합니다. 즉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 매실은 절정을 이룹니다.



    ♠ 재료
    * 청매실 125개(약 1kg), 황설탕 1kg, 밀폐가 가능한 그릇, 한지


    ♠ 만드는 법
    1. 우선 물에 매실을 씻어 건져 물기가 없도록 건조합니다.
    2. 매실과 설탕을 잘 섞어주는데 이때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0: 8입니다.
    3.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옮겨 담는데, 윗 부분에 나머지 설탕(2분량)으로 매실이 안보이게 설탕 마개를 한다.
    4. 한지로 한 겹 또는 두 겹으로 항아리를 덮고 뚜껑을 덮어 선선하고 직사광선 피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합니다.
    5. 1주일쯤 지나면 설탕이 밑으로 다 가라앉게 되는데 이때부터 한 달에 두 번은 설탕과 매실이 잘 섞이고 잘 녹도록 저어 준다. 단, 이때 나무 주걱을 사용한다.
    6. 3개월 후면 매실은 더 이상 원액이 나올 것이 없을 정도로 쪼글쪼글해지는데 이때 원액을 한번 끓여놓아 두면 1년 내내 물과 희석해서 마실 수가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쉽게 배워보세요.

    http://woorizine.or.kr/woorizine54/main.htm?mncode=54I&atc_code=54I11 클릭해주세요!



    ♠ 기억해야 할 것
    -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
    -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옮겨 담은 후 보관은 꼭 선선하고 직사광선 피할 수 있는 곳. 그리고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설탕과 매실을 나무 주걱으로 섞어준다.



    ★ 강사소개

    이번 강의를 맡아주신 장명자 선생님은 요리, 살림, 글쓰기 등 팔방미녀랍니다. 선생님인 평소 매실 원액을 담가두었다가 소화가 안되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주 드신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신경안정과 골다공증에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 6월과 7월, 매실에 푹 한번 빠져보세요~ !

  • 2. 천왕봉지킴이
    '08.6.10 1:02 AM

    제가 알기로는 청매실을 씨를 분리하고 녹즙기에 갈아요 ..

    아주 신맛만 납니다... 하지만 향이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 하면서 설탕이나 꿀을 넣어서 생수에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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