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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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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국 끓여 드세요?

| 조회수 : 2,58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7-12-27 17:22:47
아이고 이제 주부 3년차에 드디어 저녁 국걱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무들어간 국도 싫다 아내가 끓인 콩나물국은 너무 맛이 없다
물에 생선이 퐁당한 것도 싫다 하면 윽... 뭘 먹자는 것인지
김치찌게 된장국 번갈아 주는 것도 못하겠어요. 제가 너무 지겨워서요.


요새 주동님들 부슨 국 끓여 드시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무늬
    '07.12.27 5:34 PM

    어제는 시골아낙님처럼 냉이국을 끓였구요.
    오늘 아침엔 육계장을 한솥단지 끓여놓고 나왔네요.
    아무래도 사골을 한들통 끓일까 싶기도 하네요.
    방학이니 아그들이 집에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저도 걱정이예요.

  • 2. loveahm
    '07.12.27 6:26 PM

    저는 요새 무국,미역국,시금치된장국,어묵국을 계속 돌려서 끓이고 있어요.
    왜 저의 식단은 이다지도 단조롭단 말입니까 ㅜㅜ

  • 3. morning
    '07.12.27 6:29 PM

    북어 무우국, 청국장 찌개, 참치 김치 찌개, 오징어 무우국, 표고 버섯 감자 국, 굴 미역국 등등.
    요즘 끓여 먹은 것들이네요.
    윗분 말씀 처럼 사골을 한 통 끓여 놓고 한동안 국 걱정 없이 지내볼까 생각중입니다. 시기도 적절하고 해서요.

  • 4. 주니모친
    '07.12.27 6:30 PM

    된장국도 끓이고 , 고추장 찌개 , 미역국, 무우국, 대구탕 , 어묵국 등등
    해 먹을게 마땅치가 않네요

    냉이국이 막 땡기는데요

  • 5. 블라블라
    '07.12.27 6:59 PM - 삭제된댓글

    결혼 7년차...
    저희 남편 아침에 일어나면, 제가 먼 국을 끓였는지 감이 팍~~ 온답니다 ㅠ.ㅠ
    냄새를 맡고 눈치채는게 아니라,,,, 순전히 감으로 때려잡는다는...
    그런데, 슬프게도 그게 거의 맞아용

    레퍼토리가 넘 단조로워서 대충 때려잡아도 맞는다고 하는데 어쩌죠??

  • 6. 로즈마리
    '07.12.27 7:46 PM

    전 아이들 방학도 하고 해서 한우갈비(마구리뼈) 사다가 담귀놨어요.

    굵은 바지락 넣고 시금치나 아욱국도 좋고
    슬로우쿠커에 다시마 멸치 파뿌리 북어 넣고 국물 많이 내 냉장고에 넣어놓고 며칠 국이나 찌개
    긇여요 맛도 좋고 국 긇이기 편해요

  • 7. 무늬만
    '07.12.27 8:37 PM

    쇠고기버섯탕 끓여 드세요....한우사다가 고춧가루,마늘 넣고 참기름에 달달볶다가 물넣고 끓이다가 갖은버섯(있는대로...표고,느타리 ,새송이,팽이등등..)넣고 대파 길게 채썰어 넣고 양파약간 그리고 간은 국간장으로 간하시고 후추약간 뿌려주시고 매운맛 원하시면 청양고추하나 송송 썰어 넣으시고......겨울에는 정말 맛있어요.(옛날국 맛도 나고 아쉬운대로 육개장 비슷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쉬워요..

  • 8. 산에 들에
    '07.12.27 11:08 PM

    없는 것만 추가하면요.. 겨울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 두부찌개, 해물탕, 버섯찌개, 홍합탕,
    경상도식 소고기국, 굴국, 황태국.. 등등등..
    요즘은 사골 잔뜩 우려서 얼려두고, 가끔 육개장 끓여 먹어요. 닭개장도 맛있긴 한데.. 둘이 먹긴 양이 너무 많아서요..

  • 9. 늘감사
    '07.12.28 11:40 AM

    콩나물김칫국, 굴 미역국, 황태계란국, 청국장찌게, 갈비탕, 뚝불고기(사과즙 한봉지 넣고 끓이면 좋아요^^)

  • 10. 레드연
    '07.12.28 11:57 AM

    들깨 팍팍 넣은 미역국, 북어국, 달걀국, 무국, 어묵국, 김치찌게, 부대찌게 ... 흠 정말 어쩜 이리도 메뉴가 없누... 저도 이렇게만 먹구 사네요 ㅡㅡ;

  • 11. fiz
    '07.12.28 7:47 PM

    요즘에 무넣고 굴국 끓여서 굴국밥 하기도 하고 그냥 국으로도 먹고 그래요.
    올해는 아직 안해먹었지만 겨울에는 메생이국도 별미구요.

  • 12. 토마토
    '07.12.28 9:46 PM

    저도 요즘 굴국밥....너무 맛있어요
    멸치육수에 굴+두부+미역불린거약간만+(팽이버섯)+마늘약간+간은 국간장약간이랑 소금으로...까나리액젓도 약간....+(다 끓고 부추약간)....이렇게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어요...김치만 있으면 되구요...글구 의외로 무채랑 콩나물 같이 삶은것도 맛있구요

  • 13. 꽃바람
    '08.1.2 5:27 AM

    김치굴국도 맛있어여.. 김치콩나물국에 굴만추가한거고.. 그리고 조개가 간에좋아서 피로회복에 좋다잖아여~ 모시조개국도 괜찮아여~ 저도 위에 님들적은거대로 먹는데 안적은것만 올려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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