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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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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에 나오는 생강에 설탕입혀 말린 것...

| 조회수 : 2,605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7-11-22 16:48:05
친정 어머니 전화 오셔서.
올해 텃밭에 생강이 좀 수확되어서 그 안주를 만들어 보관하고 싶다하시네요.
제가 인터넷으로 요리법의 정보를 얻는 걸 아시고 제게 전화로 부탁하셔서..
여기 저기 찾아봐도 안나와서 올립니다.
생강을 약간 말린 듯한 것인데 겉에 설탕이 보이게 입혀져 있는 것..
조리법 아시는 분 속히 답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iz
    '07.11.22 5:13 PM

    네이버에서 생강정과로 하면 조리법 여러가지 나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생강을 물에 데쳐 아린맛을 없앤 다음 설탕에 졸여 말리는거지요.

  • 2. 김은미
    '07.11.22 5:33 PM

    우선 제가 아는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생각을 깨끗이 다듬은 후 얆게 썰어서 (두께가 있으면 완성된 후 검은빛이 돈다네요)
    끓는 물에 넣고 한번 삶아내어 윗분 말씀처럼 아린 맛을 없애줍니다
    그다음 큰 팬에 생강과 설탕을 넣고 투명하게 조려질 때까지 저어주면서 볶아줍니다
    다 조려진 생강에 설탕을 입혀서 말리면 되요

  • 3. 황마담
    '07.11.22 6:12 PM

    키친토크검색에 미스테리님 생강엑기스만들기찾아서
    엑기스만들고 남은정과를 팬에 옮겨 가스불에 올려 계속저으면
    겉에 설탕발라놓은것처럼 하양게 편강이 되요. (약불로 오래 젓다보면 어느순간 하얗게변한답니다 )

  • 4. 김혜선
    '07.11.23 12:33 PM

    생강을 최대한 얇게 썬다.(전철에서파는 오이편 써는 칼 있으시면 최고)
    물을 붓고 한번 끓여낸다(생강차로 드시면 되요)
    생강 건더기 : 설탕 = 1 : 1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불로 끓이면 물이 생겨요.
    물이 다 졸을때까지 저으며 끓이면 어느순간 하얗게 설탕이 입혀져요
    얇은 편들을 되도록이면 하나씩 떼어 말리는게 보관에 좋은것 같아요.
    습한 상태로 통에넣오 보관하니 곰팡이가 생기더군요.
    무지 맛 있어요.(차이윈님 한테 배웠어요)

  • 5. 아이비
    '07.12.14 7:19 AM

    편강이라고 해요.
    생강을 얇게 썰어 설탕 입힌것....
    엊그제 만들었지요. ^^ 생강 1kg 사다가 했는데
    생강을 까서 씻은 다음 얇게 썰어서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세요.
    두어시간 끓여서 물은 생강차로 드시구요.

    건더기를 건집니다.
    건더기에 1kg짜리 설탕을 500g쯤 넣으시고 가끔 저어주며 조려 주시면 됩니다.
    건질때 되도록 물기를 쫙 빼세요.
    설탕을 넣고 조리면 흥건하게 많은 물이 생깁니다.
    그 생긴 물을 바짝 조려 주셔야 해요.
    덜 조리면 나중 설탕을 버무려 놓았을때 물이 다시 생깁니다.

    남은 설탕은 쟁반에 쏟아 놓으세요.
    물이 모두 조려질때까지 뒤적거리다가 물이 모두 졸아들면
    쟁반에 꺼내어 설탕을 뒤적뒤적 무쳐주시면 되요.
    비닐장갑 끼고 뭉친것은 떼어주고 접힌것은 펴주며 설탕을 대충 묻히시고
    보관 통에 담아 두세시간 두면 적당한 강도로 굳어집니다.
    두고 드셔도 곰팡이 같은거 안생깁니다.

    쟁반에 남은 설탕은 생강차에 넣고 대추 두어주먹 넣고 약한 불에 끓여두니
    향도 좋고 아침저녁 마셨더니 좋아요.

    저는 황설탕으로 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매일 들면날면 주워먹습니다.
    흑설탕은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음엔 흑설탕으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생각중인데 잘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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