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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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란이 많이 생겼어요~
쿠키맘 |
조회수 : 1,538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7-10-27 08:46:29
전 한번도 토란을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울 엄마는 자신이 토란을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한번도 요리를 해주신 적이 없지요. 때문에 우리 가족은 토란의 맛을 모르지요. 먹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안다고...
갑자기 시집에서 토란을 우리식구가 먹기엔 너무 많은 양을 주셨어요. 보관도 걱정이고 -걍 감자처럼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될까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요리를 함 해보려구요.
키친토크를 찾아보니 들깨를 갈아서 어찌어찌 요리하는데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저희 남편은 들깨 맛을 싫어해서 들기름을 요리에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거든요. 요렇그름 복잡한 거 말고 혹 간단한 요리법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복받으실 거랍니다.
다시 한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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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zumma
'07.10.27 2:27 PM오늘아침 저희집 토란국 끓였어요,우리 남편은 토란국을 무지무지하게 좋아해서 가을 밥상 단골메뉴예요.
저희는 그냥 무국+ 토란 끓이 듯이 해 먹어요,단지 토란은 쌀뜸물에 한번 쌂아서 넣으 시고요,보관도 쌂아서 냉동 보관 하시면 되요.2. 쿠키맘
'07.10.27 5:40 PM삶아서 냉동보관하는 거군요. 좀전에 쌀뜨물에 삶아서 감자처럼 잘랐는데 맞는지....
사골국이 있어서 그거랑 멸치다시낸 거랑 섞어서 끓이려구 준비해놨어요. 감솨.
헌데 토란을 통째로 넣나요?3. 비타민
'07.10.28 5:29 PM헉... 토란은 조그만 것은 동글동글 그냥 통째로 넣으시면 되고, 굵은 것은 반절 정도만 등분해서 큼직하게 넣어야 먹음직 스러운데... 잘게 자르시면, 다 풀어져서,, 국물만 걸죽해 질것 같은데요...
토란 맛있는데... 부럽습니다. 추석때가 아니면, 평소엔 구하기가 힘들던데...4. 메이루오
'07.11.1 6:23 PM - 삭제된댓글국 말고도 저희 시어머니 물에 불린 토란을 들기름 넣고 굵은 소금, 파, 청양초 조금 넣고 달달 볶으셨는데 아삭아삭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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