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는 엄마들과 장보러 갔다가 복음자리보다 맛있다고 하길래 트라피스트 수녀원 잼을 샀어요.
근데 달아도 너무 다네요.
딸기잼과 귤잼을 샀는데, 귤잼은 도저히 그냥 못먹겠어요.
빵에 얇게 발라먹어도 단맛이 너무 강하고, 설탕알갱이들이 덜 녹아서 지글지글 씹히는 느낌까지 있어요.
아직 한참 남았는데 좋은 처리법 없을까요?
버리자니 아깝고 그냥 먹자니 뇌가 어지러운데, 물을 타서 냄비에 끓이면 어떨까요?
좋은 처리법 좀 가르쳐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입에 안맞는 귤잼 처리법에 뭐가 있을까요?
쭌 |
조회수 : 88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7-08-08 1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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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코봉봉
'07.8.8 7:54 PM1. 소금.발사막식초(없으면 걍 식초 요걸 넣으면 잡냄새를 없애주더군요)+후추+
토마토나 덜달은 과일함께 믹서에 갈아 샐러드소스나 고기요리 소스로 활용
2. 고기 재울 때 설탕 대신~~
3. 냉채 소스에 설탕 대신~~
전 설탕을 넣어 졸인 음식 중 식구들이 잘 안먹거나 많이 남아돌면
이런 용도로 활용하는데 좋던데요2. oh~kyoungsub
'07.8.9 7:51 AM저도 쨈종류로 비빔면양념장, 초고추장 같은거 만들어요. 새콤달콤한 맛이 식초와 설탕만 낳았을때 보다 100배 더 맛있어져요.
3. 얼~쑤우
'07.8.9 6:06 PM고기 잴 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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