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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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잘 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오디헵뽕 |
조회수 : 1,49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8-04 21:11:22
6월 26일에 황매 6킬로그램으로 매실엑기스를 담았습니다.
5킬로그램짜리 한병과 1킬로그램짜리 작은병이 있는데요
작은병꺼는 매실액이 많이 나와서 매실이 위로 모여있어도 모든 매실이 액속에 잠겨있고
액도 맑아요.
근데 큰병은 윗부분의 매실이 액 밖으로 올라와 있는 상태고
맨 위의 매실은 쪼글거리는데 액에 잠겨있는 대부분의 매실은 풍선처럼 부풀어있어요.
문제는.... 매실에서 지금도 조금식 기포가 계속 올라온다는것이지요.
거품이라기에는 너무 작고 그냥 무시하자니 끊임없이 뭐가 올라오는것 같고...
한달 정도 되면 설탕도 다 녹고 발효도 끝나 밀봉을 한다는데....
저는 기포가 계속 올라와서 뚜껑을 느슨하게 닫아놓고 하루에 한번씩 열어줍니다.
덜 달게 하고싶어서 설탕을 매실량보다 약간 적게 했거든요.
큰병은 매실 5킬로그램에 설탕 4.5킬로그램 정도 들어갔어요.
그래도 중간에 한두번 거품 많이 올라올때 설탕 좀 더 넣어줬더니 잠잠해졌고
곰팡이 같은것도 안생겼거든요.
처음이라.. 잘 되고있는건지....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해요.
덜 녹은 설탕이 없어도 계속 저어줘야하나요?
뽀골뽀골 올라오는 기포는.. 그냥 무시하고 뚜껑 꽉 닫아도 될까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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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로맘
'07.8.5 6:39 AM덜 녹은 설탕이 없어도 계속 저어줘야하나요?
-> 네, 가끔 위 아래로 뒤집어주세요
뽀골뽀골 올라오는 기포는.. 그냥 무시하고 뚜껑 꽉 닫아도 될까요?
->기포는 잘 만들어도 생깁니다. 발효가 되느라고
뚜겅 꼭 닫아두면 펑 할수도 잇으니
병이라도 위를 깨끗한 종이 덮어 고무줄로 매두세요 초파리 안 들어가게2. 오디헵뽕
'07.8.5 9:01 PM미로맘님 답변 감사합니다.
3. 질경이
'07.8.7 5:36 PM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것은 대개 설탕량이 부족하면 그래요
잘 저어 주지않아 설탕이 밑에 굳어져있으면 얼른 뒤집으며 섞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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