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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로플 박스에청국장 만드는법

| 조회수 : 15,07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11-06 15:24:04
스치로플 박스에 넣어서 청국장 만드는 법을 보았는대

어디에 있는지 못 찿겠어요.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전에 매발톱 님 께서 올려 주신것 같기도 한대 못 찿겟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menti
    '06.11.6 3:37 PM

    engineer66님으로 검색해보세요.(계속검색누르세요)
    2006-5-2일날짜 입니다.
    제가 링크하는법을몰라서요.

  • 2. 김흥임
    '06.11.6 3:38 PM - 삭제된댓글

    이거 같거든요 .
    제 창고에 있길래 퍼와 봤어요
    청국장을 그냥 띄우면 온 집안 냄새가 진동하잖아요.
    손쉽게, 냄새 걱정없이 띄우는 방법이 있어요. 청국장 사이트(김한복 교수님)에서 배운 비법이죠.
    혹 다음번 시도할땐 아래 방법으로 해보세요. 무지 편하답니다.

    준비물은 흰 스치로폴 뚜껑 달린 녀석 하나와 전기 홈매트(여름에 모기 잡는)
    1 스치로폴 윗 부분을 1cm 네모나게 잘라낸다(홈매트 전기선이 빠져나가게)
    2 삶은 콩을 면 보자기에 싸서 바구니에 담아 통속에 넣는다(지푸라기도 몇개 구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없으면 안 넣어도 되요)
    3 홈 매트 불을 켠 후 뚜껑을 덮는다 테이프로 주위를 봉한다
    이렇게 하면 냄새 전혀 안납니다. 아무도 청국장 띄우는지 몰라요.
    홈 매트를 사용하면 무지 무지 편해요. 왜 요 녀석을 사용하느냐 하면 말이죠 청국장 적정 발효 온도가 40도래요. 홈매트를 켜두면 딱 40도가 된다네요. 전기 장판은 켜 두고 나가기 겁나지만 요 녀석은 끄떡없어요. 전기 요금 걱정도 없고. 그냥 불 켜두고 한 이틀 잊어버리고 있다 코드만 뽑아주면 되죠.

    2-3일후 뚜껑 열어보면 진이 철철 나는 청국장이 떠억 버티고 있답니다^^

    전 이 방법으로 청국장 만들어 먹고 있어요^^
    끓여도 먹고 생으로도 먹고.
    청국장 냄새 그거 싫어하는 사람은 무지 싫어하더군요.
    참고로 저희 집엔 한번도 모기 잡는데 사용한 적이 없는 홈매트가 있어요.
    그야말로 청국장 전용 홈매트^^
    모기 잡던데 쓰던 것을 먹는 음식이랑 함께 넣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이 방법을 사용한 후 부터는 청국장 만들기, 식은 죽먹기더군요.
    일단 콩만 제대로 잘 삶으면 끝~
    청국장 발효기 살려다 장난삼아 한번 따라해봤는데 효과는 발효기 저리가라 였어요.
    덕분에 돈 벌었죠^^

    참 청국장 무염 상태로도 한번 드셔 보세요(눈 질끔 감고)
    그 효과 느무느무 놀랍답니다. 특히나 변비에는.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청국장 사이트 한번 검색해보세요.
    http://www.chungkookjang.com

  • 3. 감로성
    '06.11.6 3:54 PM

    답변 주신 amenti 님 김흥임 님 너무 고마워요

    역시 82쿡 이 좋아요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 가지 방법 다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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