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집에 갔더니 겨울에 담갔던 동치미 무가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네요
작년엔 간장으로 짱아지 담가서 먹었는데 올해는 엄마가 아프신바람에 그대로 방치가 되어있네요
이걸 어떻게 요리해서 먹을까요..짱아지는 제가 별루 좋아하질 않아서요...버리긴 넘 아깝구요...국물은 맛이 좀 그런데 동치미 무는 아삭아삭 하니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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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무....
니얀다 |
조회수 : 1,2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8-07 09: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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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술공주
'06.8.7 10:27 AM요령껏 얇게 썰어서 삼겹살 싸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겨울에 동치미에 들어있는 배추에 싸먹어도 죽음이지요..ㅋㅋ2. 달려라하니!
'06.8.7 10:43 AM어..동치미 무..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이번에 친정가니 엄마가 동치미무(좀 짜더라구요)를 채썰어서 물에 좀 담궈서 짠맛을 빼고 설탕조금,깨소금,참기름,고추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시니..정말 맛있더라구요. 여름에 입맛도 없고 다른반찬은 손도 안가고 이것만 계속 먹었어요.3. 엘리사벳
'06.8.7 1:48 PM김밥용 단무지 모양으로 썰어 생수에 설탕, 식초, 레모즙 넣고 담구어
두었다가 김밥쌀때마다 썼어요.4. 무반주댄서
'06.8.7 9:22 PM저도 동치미 무가 반가워서 로그인했습니다. ^^
저희 어머니는 후라이팬에 볶아 주셨어요. 참기름(혹은 들기름)과 깨소금 넣고 잘게 채썬 무를 볶아서 주시는데 무 몇개를 해도 제가 다 먹었습니다. 이건 고추가루는 안들어가고 설탕이 조금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무가 간이 이미 되어 있으니 간단한 양념만해도 아주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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