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생선회 직접 뜰 수 있나요?

| 조회수 : 1,24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6-29 16:41:18
  중국입니다.
  바닷가가 가까운데도 이쪽 사람들은 회를 잘 안 먹는지 싱싱한 생선은 있는데 회 떠주는 곳이 없네요.
  한국 식당에서 회를 팔기는 하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고요.
  가끔 생선 사다가 직접 회떠서 회덮밥을 하고 싶은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엄두가 안나요.
  그냥 생선 사다가 씻어서 잘 드는 칼로 껍질 벗기고 가시 발라 저미면 되는 건가요?
  생선회 뜨는 분들 보면 손의 온도가 닿으면 변한다고 찬물에 손 담궈가며 하던데.
  또, 생선회덮밥 할  때 야채는 무엇무엇 넣으면 되나요?
  가까운 분 중에 일식집 주방장 혹시 없으세요?
  물어보고 꼭 알려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시
    '06.6.29 5:34 PM

    저의 외 할아버지께선 낚시 다녀 오시면 직접 회를 뜨셨어요 이모부도 그러셨고 신랑도 그러고 있고 친정 엄마도 집에서 희를 잘 뜨서 먹었는걸요
    먼저 횟감용 생선을 깨끗이 씻어서
    키친 타올이나 깨끗한 행주로 물기를 싹 다 제거해 줍니다
    바닥에 키친 타올을 깔고 생선을 놓고 칼로 포를 뜨듯이
    꼬리쪽을 잡고 머리쪽으로 칼질을 해 줍니다
    전문가들은 깨끗하게 잘 뜨지만
    아무래도 좀 삐뚤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고 그렇겠지요
    피도 좀 묻어 나겠고 포를 뜬 생선을 차가운 얼음물에 재빨리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또 다 제거해야 하구요
    물기가 안남아야 비린내도 안나고 맛있어요 물기 꼭 잘 제거해주시구요
    포뜬 생선을 먹기좋게 채썰듯이 썰어 초고추장이나 와사비장에 찍어 먹으면 되지요
    이상은 저희 친정에서 주로 쓰는 방법 입니다

  • 2. 이영희
    '06.6.29 7:00 PM

    ㅠ.ㅠ....
    일식 주방장은 아닌데요...^^
    전 이렇게 해요.
    물기 제거한뒤 가운데 뼈있는곳을 쭉 칼로 2등분 하구요.
    껍질 있는것을 밑으로 놓은뒤 먹기 좋은 크기로 사선으로 썰어요.
    나머지도 뼈 떼어내고 그렇게....
    어렵지않어요.
    단지 칼이 잘들어야 하고,
    덜덜덜 떨면서 하면 뭉개지니 한번에 칼집을 확실히 넣으세요.

  • 3. chatenay
    '06.6.29 7:55 PM

    생선을 사실때요~우선 회로 먹을수 있는지(신선도) 물어보시고 생선살을 양쪽으로 뼈 발라 줄 수 있는지 물어보셔요..중국은 잘 모르겠는데,저 예전에 프랑스에 살때 그렇게 했었거든요..가능하면 껍질벗기고 그렇게 해 줄꺼예요..그러면 집에와서 칼을 우선 잘 들게 날을 세우신 후 물기 안묻게 해서 먹기좋게 썰어서 드시고,초밥으로 드시려면 얇게 포떠서 해드시면 돼요~

  • 4. chatenay
    '06.6.29 7:56 PM

    회덮밥은 상추,깻잎,오이,당근,풋고추,마늘..등등 아무야채나 썰어 넣으셔요~

  • 5. 울림
    '06.7.5 4:05 PM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 중에 몸이 좀 안좋아서 물어놓고 확인도 못했네요.
    여러분들 얘기 듣고 보니 좀 자신이 생기는데요.
    신선한 생선을 고를지 좀 걱정은 되지만요.
    참고로 잘 해보고 글 올릴께요.

    이영희님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려요.
    지난번 조청도 님의 리플 보고 시도해봐서 성공했어요.
    성공기 올리다 다운되는바람에 다시 안올렸지만요.

  • 6. 울림
    '06.7.5 4:08 PM

    참, 생선 껍질은 벗겨내는 것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800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251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746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936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508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623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354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82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51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456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862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7,054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245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702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518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753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844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118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645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81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10,043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519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160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86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36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