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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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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상추가 쓴맛이 나요? 어떻게 씻으시나요?

| 조회수 : 6,2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6-01 14:55:32
저는 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새싹 먹느라 양상추가 좀 뜸하긴 해도 마트에서 싸게 팔면 무조건 카트로....

새싹도 씻어 먹자니 도망가는 놈이 너무 많아지고, 그냥 먹자니 찜찜하고..
마트에서는 그냥 먹으라고 하는데 샐러드 스피너 사이로 다 빠져나가니...
좋은 방법 있을까요?

그보다 양상추는 한입크기로 잘라서 씻어서 스피너로 돌려서 락앤락에 넣어 놓는데 파는 샐러드처럼 싱그럽지 않고 약간 쓴맛이 나요.

물에 좀 담궈놔도 그런것 같은데 어디서 잘못되었을까요?
참, 짙은 색의 바깥잎도 오히려 햇빛을 많이 받은 거라 그냥 같이 씻어서 먹는데 그게 잘못되었을까요?

맛있는 양상추 먹고파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 행운 만땅 보내드립니다.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
    '06.6.1 4:06 PM

    일단 무플방지하고...^^;;

  • 2. remy
    '06.6.1 4:44 PM

    저.. 양상추는 원래 살짝 쓴맛이 나는 채소거든요.
    밭에서 금방 딴거는 쓴맛이 진하게 나요... 원래 쓴 채소구요.
    혹시 쌈싸먹는 상추도 쓴맛이 주로 나는 채소라는거 아시는지요.
    쓴맛이 좋은건데....

  • 3. 맛내기
    '06.6.1 5:57 PM - 삭제된댓글

    remy님 말씀처럼 원래 쓴 맛이 나는 채소인데
    살 때 잘 고르면 얼마 만큼은 피할 수 있어요.
    수확 시기를 놓친 양상추일 수록 쓴 맛이 더욱 강하므로
    양상추의 겉잎을 보시고, 초록색이 선명하면서 엽맥이 덜 튀어나온 것을 골라보세요.
    잎사귀의 중간에 툭 불거져 나온 부분이 엽맥이에요.
    그리고 칼로 자르지 마시고 손으로 찢어보세요.
    스테인레스제 칼은 괜찮다지만
    손으로 찢어서 얼음물에 담갔다가 먹는 것이 젤로 좋았던 것 같아요.

  • 4. 지윤
    '06.6.1 6:31 PM

    remy님, 맛내기님
    우선 행운 만땅 보내드립니다. ^^* 후~

    왜 사먹는 샐러드는 양상추가 쓴맛없이 싱그러운(?) 맛이 나잖아요.
    저도 양상추 만은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정녕 방법이 없단 말씀이십니까? OTL

    저는 세라믹칼이 있지만 그래도 손으로 자르기는 하는데...
    얼음물도 당연하지만 귀찮을때는 찬물만으로...^^;;

    잎맥이 덜 튀어나온 것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오서연
    '06.6.1 9:46 PM

    다른 방법인데....
    양배추도 채썰어 샐러드 할때보면
    레스토랑같은데... 미리 채를 쳐서 행군후 물기제거후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하루정도 숙성?지나서 사용하그던요...
    그이유인즉슨 단맛을 더 높여주어서 그런다던데
    양상치도 그런 맥락으로 ...
    잘씻어 잘자른후 물기제거후 냉장고에 하루 이상 숙성후 사용해보면 어떨지?
    쓰면 쓴데로 먹어서리... 답변이 넘 조잡하네요

  • 6. 매발톱
    '06.6.2 2:16 AM

    양상추가 원래 쓴맛이 나는군요.
    저는 밭에서 크게 자라지 않은 것을 뽑아서 먹는터라 원래 이렇게 달고 바삭한줄 알았어요.

  • 7. 지윤
    '06.6.2 10:54 AM

    오서연님 맞아요.
    씻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면 쓴맛이 조금 감해지기는 합니다.

    바뜨~ 매발톱님처럼 텃밭에서 뽑아 잡수시는 분처럼 달고 바삭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데...
    도시 소비자는 어쩔 수 없나봐요?
    수확하면 염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신선할때 먹으라는데 그게 되냐고요~~
    자체 쓴맛이 아니니 반겨할 수도 없고....

    오서연님과 매발톱님께도 행운 만땅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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