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바질, 로즈마리... 허브에 대한 질문.

| 조회수 : 2,16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5-12 17:03:25
요리법 보면 바질, 로즈마리, 타임 등등 재료가 들어가는 요리가 많던데요.
실제로 집에서 이런 허브 다 갖추고 있어도 다 먹어치우기가 힘들잖아요.
파슬리가루는 음식 이쁘게 보이려는 목적으로 샀는데 매일 쓰는 게 아니니까 잘 안 없어지더라구요.
맛으로는 딱히 달라진 것도 모르겠고....

허브 식재료 중에 꼭 구입해두면 제일 쓰임새가 많다 싶은 허브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넣으면 맛에 차이를 여러분들은 느끼시는지도 궁금해요.
넣으나 마나 하면 살 필요가 없어서요.

또 덧붙여 궁금한거요. 시즈닝솔트가 쓸모가 많나요? 살까말까 고민이에요.
소금, 후추 같이 들어가는 볶음밥이나 구이에 넣으면 되나요?

제가 왜 고민을 하냐면... 결혼 한지 얼마 안되어 식구는 둘뿐이고 밥은 주말밖에 안해먹는데 막해먹긴 싫구.. 가끔 친구들오면 맛있는 거 해주고 싶고.. 그래서 요리법 찾으면 한번도 안 먹어본 향신료같은 게 보이는데 그거 써서 신랑이나 친구들한테 제대로 대접해주고 싶고.. 뭐 그런 맘때문이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어요
    '06.5.12 5:48 PM

    제가 자주 쓰는 건 바질, 로즈마리 입니다.
    바질은 키우고 있기도 하고요.
    이태리 음식할때 꼭 필요해요. 스파게티건, 피자건, 안티파스타건... 심지어 계란후라이 할때나 볶음밥을 할때도 소량을 넣어주면 향이 확 살아나요. 말린건 말린대로 생바질은 생바질대로 좋답니다.

    로즈마리는 닭, 돼지등 고기요리할때 진가가 나타나요. 그래도 향이 좀 진해서 저는 말린 로즈마리도 조금 갈아서 뿌립니다. 보통은 그냥 잎채로들 쓰셔요.

    지금은 레몬밤이랑 딜을 키우고 있어요. 한여름 되면 마구 뜯어먹을 생각에 얘네들이 제가 다가가면 움츠려드는것 같기도....^___^

  • 2. 삼식맘
    '06.5.12 5:51 PM

    집에서 키우고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화분 좋아하는데 직장때문에 신경도 잘 못 쓰겠구 울집 냥이가 가만히 두질 않을 듯해서..

  • 3. 다희누리
    '06.5.12 6:03 PM

    오레가노도 많이 써요 파슬리도 잘 쓰고 ..^^
    우리집에 있는 향신료는 바질 오레가노 파슬리 월계수정도입니다

  • 4. remy
    '06.5.12 6:06 PM

    사실 한식 스타일엔 허브 잘 안쓰죠.. 어울리지도 않구요.. 고기나 생선 요리할때 쓰면 모를까..
    향에 민감한 사람은 또 허브향 싫어하더라구요...
    저 같음 안사놓겠어요.. 사실 말린 향신료니까 사둔다고 장기간 보관할때 딱히 망가지진 않지만,
    그래도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그냥 사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로즈마리, 오레가노, 타임, 바질, 월계수, 정향이 있는데요..
    바베큐립 할때 쓰고, 허브빵이나 스콘, 바게트 등 만들때 쓰고, 스파게티 만들때 써요..
    그외엔... 전혀 안써서 오레가노나 타임은 산지 삼년이 넘었다는...-.-;;;
    시즈닝 솔트도 마찬가지예요.. 생선이나 고기요리에 넣는다고는 하지만,
    입맛에 안맞으면 간혹가다 특별한 맛을 느끼고 싶을때만 넣는데 그러기 위해 사놓기엔..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786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247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740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932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504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620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352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78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48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454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857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7,048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242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699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515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750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839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112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642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78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10,040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516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154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83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35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