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오이소박이

| 조회수 : 1,62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4-08 05:09:52
오이소박이를 담갔는데요...
오이를 살짝데치면 아삭하다고 전에 한번 들은기억은 있어서....
의심의여지없이,..검색의 여지도없이....당연히, 먼저 데치겠거니 하며....
오이를 잘라서 먼저  끓는물에 데치고, 찬물 부어 행구고나서 소금물에 한시간 가량 절였는데...
약간의? 변수가 있다면.....
오이김치는 약간 짠듯해야 맛이있는데...
짠음식을 제한해야하는 식이요법을 해야하는데....
오이소박이가 먹고는 싶고해서.,...
할수없이...염도를 아주약하게해서....절였고...
양념도 소금은 약간만 썼으니...한마디로 아주싱거운 , 무늬만 빨간 김치.....


하루쯤 지나서, 데쳤는데 얼마나 사각거릴까..하며..익은 오이를 먹어보니...
왠걸요...
오이껍질이 속살과 분리되면서,껍질은 껍질대로. 속은속대로,.
따로또같이... 아주 말캉 거리네요...-ㅇ-
이런오이는 나중에 시어물러터진 상태에서나...가능한거 아닌가요...ㅜㅡ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니...당황스럽기 그지없네요...OTL


여기글 검색해보니...먼저 소금을 탄 끓는물에 절인다고하셨는데...
먼저 데치고나서 절여서 그랬을까요(아님, 혹, 금방 데친다고 한것이...좀 시간이 오버되서였는지('' )( '')
연한 염도가 큰 변수였을까요...소금적게넣고 요리하는 것...어렵네용...

오이,..왜 익자마자....물러졌는지....
다음 성공을 기원하며...실패원인을 알아야겠기에...
이유가 통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리
    '06.4.8 7:45 AM

    에공~ 데치는게 아니고 끓는 소금물에 절이는건데요..
    소금물에 절여서 오이가 휘어도 부러지지 않으면 다 절여진거거든요
    그러면 꺼내서 찬물에 씻어서 체에 받쳤다가 양념을 하셔야해요.

    저두 신장이 좋질못해서 염도 조절을 해야해서 김치 여러번 실패했거든요..
    절이는 김치를 최대한 싱겁게하는건... 일단은 절이는대로 절여서요
    물에 약간 담궈서 절여진 염도를 조금 빼내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약한 소금물엔 잘 절여지질 않아서요..
    아니면, 비싼 방법이지만.. 팬솔트라는 저염소금을 이용해서 절이시는 방법도 있어요
    나트륨이 다른 소금에 비해 40%가 적은거라서..저도 소금은 그걸 대신 사용하거든요..
    고수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 2. ken's wife
    '06.4.8 8:36 PM

    저두 며칠전에 오이소박이 만들었어요..
    일단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히 씻은다음 과감하게 소금넣어 끓인물을 오이에 부었습니다..
    혹시 실패하면 어쩌나 했는데 결과는 정말 아삭아삭해요.
    1시간 정도 절여서 체에 받쳐 물기 쏘옥 뺀다음 양념해서 익혀 먹으니 정말 환상입니다...

  • 3. 윤은지
    '06.4.10 1:10 PM

    ken's wife님 저도 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383 현미 곰팡이 인가요? 아자 2024.11.30 5,777 0
45382 굵은소금 어디서 사세요? 1 캔디 2024.09.07 3,244 0
45381 미역국을 자주 먹는데요, 3 후파 2024.08.02 3,738 0
45380 미역국 끓일 때 1 수아맘 2024.05.26 3,929 0
45379 잘려진(?)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1 ollen 2024.03.25 3,502 0
45378 메주콩이 또 생겼는데 잎새이는바람 2024.03.17 2,617 0
45377 천지연 갈비집 10분전 2023.10.06 5,344 0
45376 *수박처단* 볶음김치 만들 때 2 동글이 2023.09.27 3,973 0
45375 청귤청을 했어요~ 헤이루 2023.08.30 3,046 0
45374 소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은데... 손질하고나면 먹을게 있나 싶을.. 마리 2023.07.31 3,450 0
45373 유통기한 지난 엿기름가루 구름배 2023.03.31 6,853 0
45372 백설탕 1T 스푼과 1t스푼은 각각 몇그람정도 될까요? 1 박병우 2023.02.22 7,045 0
45371 만두속만들때 배추 절이는거와 삶는거 오즈 2023.01.18 4,239 0
45370 백숙(삼계탕)위에 우유막 같은게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hera 2022.10.18 3,695 0
45369 닭봉 피.,.ㅠㅠ 1 오예쓰 2022.09.24 4,510 0
45368 간장으로 장아찌 담글 때... 4 oo지니oo 2022.03.27 11,747 0
45367 양념고기할때 재워서 하는게 나아요? 아님 따로 하는게 나아요? 1 금동이네 2022.02.14 10,835 0
45366 락앤락 안의 성애? 왜 생기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2.01.24 11,105 0
45365 알토란에 이보은의 동치미 해조신 분들 어때요? shu 2022.01.22 10,639 0
45364 생크림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요 나약꼬리 2022.01.09 11,175 0
45363 시중에 파는 소스 요리할 때 써야 되는 건가요? 너무슬퍼요 2021.12.29 10,037 0
45362 간장게장 이거 뭔가요 ? 2 letsgo2008 2021.08.11 15,515 0
45361 장아찌가 너무 짠데.. 2 rulralra 2021.06.01 12,150 0
45360 블루베리 쨈 망했나봐요. 2 진호맘 2021.05.21 12,481 0
45359 비오는데 1 비온 2021.05.16 11,35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