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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벌금자리) 추억 올리셨던분...
그 나물 좀전에 인간극장에 나온 나물 맞죠??
조개살 무침에 테두리에 죽~~ 둘렀던 그나물 맞죠??
보면서..." 아!! 저건데... 그러고 보고 있는데..." "나락나물" 이란 말이 나오더군요..
맞아요.. 저희 동네에서는 나락나물이라고 그랬어요..
어찌나 반갑고 궁금하던게 확~~풀리는지...
반가운 마음에 바로 글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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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물처럼
'06.3.29 12:13 AM그나물 논밭에 많았던거 같아요..
새참먹을때 그냥 지천으로 있는거 뜯어서 도랑물에 씻어서 쌈싸먹었던 기억이나요.
요새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논밭에 안나가보니 모르겠어요.2. 라벤다
'06.3.29 7:16 AM추억은 아름다워라..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 했습니다.
멋진 남자 요리사의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3. 딸셋맘
'06.3.29 9:33 AM지난 주말에 친정부모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한달 사이로 두분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시면서 가셨어요.
아버지 시집살이 다 끝내고 엄마좀 편히 모실려고 했는데 그걸 못참으시고 가시더라구요.
두분 봉분이 나란히 있는데....
아버지 봉분에만 벌금자리가 테두리를 두른듯 뺑 둘러서 나 있더라구요.
어렸을적 그 나물 뜯어서 반찬으로 먹고 쌈도 싸먹고 했던 기억이 나서 다 뜯어왔었요.
하필이면 아버지 봉분에만... 나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요.
벌금자리란 글자가 보여 반가워 댓글 답니다.4. 강물처럼
'06.3.29 11:05 AM나무님.. 저는 고향이 경북 예천이에요..
경북에서는 그렇게 부르나보네요..
글 읽고보니 정말 나락을 닮아서 그렇게 부르는거 같아요..
반가워요~~
그리고 비슷하게 생긴 해초는 '톳' 인거 같아요..
그거 초장에 무쳐 먹으면 오도독거리죠..
딸셋맘님은 마음이 안되셨겠어요..
에구....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야 하는데...
늘 생각만 글치 잘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