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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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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육수 어떻게 내야 하나요.

| 조회수 : 1,60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2-19 20:15:13
1-2시간 담궈두었다고 10분 정도 끊이다가  다시마는 건저 버립니다
다른분은 어떻게 하시는 지요. 다시마 건저 쌈으로 먹어도 되는지요, 어느정도 끊이는지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nimi
    '06.2.19 8:56 PM

    미지근한 물에 밤새도록 담가놓습니다.
    다시마는 모아놓았다가 졸여서
    짭잘하게 밑반찬으로 먹어요

  • 2. miki
    '06.2.19 9:14 PM

    제가 일본 싸이트에서 알아봤는데요...
    다시마10센티를 30분정도 물에 불렸다가 6컵물에 약한불에 끓입니다.
    다시마에서 작은 기포가 생기면 끓기 직전에 건져줘야 합니다.
    다시 그 물에 가츠부시를 25그램넣고 약한 불에서 살짝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체에 걸러주셔야합니다. 가츠오도 절대 부글부글 끓이지 않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다시마는 절대 끓이면 안 된다고하고 일본사람들은 절대 끓기전에 건져내요.
    가츠오는 끓으면 바로 뿔 끄고 체에 걸르고요.

    너무 끓이게 되면 다시가 깨끗한 맛이 안 난다고 하내요.

    일본식 다시 만드는법이니 일본 사람들 방법이 맛있는거 같은데....

  • 3. 사비에나
    '06.2.19 10:10 PM

    미키님 그 방법으로 하면 다시다 쓰지 않아도 맛있을까요?
    전 다른덴 조미료 쓰지 않는 편인데 국 종류는 도저히 맛이 없어서 다시다를 넣지 않을수가 없어요
    그래도 82쿡 알고나선 다시다 사용이 절반이상 줄었지만,
    국만 끓이면 매번 맛보다 좌절하고 다시다 넣네요 ㅜㅠㅠ
    요번에 요리국물 먹어보니까 천연재료로 썼다는데 다시다 넣은것처럼 국이 맛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뭔가 놓치는 부분이 있구나 생각들더군요
    다시다 완전 끊기 한번 이루어봤으면 좋겠어요

  • 4. min14052
    '06.2.19 11:18 PM

    집에서 찌개나 국을 끓이면 밍밍하죠? 그래서 전 국이 점점 짜져요ㅜ.ㅜ(다시다를 사용 안하는 대신....)
    요즘엔 대신 육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국물용 멸치, 건표고, 건새우, 건홍합, 다시마, 양파를 넣고 육수를 내고 어쩔때는 콩나물 삶은 물을 함께 사용하기도 해요. 국물 맛이 확실히 진해져요.
    건새우가루+다시마가루를 사용할 때도 있는데 그러면 국물맛이 좀 텁텁해져요. 깔끔하지는 않아요.
    신혼때는 남편이 맨날 국이나 찌개가 밍밍하다고, 맛이 부족하다고 투덜댔는데요, 요즘은 육수에 신경을 많이 쓴 날은 남편이 먼저 알아요. "맛이 괜찮네."하고....
    다시마는 펄펄 끓이면 비린내가 난다고 하는데 찬물에 가위로 작게 잘라서 넣어주면 중간에 꺼내주지 않고 그냥 국물과 같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 5. 에스오
    '06.2.21 11:38 PM

    그렇군요. 잘 참작해서 끊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식 간을 할때 소금대신 새우젖으로 간을 합니다
    그러면 맛이 있어요. 그런데 새우젖에 미원이 들어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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