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실례지만 그릇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뻥튀기님 그릇은 르쿠르제 같자만
독일 아론스타트 그릇입니다.
동생이 버린다고 해서 "그럼 나한테 버려"하고 가져 왔어요. 남편이 요란하다고 싫다지만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어서.ㅎㅎ
르쿠르제 같은데요. 잡지 화보인줄 알았어요
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사진 짝어 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음식이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입니다.
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키톡 사랑방님들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다니 최고예요!!????
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카톡에 음식이 돋보이게 사진 찍어 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매번 이런 수고를 마다않고 키톡 사랑방을 지키는 82님들 최고예요.????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겠다 싶었어요.
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 였어요.
키톡에 글 처음 올리는데 음식을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남편 도움 받아 사진 겨우 올렸는데
휴대폰으로도 키톡에 글 올리기 된다면 더 많은 82님들이 참여 하실거예요.
(자게레 문의하니 PC만 가능해 귀찮아서 안, 못하신다고.)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키톡에 글 올려 주신다니 키톡 지킴이 82님들 최고예요!!!
처음 올리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그릇들 색상 이뻐요.
음식솜씨와 플레이팅이 정갈하네요.,
자주 와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븐솔님
예븐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잘 차려진 식탁 위도 화사하고
식탁 주위 초록이들이 참 예쁘네요.
금손이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shidsh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오니 베란다가 없어서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안방으로 들어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hoshidsh닌게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와 겨울을 나려니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여 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hoshidsh 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릴게요.
베란다가 없는 주택으로 이사와 마당에 있던 화초들을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이니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화초로 가득한 집 안이 좁아 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바랄뿐이예요.^^;;
따뜻한 밥상 아름다워요. 연잎밥 맛있겠어요
진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픔다운 식탁의 주인공 해피코코님 영광입니다.ㅎㅎ
숨은 찐팬이랍니다.
해피코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전 초록이에 눈이가네요
초록이사진좀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요
화이트님 감사합니다.
컴맹 아줌마가 다음에 기회되면 화초 사진 여러장 올려 보겠습니다.
"냉장고에 있던 김치, 꼬막양념, 파래무침,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소박한 반찬"
---> 제게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반찬들입니다!
예쁜 그릇에 맛있는 연잎밥과 이런 화려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면 설날 기분 아주 신나겠어요!
사진 올리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통속에서도 이렇듯 잘 정리된 글을 보니 당신은 참 강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0421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여행 +허접 요리(4) 19 | Alison | 2021.03.28 | 6,216 | 5 |
| 40420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여행 +허접 요리(3) 12 | Alison | 2021.03.27 | 8,914 | 6 |
| 40419 | 달래무침 10 | 이호례 | 2021.03.26 | 6,690 | 2 |
| 40418 | 한 분이라도 . . 달래다듬기 18 | 산아래 | 2021.03.26 | 6,535 | 2 |
| 40417 |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밥해먹고 살기. 19 | dungdung | 2021.03.23 | 10,248 | 5 |
| 40416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 여행 +허접 요리(2) 14 | Alison | 2021.03.23 | 9,645 | 6 |
| 40415 | 캠핑카 북미 대륙 횡단 여행 +허접 요리(1) 22 | Alison | 2021.03.22 | 10,606 | 4 |
| 40414 | 챌시가 키톡에 떳어요!! 18 | 챌시 | 2021.03.21 | 10,094 | 6 |
| 40413 | 마구 먹고 떠들고 25 | 고고 | 2021.03.19 | 10,633 | 6 |
| 40412 | 냉이가 꽃을 피우기전에 ..... 23 | 주니엄마 | 2021.03.18 | 8,531 | 2 |
| 40411 | 더워지기 전에 새우장담기 14 | 산아래 | 2021.03.18 | 5,496 | 2 |
| 40410 | 솔이네 2월3월 지낸 이야기 16 | 솔이엄마 | 2021.03.08 | 21,912 | 6 |
| 40409 | 다시 먹고 놀고 12 | 뽀롱이 | 2021.03.08 | 14,940 | 4 |
| 40408 | Sei님 소식이 올라왔어요. 8 | 토끼엄마 | 2021.03.04 | 12,861 | 2 |
| 40407 | 133차 전달) 2021년 2월 석화 전달 12 | 행복나눔미소 | 2021.02.28 | 4,913 | 2 |
| 40406 | 한가한 오후입니다. 18 | 고고 | 2021.02.25 | 16,461 | 6 |
| 40405 | 윤양은 사롸있습니다! 9 | 윤양 | 2021.02.24 | 13,890 | 1 |
| 40404 | 슬기로운 집콕 생활^^ 24 | 시간여행 | 2021.02.20 | 18,357 | 4 |
| 40403 | 전라도식 콩나물잡채 47 | 백만순이 | 2021.02.17 | 23,488 | 5 |
| 40402 | 쉽게 만드는 식빵 완성샷 올려봅니다. 15 | 아직은 | 2021.02.17 | 14,918 | 1 |
| 40401 | 설 잔치는 끝났다. 5 | 진현 | 2021.02.15 | 10,778 | 2 |
| 40400 | 조금 일렀던 떡국...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74 | Sei | 2021.02.13 | 28,174 | 3 |
| 40399 | 따라쟁이 5 | 까부리 | 2021.02.13 | 14,166 | 0 |
| 40398 | 설날 아침 밥상 14 | 진현 | 2021.02.12 | 13,581 | 0 |
| 40397 | 모두 풍성한 설명절 보내세요! 26 | 솔이엄마 | 2021.02.11 | 13,388 | 2 |
| 40396 | 하루 만에 먹을 수 있는 물김치 14 | 프리스카 | 2021.02.10 | 9,646 | 2 |
| 40395 | 고기구울때팬 5 | 아줌마 | 2021.02.09 | 14,041 | 0 |
| 40394 | 딸기가 더 시들기 전에, 프렛첼이 더 눅눅해지기 전에 만드는 후.. 14 | 소년공원 | 2021.02.07 | 9,465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