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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저도 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들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 보내시기 바랄게요
따뜻한 댓글에 기운이 납니다.
나이들수록 지는 계절이 아쉽고... 또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사랑을 전합니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어? 낙엽.. 가을 먹거리가 가득이네요.
올해는 대봉시 꼭 성공해 볼게요^^
오!! 낙엽 사용설명서 너무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가을가을 밥상입니다... 김밥도 비빔밥도 다 맛있겠습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환절기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다운 테디베어님,
이 가을이 떠나는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네요.
사진 한장 한장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김밥 좋아해서, 김밥이 눈에 띄기도 하고,
요즘 파래무침을 자주해서 파래무침비빔밥도 해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이네요~~~
천안댁님의 댓글이 더 따스합니다.
감사해요. 김밥도 파래무침도 같이 나눠먹고 싶군요.
세상에! 낙엽과 음식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네요.
창의적인 음식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큰딸 큰언니 큰누나인데 큰 자식 노릇 한 번 못하고 거꾸로 부모님, 동생들에게 받기만 하고 있어요.
왕언냐 님 글과 사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왕언냐님과 가족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해리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해리님도 맏이시군요.
큰 자식 노릇 저도 잘 못해요.
다만 늘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맏이는 맏이로 낳아지고 길러지는것 같아요.
전 아직도 자라는 중이랍니다.
저도 어제 가을이 흠뻑 물든 나뭇잎들을 여러개 주워서
차안 차창앞에 두었거든요.
정말 이쁜 낙엽들이네요.
그리고 요리에 데코한거 정말 이쁘네요.
일본에서는 낙엽색이 이쯘 마을에서 색이 이쁠 때 채취해서
냉동해서 파는 마을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누군가 이런사업하면 대박나지 않을 까 싶네요. ^^
댓글쓴게 날아가서 다시 써요.ㅜㅜ
낙엽 너무 이쁘네요.
음식마다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데코가 예술입니다.
일본의 어떤 마을에서 ( 낙엽이 이쁜 마을이겠죠? )마을공동으로
채취해서 냉동했다가 택배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있을까요?
이런 이쁜 낙엽 고이 냉동 보관했다가 음식점에 보내주는 사업하면
대박나지 싶어요.^^
댓글쓰신게 날아 갔다니 넘 아까와요.
산책길에 만난 낙엽이 너무 예뻐서
지나치질 못하고 담아왔는데 참 잘한일 같아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소통하게 되었으니까요.
어쩜 그리 예쁘게...
잘 보고 저도 흉내 내보는 기회를 만들어야 겠어요. ^^
쵸코코님, 그러세요.
저보다 더 잘하실꺼예요.
꼭 만드시고 올려주세요.
제가 욱회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울동네 육회하는 집은 거의 다 돌아봤습니다.
집에서 해먹어도 되는 거군요.ㅎ(기운 빠짐^^)
재주 많으신 고고님이 육회를 하심
저보다 더 맛나게 하실텐데요. ^^
저흰 대식가라 육회를 밖에서 사먹었다간
기둥뿌리 뽑혀서 늘 집에서 해먹는답니다.
낙엽도 예쁘고 김밥도 예쁘고 ‥음식들이 다 맛나보입니다
올가을 더 행복하세요
비타민님, 따쓰한 마음 감사해요.
비타민님도 행복하시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집에서 15년을 살면서 이렇게 예쁘게 장식에 활용할 생각은 못해봤네요 저는 :-)
올해 가을 부터는 더이상 낙엽 치우는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하는 낙엽이 뒷마당에서 직접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예뻐요 ㅎㅎㅎ
비빔밥 한 그릇 얻어 먹고 싶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소년공원님,
이웃에 사시면 같이 비빔밥도 나눠먹고
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수다도 맘껏 떨어볼텐데...
마음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가을이 풍성합니다.
가을의 고운 빛이 가득하네요.
옛날에 엄마가 가을마다 창호지 다시 붙이시며
아기 손같은 빨간 단풍잎과 노란 은행잎을
창호문살 사이사이에 넣어주시면
일년 내내 그 이쁜 잎을 감상하곤 했는데...
왕언냐 님은 낙엽을 식탁으로 불러들이셨네요.
어머나 창호지에 은행잎이며 단풍잎 붙이는 풍경, 저도 종종 봤었답니다.
외할머니댁에서, 또 예전 친정집에서도요.
예쁜솔님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그 마음이 더 아름다와요.
감사합니다.
아..퇴근직전 들어오질 말았어야 하는건데..아흑. 배고파용
무생채 비빔밥, 들기름 두르고, 한수저 먹고싶네요.
챌시님 무생채 비빔밥, 집에서 꼭 드셔보세요.
질리지 않는 순박한 맛이랍니다.
들기름 두른다는 챌시님의 표현을 보니
저도 그만 먹고싶어져서 조만간 또 해먹어야겠어요. ㅎ
해마다 산소가면 감을 잔뜩 따왔는데
올핸 코로나로 벌초 남의손을 빌리는 바람에 감 구경을 못했어요.
전 반건시도 싫고 저렇게 분난 꾸들한게 좋아요.
낙엽색 정말 이쁘죠 저두 지난 주 한 뭉탱이 집에 들여놨는데
오늘 창문밖 나무들은 그새 헐벗었네요. 짧은 가을이 이렇게 가는군요..
정다운 수니모님,
이래저래 코로나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일상을 무너뜨려 참 속상해요.
매년 쉽게 구할수있던 감을 올핸 사드셔야겠군요.
저도 홍시뿐아니라 곶감도 넘 좋아하는데...
올핸 뭐가 바빴는지 늦어져서 못하지싶네요.
수니모님의 어여쁜 낙옆도 구경시켜주시길...^^
와... 할 말 뚝... 잊/잃 어 버리는 중... 이에요.
완전 박수 쫙쫙쫚!!! 두번째 낙엽 사진 보면서....음...낙엽도 참 아름 다울 수 있구나...하다..
김밥 사진에서 눈 부비고 속재료 하나 하나 다시 보고... 그다음 김밥 사진에서 또 속재료 확인 하면서 찬찬히 감상... 와.... 정말 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왕언냐님이 원래 솜씨가 이리 대단 하셨나요? 아님 느신 건가요? 느신거면 저도 희망이 있는 거겠죠?
완전 맛있겠고, 아름 답네요.
애고, 과찬이세요.
김밥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무척 좋아해서 이런저런 실험?을 좀 해보고있지요.
식구들은 제발 평범한 김밥을 싸달라고 하지만요. ㅋ
원래 솜씨좋은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행복님도 희망이 있답니다.
제 경우엔 친정엄마가 음식솜씨가 좋고 어릴때 신기하고 특이한 먹거리를 많이 먹어본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낙엽과 올려주신 음식들의 색감이 다 예쁘고 아름답네요.
음식을 만드시면서 주위분들을 생각하시는 왕언냐님의 그 마음이 더 아름답지만요. ^^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 늘 건강하세요!!!
솔이엄마님, 감사해요.
이제 낙엽의 계절도 지나고 시간은 우리를 겨울한복판쪽으로 데려가네요.
우리 모두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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