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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사진올리기 시도

| 조회수 : 8,220 | 추천수 : 4
작성일 : 2020-04-22 18:09:17

키톡에 사진 올리기 실패하고

여러 회원님들의 정성스런 설명에 힘입어

두번 째 도전입니다 .

 

새로운 시도는 참신하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

키톡에서 여러 다양한 회원분들의 다양한 삶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특히 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식탁에서 소설을

읽게 해주신  쑥과마눌님

무척 감사합니다 .~

 

쑥과마눌님의 선한 영향으로

평소 안 하던 사진 찍기도 드문드문 하면서

사진 모으기를 해 볼까 하는 중이었는 데

이렇게 준비도 다 못했는 데 키톡에 글을 올리네요 .^^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보니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의 결과를 바라기만 하네요 .


가끔 나만 사용하는 일 인용 오믈렛 만들기 그릇






도시락 사면서 옆에 있던 1 인용 오믈렛 만드는 용기라고 하길래

혹시나 하면서 집에 와서


1. 달걀 1 개 풀고 소금 조금 물조금 그리고 파 썰어 넣어서 포크로 막 저어주고 뚜껑덮고

2. 40 초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3. 용기를 꺼내서 휘 저어서

4. 1 분 전자레인지에 또 돌리고 꺼내어 놓으니


 




맛은 담백하고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

가끔 나 혼자 먹는 달걀찜

노력대비 가성비 최고 .^^


2 주일 전까지만 해도 차를 타고 시골로 나가서

산책을 해도 되는 분위기라

햇볕이 좋아서 한적한 곳으로 봄나들이 산책을 나갔어요 .

사람들이 거의 없이 조용한 시골 .





 


코로나 비상시국이 얼른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벨
    '20.4.22 6:12 PM

    사진 올리기는 성공했는 데 사진이 너무 너무 큽니다.ㅎㅎ
    사진 줄이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정들어가서 고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사진 올리기에 팁 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려요. 꾸벅^^

  • 2. 나무
    '20.4.22 6:59 PM

    와우~ 너무나 멋진 풍경이네요.
    음식과 요리 이야기 해야하는데...ㅎㅎ

  • 블루벨
    '20.4.22 7:21 PM

    나무님~와락.. 고마워요.
    음식이야기 하려고 지금부터 사진모으로 있어요. 음식 안하고 산지 넘 오래되고,
    일식일찬하고 사는지라. 그리고 사진을 잘 못찍어요.ㅠㅠ

  • 3. 파과
    '20.4.22 7:20 PM

    ㅋㅎㅎㅎㅎㅎ
    오믈렛 만드는 그릇만 올라오고
    오믈렛 사진은 없어요.
    요리 사진 없다고 자게에서 또 헐뜯을까봐...

  • 블루벨
    '20.4.22 7:25 PM

    파과님.ㅎㅎㅎ
    정말 이런 노력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가상해요.
    꼴랑 몇 개 있는 사진 올리기 전에 테스트로 올리는 데
    사진줄이기 하겠다고 구글해서 공부하고
    사진 싸이즈 줄이고 한 3번 수정했나봐요.
    어차피 이건 배우는 과정인지라 완벽하진 않아요.ㅠㅠ (완벽한 걸 바라지도 않아요....)
    암튼 사진올리고 무려 사진싸이즈 줄이기도 성공해서 자축하고 있어요
    얼른 점심 준비해서 사진 찍어서
    또 올려볼께요. ~ 근데 너무 도배하는 분위기라 아마 내일 쯤 올리지 않을까요?

  • 파과
    '20.4.22 9:35 PM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키톡에 사진 올리기, 글올리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요리 사진 아니라고 뭐라하고
    소설좀 올렸다고 뭐라하고
    자게에서 손가락으로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진짜...

  • 4. 날개
    '20.4.22 9:09 PM

    정말 잘하셨네요.오믈렛만드는거 저도 탐나요^^ 끝없는 평원으로의 봄소풍도 멋지구요. 저도 언젠간 키톡데뷔를 꿈꾸며 이만~~

  • 블루벨
    '20.4.22 10:38 PM

    날개님도 얼른 키톡 데뷔하세요.~
    오믈렛 만드는 용기를 제 맘대로 그냥 달걀찜으로 해먹는 데
    너무 너무 편해요. 그 리고 가끔 그통에 찐달걀 두개 넣어서 점심 도시락으로도 쓴답니다.

  • 5. 테디베어
    '20.4.23 8:08 AM

    와~~ 드디어 성공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기 시골길을 하염없이 걱고 싶습니다.
    오믈렛도구도 재밌어 보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자주자주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블루벨
    '20.4.23 7:04 PM

    테디베어님 너무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글올리고 수정도 하고 작은 그림 다 안지우고...그림도구로 싸이즈까지 줄이기도 해 보았네요.^^
    오믈렛도구는 제 일인용 달걀찜기인데 너무너무 유용합니다. 제가 달걀찜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 옛날에는 전기밥솥에 밥할 때 스테인레스 국그릇에 달걀풀고 소금 넣고 물좀 넣고 만들었던 기억이...
    그 시절에는 뭐든 맛있었지요.~
    요즘 다 귀찮아서 안 휴업했는 데 이제 음식도 만들어 보려고 딸아이한테 뭐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 6. 가브리엘라
    '20.4.23 10:33 AM

    블루벨님 심정 너무나 잘 이해됩니다 ㅎㅎ
    근데 우리 키톡 글올리는거 좀 쉬운 시스템으로 됐음 좋겠어요
    폰으로도 슥삭 올릴수있음 훨씬 활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저도 저품질로 키톡의 수준하향화에 일조할수있을것같은데 말이지요
    키톡에 글올려주시는분들 정말 존경하고 고마워요
    쑥님 소설 몰아서 보려고 아끼다가 맛도 못봐서 아끼다 똥된기분...저말고도 많으시겠죠?

  • 블루벨
    '20.4.23 7:09 PM

    82쿡이 더 잘 되면 폰으로 슥삭하고 올릴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에도 조금 불편해도 마음씨 따뜻한 82회원님들이 많으셔서 다른 것들은 그냥 좀 덜 중요해요. 그죠?
    가브리엘라님 제가 해 보니까 첫번째만 힘들지 두번째는 좀 쉬운 듯 해요. 근데 시간이 좀 드네요. 안쓰던 컴도 켜고 사진도 전송하고 음식 많이 안해먹고 살다보니 사진 올리려면 부지런 떨어서 사진도 좀 찍어야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하던 거 하면서 생기가 좀 도는 것 같아요.~
    그리고 쑥님 이사하셨어요. Brunch.co.kr로요. 거기 갔더니 새로운 글도 올리셨던데요...얼른 가보세요. 소근소근

  • 7. 코스모스
    '20.4.23 2:49 PM

    성공 축하해요~~~~

    저도 첨에 올리고 기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이거시 모라고~~ㅋㅋㅋ

  • 블루벨
    '20.4.23 7:14 PM

    코스모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 이거시 모라고...ㅋㅋ
    근데 사실 좋은 음식 해 먹고 뭔가 정보 나눌일이 있었는 데도 키톡은 넘사벽 하면서
    도전할 생각은 꿈에도 안하고 15년이 흘렀는 데...
    특히나 요즘 같은 코로나 정국에 슈퍼에 가도 별로 살 것도 없고 냉동실 파 먹고 살면서 최대한 요리 안 하려고 하는 이 시국에 키톡에 데뷰라니 너무 아이러니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전 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8. 초록
    '20.4.23 2:59 PM

    짝짝짝 ~~!!!

    사람은 정말 자꾸 보고 배워야하는군요
    별게 다 있네요
    오믈렛이나 달걀찜이나 그게그거죠 ^^

    정말 저런 초원을 아무생각없이 자유롭게 걷고싶은 나날입니다
    어서 그런날이 오기를 ㅠㅠ

  • 블루벨
    '20.4.23 7:18 PM

    초록님의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키톡에도 우리가 그냥 먹고 사는 일상을 올려도 자연스러운 그리고 초록님의 밥상 한 자리에 앉아서 한끼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도 하시고.. 초록님이 올린 포스트 보면서 요리 조리 따라해 보고 있습니다. ~
    한국은 그래도 사망율도 낮고 확진자도 줄고 선방 잘 하고 있는 거예요. 일상적으로 쇼핑도 가능하고
    여긴 모든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회생하기 힘들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재난지원금은 택도 없고 은행에서 융자 받는 것도 너무 너무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ㅠㅠ

  • 9. 맑은물
    '20.4.24 2:41 PM

    Daum 블로그를 쓰시면...
    블로그에 작성한 글과 사진를 송두리째 복사해서 붙이면 만고강산 편합니다 ..(제 기준)

  • 블루벨
    '20.4.24 6:40 PM

    오~ 맑은물님 정보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썼던 다음 블로그가 생각났어요^^ 이번엔 다음 불로그로 써서 글 올려 볼께요.

  • 10. Harmony
    '20.4.25 6:52 AM

    반갑습니다. 귀여운 계란 찜기이군요.
    작은것이 아름답다네요.~^^
    저도 요즘 2인분 미니밥솥 쓰고있어요.

  • 블루벨
    '20.4.25 7:44 PM

    하모니님 그림설명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위에 올린 요리들도 특히 아욱돌게된장국 너무 맛을 것 같아요. 맛을 상상도 하고.
    저도 2인분 미니밥솥 갖고 싶어서 검색도 했는 데 주방이 작아서 이제 더 이상 자리가 없어요. ㅎㅎ

  • 11. 수니모
    '20.4.26 11:13 AM

    블루벨님 너무너무 잘 하셨어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요. ^^
    비좁은 땅에서 부비부비 사는 저는
    저런 대평원의 삶이 로망입니다.

  • 블루벨
    '20.4.26 11:22 PM

    수니모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시간이 좀 덜 걸리기를 기대하고 글을 올렸는 데..ㅋ
    제가 아주 인내심이 많다고 생각했는 데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반쯤하다가 그만 할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처음에 영국에 왔을 때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가게도 없고해서 좀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주말마다 산과 들로 등산가는 것도 귀찮을 때도 있었고...
    근데 조용한 자연이 이제 익숙해졌는 지 마음이 편하네요.
    늙어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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