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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뻥튀기
'21.2.12 3:13 PM위로받는 느낌입니다
실례지만 그릇 어떤 브랜드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진현
'21.2.13 11:12 AM뻥튀기님 그릇은 르쿠르제 같자만
독일 아론스타트 그릇입니다.
동생이 버린다고 해서 "그럼 나한테 버려"하고 가져 왔어요. 남편이 요란하다고 싫다지만 칼자루는 제가 쥐고 있어서.ㅎㅎ2. Juliana7
'21.2.12 9:09 PM르쿠르제 같은데요. 잡지 화보인줄 알았어요
진현
'21.2.13 11:16 AM - 삭제된댓글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사진 짝어 올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음식이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입니다.
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키톡 사랑방님들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글과 사진을 올려 주시다니 최고예요!!????진현
'21.2.13 11:20 AM - 삭제된댓글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였어요.
카톡에 음식이 돋보이게 사진 찍어 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남편 도움 받아 겨우 성공했어요.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매번 이런 수고를 마다않고 키톡 사랑방을 지키는 82님들 최고예요.????
휴대폰으로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겠다 싶었어요.진현
'21.2.13 11:31 AMJuliana7님 저도 르쿠르제인줄 알았는데 뒤집어 보니 아론스타트 였어요.
키톡에 글 처음 올리는데 음식을 돋보이게 찍어야 하는데 초보라 이게 최선이었어요.
남편 도움 받아 사진 겨우 올렸는데
휴대폰으로도 키톡에 글 올리기 된다면 더 많은 82님들이 참여 하실거예요.
(자게레 문의하니 PC만 가능해 귀찮아서 안, 못하신다고.)
이런 수고를 마다 않고 키톡에 글 올려 주신다니 키톡 지킴이 82님들 최고예요!!!3. 예쁜솔
'21.2.13 2:30 PM처음 올리셨다니 참 감사합니다.
그릇들 색상 이뻐요.
음식솜씨와 플레이팅이 정갈하네요.,
자주 와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4 5:21 AM예븐솔님
예븐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4. hoshidsh
'21.2.13 5:54 PM잘 차려진 식탁 위도 화사하고
식탁 주위 초록이들이 참 예쁘네요.
금손이신가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4 5:24 AM - 삭제된댓글hoshidsh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오니 베란다가 없어서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안방으로 들어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진현
'21.2.14 5:26 AM - 삭제된댓글hoshidsh닌게도 복 한 보따리 드려요.
주택으로 이사 와 겨울을 나려니 마당에 있던 화초들이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여 와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5. 진현
'21.2.14 7:23 AMhoshidsh 님께도 복 한 보따리 드릴게요.
베란다가 없는 주택으로 이사와 마당에 있던 화초들을 거실로 방으로 곳곳에 들이니 사람이 더부살이 하는 모양새랍니다. 화초로 가득한 집 안이 좁아 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바랄뿐이예요.^^;;6. 해피코코
'21.2.14 10:00 PM따뜻한 밥상 아름다워요. 연잎밥 맛있겠어요
진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진현
'21.2.15 10:21 PM아픔다운 식탁의 주인공 해피코코님 영광입니다.ㅎㅎ
숨은 찐팬이랍니다.
해피코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7. 화이트
'21.2.15 9:12 AM전 초록이에 눈이가네요
초록이사진좀 더 자세히 올려주세요
너무 예뻐요진현
'21.2.15 10:20 PM화이트님 감사합니다.
컴맹 아줌마가 다음에 기회되면 화초 사진 여러장 올려 보겠습니다.8. 소년공원
'21.2.16 6:51 AM"냉장고에 있던 김치, 꼬막양념, 파래무침,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소박한 반찬"
---> 제게는 결코 소박하지 않은 반찬들입니다!
예쁜 그릇에 맛있는 연잎밥과 이런 화려한 반찬들을 곁들여 먹으면 설날 기분 아주 신나겠어요!
사진 올리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9. 모네2004
'21.2.22 5:31 PM어떤 위로의 말을 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고통속에서도 이렇듯 잘 정리된 글을 보니 당신은 참 강한 사람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