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배추 심었습니다.

| 조회수 : 10,573 | 추천수 : 6
작성일 : 2020-08-26 13:09:23

오늘은 태풍으로 저희 갯가일 하는 사람들은 한가하답니다 .~

(8.15 배추심었습니다. 해발 650M라 올해는 일찍~)










10 월 스케줄까지 정리하다보니 가을이 벌써 문 앞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

태풍피해 조심하시구요 ㅠ

(어제 만든 베이글로 점심 먹었습니다.)



저는 항상 장기충성고객입니다 .

82 를 비록해서 회사근처 병의원 , 옷가게 , 집근처 치과 , 심지어 차량정비업소는 그 사장님 옮기는 곳곳마다 따라갑니다 .   20 년은 다 넘어가는 곳들입니다 .

다들 좋은 인연을 만나 정말 감사함을 잊지 않습니다 .

(요즘 주말 텃밭의 호박으로 애호박전을 많이 해 먹었습니다.)




(완전 맛있습니다. -아주 못된 땡초 넣은 초간장입니다.)


20 년 전 정비사장님과는 처음엔 직원이셨는데 제차에 물이 계속 새었는데 모든 정비업소에는 뭘 들어내야 한다하며 비용도 엄청 불러서 여러군데 가 보던 중 이분은 딱 보시고 냉각수통이 깨졌네 하시며 2 만원에 통갈고 ~ 또 한번은 미션이상으로 광안대교에서 멈쳐 긴급출동으로 정비소가니 여기서 하면 70 만원인데 아직 무상인지 알아봐주시며 서비스센타로 보내서 무상교체도 했습니다 .~ 하여 2 군데 옮기시는 곳마다 제차 3 번 바꿀 동안   따라다녔습니다 . 현재는 사장님으로 정착 하셔서 좀 멀어도 아침 출근길에 차 던져 놓고 점심에 가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예방정비 하고 있습니다 .^^

(고추가 많아 굵은소금, 진간장 아주 조금 넣고 삼삼하게 익혀 양념에 버무렸는데 안짜고 맛있습니ㅏ.)




옷가게 언니도 아이들 어릴 때 인터넷으로 이상한 것만 사 입다가 우연히 알게 되서 계절 바뀔때마다 잘 사서 입었는데 ㅠ 코로나로 몇 달간 안가봐서 빵 좀 구워 점심시간에 갔더니 다리가 안좋으셔서 다른분에게 인계하고 그만두셨더라구요 ㅠ

전화 통화로 언니 넘 서운해요 ~ 하며 이렇게 오래가는 인연도 갑자기 어떤 일로 못볼 수 있다고 느끼니 세월이 흐른다는 것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


(매운 못된 고추들 넣고 고추 장물입니다.)






(호박쌈에 넣어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현재의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

82 도 혜경쌤이 댓글 달아 주시는 소규모 때부터 쭈 ~ 욱 함께 해 왔습니다 .

말이 많아졌는데 결론은 82 쿡 영원하자 !! 입니다 . 같이 나이드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가지볶아 내고 비슷하게 진간장 2스푼 물엿 1스푼 넣고 으로 감자도 조려봤습니다



꽈리고추도 매워져서 이 것은 저희 먹고

다시해서 시댁 주말반찬 배달입니다.-여름이니까~국은 비비@ 찬스로~ 



불고기도 해 먹고 족발도 사다 먹었네요^^






삼겹살 구워 김치말이에 같이 말아 먹었습니다.

사진이 다들 ㅠ 이상하네요^^  오이 채썰어 넣은 비빔국수입니다.

불고기와 돼지고기 삼겹살 김치찌개~



매일 여름반찬이 별거 없습니다.~

빵도 한번씩 만들어 봅니다.

책보고 만든 화이트초코렛 크린베리 코코아스콘-헉 이름도 깁니다.





여름이니까222 수박빵입니다.








식히지 않고 썰어 다 무너졌습니다.^^



버터톱식빵





다시 만듭니다. 호텔식빵





오븐스프링 너무 잘되더라구요^^



누구신지??

하트모양으로 단팥빵 만들어 봅니다.





태양입니다.^^

집에 커피가루가 없어 ㅠ 캔커피 넣고 커피빵도 만듭니다.




아래 개사진입니다.



백구 태양이가 재구를 넘어 검은개가 되어 갑니다.



겨우 욕실로 끌려옵니다. 근데 표정은??


욕실청소하고 나가니 벌써 흙발입니다. ㅠ




뽀송뽀송 태양입니다.



힘든 시기 화이팅하시구요.

취나물꽃입니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20.8.26 1:17 PM

    1등!!!
    저도 충성 고객이예요~
    특별한 사정 없는 한 한번 거래한 곳과 쭈욱 가는 스타일~~
    요건 테디베어님과 비슷한데 손 재주는 꽝이네요ㅋㅋㅋ
    암튼 우리 82에서 오래오래 같이 놀아봐요~^^

  • 테디베어
    '20.8.26 1:25 PM

    시간여행닙도 저와 같네요^^ 충성고객~!! 세탁소사장님이 저 옷보고 그 옷회사 다니댜고 합니다. 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꽝손입니다.^^
    오래오래 82놀이터에서 놀아봅시다.
    감사합니다.!!!

  • 2. 각시둥글레
    '20.8.26 2:14 PM

    살림 농사 인간관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테디베어님.
    뭣보다 부지런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신 듯
    이 빠쁘고 더운 와중에 하트 모양 내서 빵까지 구우시니
    주부 27년차 주부로서 너무 부족한 저는 몸둘바를...
    수박 빵,
    태양이 얼굴 빵 너무 귀엽네요
    오랜 인연이 참 좋죠~
    그런 인연 이어가시는 테디베어님도 진국!!

  • 테디베어
    '20.8.27 8:00 AM

    각시둥글레님 반갑습니다.
    사실 엄청 게으른 자인데요 ㅠ 그냥저냥 살아가다 보니 일이 점점 커졌습니다.^^
    빵도 주말농사도 짓다보니 그냥 습관처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일,집안일 말고 뭔가에 빠져 사는 일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진국으로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각시둥글레님도 화이팅하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뵈어요~~

  • 3. 천안댁
    '20.8.26 3:08 PM

    요즘 야채값이 금값인데, 저렇게 풍성하게 먹을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먹음직한 음식들 구경하다가, 수박빵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저도 묵은게, 오래된것이 더 좋터라구요.
    익숙한것이 더 좋구요.
    심지어는 새로 나온 라면에 도전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태양이~
    너무 이쁘네요^^

  • 테디베어
    '20.8.27 8:05 AM

    천안댁님 야채값이 금값이라 걱정입니다.ㅠㅠ
    저리 먹다가 같은층 여직원들 물어보고 필요한 사람 가지도 몇개씩 나눔했습니다.
    그저 지금처럼 제 주변도 천안댁님 주변도 익숙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항상 기도합니다.
    저는 새로운 라면은 한 번씩 사서 맛보는데 요즘 라면은 별로 같아요^^
    태양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박빵은 꼭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불끈!!!

  • 4. 름름이
    '20.8.26 5:49 PM

    태양아@,@

  • 테디베어
    '20.8.27 8:06 AM

    태양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할아버지 마당에 덥다고 저~ 쪽 구석에 누워 있을겁니다.~

  • 5. ...
    '20.8.26 10:32 PM

    아 식사메뉴들이 모두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이 고이네요

    혹시 고추장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 테디베어
    '20.8.27 8:13 AM

    점셋님 시골밥상 맛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시피는 별거 없습니다 ㅠ
    땡초와 풋고추 반반으로 하시고 멸치 비리지 않게 프라이팬에 한번 물기 날리셔도 되구요, 그냥 한줌 넣으셔도 됩니다.
    고추 멸치 마늘찧은것 한스푼 집간장 2스푼(입밧에 맞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물 1컵
    마지막에 참기름,깨소금
    바글바글 끓이셔서 싱그우시면 간을 더하시고 짜지면 물을 더 부으시면 됩니다.
    물 없이 자작하게 하셔서 건더기 건져 드셔도 됩니다.
    조금만 만드셔서 드셔보세요~ 밥에 씃쓱 비벼드셔도 ㅠ

    히트레시피의 고추장물도 참고해 주십시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94409&page=1&searchType=searc...

  • 6. 아일럽초코
    '20.8.27 7:28 AM

    수박빵 대박입니다^^
    저에게 82는 소중한인연 입니다^^

  • 테디베어
    '20.8.27 8:16 AM

    수박빵 너무 웃기지요^^
    아일럽초코님!! 저도 82는 정말 소울메이트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뵈어요^^.

  • 7. 카페라떼
    '20.8.27 9:03 AM

    저도 장기충성고객이에요~ 울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다닌
    상가 언니들하고 아직도 연락하고 이사가서도
    거기서 주문해서 택배로라도 받아요^^
    심지어 둘째가 이제 22살입니다~
    그나저나 수박빵은 넘 재밌어요. 검정줄까지 ㅋㅋ
    저도 강쥐맘이라 태양이 사진을 몇번이고 봤네요. 강쥐는 사랑입니다~

  • 테디베어
    '20.8.27 10:13 AM

    카페라떼님도 장기충성고객이시군요^^
    아직도 연락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이제 옷은 어디서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그 언니가 없으니 옷들이다 미워보여요^^ 돈 굳었습니다. ㅋ
    수박빵이 재미나서 예븐빵 만드는 책 택배로 오고 있습니다. ㅋ 열심히 연구해서 한 번 만들어 볼께요^^
    강쥐맘이시군요!! 멍멍이들은 그냥 다 좋습니다. 사랑입니다.!!!

  • 8. 코스모스
    '20.8.27 10:31 AM

    오랜인연~~~~쭉~~~좋아요.

    먹고픈 반찬, 비주얼 좋은 빵들이 참 많네요

  • 테디베어
    '20.8.27 12:17 PM

    코스모스님~~~ 쭈욱~~ 좋습니다.^^
    집빵이라 2프로 부족하지만 한끼 먹기 좋은 빵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후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 9. 챌시
    '20.8.27 4:00 PM

    저도 유통기한 따위 없는 장기충성파 입니다요..
    82랑 인연도 아마..눈이 보일때까지 갈거같네요.

    ㅋㅋㅋㅋ 흙 묻히고 쏘다닌 태양이발 보면서 너무 웃겨요..
    호박잎 쌈 고추장물은,,진짜,,추르릅..침샘 폭발입니다요.
    테디베어님 제 친구중 손 빠르고 부지런한데다가 뭐든 만지면 척 하고 작품을 만드는,
    아이가 있는데,,엄지 손가락 모양이 똑같아요.ㅋㅋ 그래서,,저리 바지런하시고, 재주가 좋은셨던 걸로.

  • 테디베어
    '20.8.27 6:24 PM

    오!! 유통기한도 없으시군요^^ 졌습니다. ㅋㅋ
    눈이 보일때까지 가 봅시다~~~
    태양이 그래도 흙은 다행입니다. ㅋ 1~2년 전엔 더 한 것도 ㅠ
    개구리손 친구분이 계시군요^^
    저는 여러가지 호기심은 많으나 하다말다 하다말다 그렇습니다.ㅠ 날나리입니다^^
    챌시와 함께 늘 행복하시고~ 사심 가득한 글 한번씩 올려주세요!!

  • 10. hoshidsh
    '20.8.27 11:29 PM

    저는 태양이 장기 충성팬입니다
    태양이가 웃지 않는 경우는 목욕할 때뿐인 것 같아요
    그래도 태양이 개운하고 노곤하게 단잠을 잤겠지요??

  • 테디베어
    '20.8.28 8:02 AM

    hoshidsh님 태양이 찐팬이십니다^^
    평소에도 저희 나가도 아는 척도 안하고 자는데 완전 뽀송뽀송 이쁜 향기가 나서 꿀잠 잤을겁니다.~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보십시다!!!
    감사합니다.

  • 11. 해피코코
    '20.8.28 3:41 AM

    예쁜 태양이와 테디베어님. 저 팬이에요~~!!

    맛난 밥상에 앉아서 고추장아찌와 호박잎쌈 정말 먹고 싶어요.
    예쁜 멍뭉이, 아름다운 풍경도 제겐 다 힐링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코코가 하트 보내드려요~^^

  • 테디베어
    '20.8.28 8:08 AM

    코코님이 힘들게 가꾸시는 아름다운정원과는 너무 비교되지만~
    앞산 뒷산 모두 정원이려니 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마당에 풀들과 공존하면서 ㅠㅠ 풀의 키가 태양이보다 큽니다. ㅎㅎㅎ
    가까이 계시면 고추장아찌 호박잎 한아름 안겨드릴텐데 ㅠㅠ
    주말에도 예쁜코코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시간나시면 해피코코님의 예쁜밥상 키톡에도 보여주시구요^^

  • 12. 고고
    '20.8.28 12:10 PM

    키톡에서 매우 부지런한 분들 10순위 안에 드시는 테디베어님^^

    볼 때마다 우와~~~^^

    태양이 보면 그저 제 입꼬리가 올라가지요. 하이 태양^^

  • 테디베어
    '20.8.28 2:40 PM

    아닙니다. 고고님~ 마당의 무성한 풀들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 ㅎㅎ
    맨날 틈만나면 누울자리 찾고 있습니다.!!
    태양이도 마찬가지구요^^
    하이!! 고고님!! 화이팅입니다.!!!

  • 13. 비니유
    '20.8.28 7:43 PM

    부산 사시네요
    반가워요
    그 정비소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여자가 가서 그런지 정비소에서 눈탱이를 많이
    맞아요ㅠㅠ
    공개가 어려우시면
    쪽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테디베어
    '20.8.28 11:51 PM

    제 초등 동창도 자동차 정비 하는데요~ 그 친구한테 갔더니 다니던데 계속 다니랍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 14. 블루벨
    '20.8.29 2:18 AM

    정성들여 키운 배추로 담은 김치 넘 맛있을 것 같아요.~
    신선한 애호박에 가지에...고추장물과 호박잎에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어요.ㅎㅎ
    단팥빵이 먹고 싶어 시내 갔다 왔는 데 다 팔렸더라구요. 중국인이 하는 베이커리인데 넘 잘되요.ㅠㅠ
    테디베어님의 예쁜 단팥빵 눈으로 세개 집어먹었어요. 단팥빵 해 먹으려고 팥만 잔뜩 사다놓고...
    전 발효빵을 잘 못해요. 참을 성이 없어서.ㅋ
    태양이 표정이 너무 순하고 좋아요. 항상 행복해 보이는 태양이.
    덕분에 취나물에도 꽃이 피는 걸 알았어요. 82쿡에서 배우는 게 너무 많아요.
    저의 참새 방앗간. 오랫동안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어요.^^

  • 15. 테디베어
    '20.8.29 6:31 AM

    블루벨님 먼나라에서 건강하게 지내시지요?
    발효빵의 매력에 빠지면 시간이 많이 걸려도 재밌습니다
    팥이 만으시다니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텃밭에 심은 작물들이 그래도 잘 자라주어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배추도 잘자라 맛있는 김장이 되길 저도 기대됩니다.
    참새 방앗간~ 저도 같이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어요^^
    블루벨님 특파원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16. 단지
    '20.8.30 9:43 PM

    사진이 다 쨍한게 너무 이쁘네요.
    정비소 정보 저도 궁금해요. 부탁드립니다.

  • 17. 테디베어
    '20.8.31 10:23 AM

    단지님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정비소 홍보가 되었네요 ㅎㅎ 사장님 2군데 하신다고 바쁘시던데 일단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18. 백만순이
    '20.8.31 11:16 AM

    저 오늘은 고추장물할래요!
    맨날 뭐해먹지?가 숙제인데 가끔 82 들어옴 딱 답을 얻어나간다니까요~
    오래 오래 같이 잘 늙으며 함께하길요^^

  • 테디베어
    '20.8.31 12:31 PM

    고추장물은 너무 밥을 부르는 음식이라 안하게 됩니다.~~ ㅠㅠ
    백만순이님의 아름다운 사진들 보며 같이 잘 늙어 봅시다요^^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 19. 쑥과마눌
    '20.9.1 1:18 AM

    이 집 메뉴가 제일 취향에 맞습니다.
    최고입니다.
    특히, 빵이ㅠㅠㅠ빵빵ㅠㅠ

  • 테디베어
    '20.9.1 10:18 AM

    오!! 반갑습니다.!!
    민망한 밥상 항상 최고라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열심히 제맘대로 빵 연마하겠습니다. ^^
    삼형제와 알콩달콩 집콕생활 화이팅입니다.!!!

  • 20. Harmony
    '20.9.1 10:10 AM

    빵 퍼레이드
    정말 화려하네요. 다 하나하나 맛보고 싶어집니다.
    반찬들도 슴슴하니 다 맛있을거 같아요.
    추천 누르러 갑니다~~~~

  • 테디베어
    '20.9.1 10:20 AM

    Harmony님 아시지요!! 빵맛 비슷합니다.
    재료가 모두 같으니~ 밀가루 설탕 이스트 빠다!!!
    추천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게 화이팅 아입시더!!!!

  • 21. fiveguys
    '20.9.2 12:23 AM

    마술오븐을 갖고 계시는 군요. 빵들이 척척!
    빠알간 비빔국수 제 입가에 침을 고이게 하네요.
    인복있으신 분은 손도 이쁘시군요.
    고추절인것 너무 부럽네요. 저의 사랑중 하나인 밥반찬인데 최근 삼년안에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흑

    계속 빵빵한 날들 되세요.

  • 테디베어
    '20.9.2 10:33 AM

    fiveguys님 주변에 계시면 고추지 나눠드리고 싶어요 ㅠㅠ
    남편이나 저나 짠 것과 진한 간장색을 싫어해서 살짝 끓여 삼삼하게 아삭하게 담았더니 완전 꿀맛이예요.
    손은 개구리 손에 일 많이 한손이라 울퉁불퉁 안 이뻐요~ 그래도 주위에 착한 분들이 많아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빵빵빵한 날들 보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9월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22. 소년공원
    '20.9.2 9:06 AM

    제가 사는 명왕성은 해발 600미터 고지랍니다.
    테디베어님 주말집과 기후가 비슷할까 궁금해요 :-)

    여전히 여러 가지 재미있고 맛있게 생긴 빵을 부지런히 구우시는군요!
    진짜로 저도 빵 한 개 얻어 먹고 싶어요 ㅠ.ㅠ

    그동안 바빠서 오랜만에 뒤늦은 댓글로 인사 남깁니다.

  • 테디베어
    '20.9.2 10:38 AM

    소년공원님 와락!! 반갑습니다.~~
    해발이 비슷해서 기후도 비슷할 것 같아요 여름밤에도 이불 둘둘 말고 자고 있습니다.
    산속이고 일주일 꼭꼭 문 닫혀있어 주말에 가면 현관쪽에는 곰팡이가 ㅠ 습기도 많은 것 같아요.
    밀가루 반죽하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집중할 수 있어 모든 근심과 스트레스로 해방이되고 빵이 나오면 기분이 좋아져서 계속 빵은 만들고 싶어요 . 맛은 화려하고 멋진 빧들에 비하면 시골 밥상같은 맛입니다.
    빵 나눔하기엔 너무 멀리 계서서 ㅠ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23. 수니모
    '20.9.3 11:21 AM

    밤사이 안녕하신가요 테디베어님!
    고지라 그런가 우중에도 텃밭작물들이 튼실하군요. 금호박도 보이고
    맛난 고랭지배추도 기대됩니다.
    양념버무린 고추는 살짝 쪄서 하신건가요 입맛 당기는 비쥬얼이네요.
    참 볼때마다 그댁 오븐 윗열선은 부럽고만요 빵때깔이 쥑입니다.
    달관한 표정의 순둥 태양인걸요. 울 두부는 도살장 끌려가듯 ^^
    오늘도 무사히~ 입니다!!

  • 테디베어
    '20.9.3 2:40 PM

    수니모님도 밤새 안녕하시지요? 태풍이 휩쓸고 간 부산은 곳곳이 정전에 신호등 고장에 한반탕 난리였습니다.
    이 와중에 병원에 계셨던 엄마 퇴원시키고 출근한 오후가 참 좋습니다.
    오전에 주말집 반장님 전화로 단체카톡으로 태풍 소식을 전해 주신던데 나무도 넘어지고 전기도 나가고 ㅠ
    저흐ㅣ집 작은 된장독도 넘어져서 일으켜 주셨다고 합니다 ㅠ.
    고랭지배추 올해는 기대됩니다.
    고추는 남편이 지 담을 때 소금,간장아주약간의 물을 삼삼하게해서 확 끓여서 약간 식혀 부었다고 합니다.
    삼삼해도 아삭한게 새콤달콤 양념하니 밥도둑입니다.
    14년 오래된 빌트인 오븐이 요즘 열일 하고 있습니다. ^^ 처음엔 윗불도 모르고 하다가 남표니가 발견했다지요 ㅎㅎ
    태양이도 완전 동물병원이나 도살장 끌려가듯 아주 난리를 부리고 저 편안 달관한 표정이 나오더라구요 ㅠ
    오늘도 내일도 무사히!!! 코로나에 또다른 태풍에~ 아주 다이나믹한 2020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입시더^^

  • 24. 행복나눔미소
    '20.9.7 10:49 PM

    고추장물은 남자들도 잘먹나요?
    멸치 싫어하는 남자들이랑 살아서
    저혼자 먹을생각으로 조금만 해봐야겠어요 ㅎ

    예전에는 혼자먹을 목적으로 한적이 없는데
    요즘은 먹고싶은 것은 먹으며 살자로 마음을 바꿨어요

  • 테디베어
    '20.9.8 10:49 AM

    미소님 저희집은 남편과 막내아들은 밥 비벼 잘 먹습니다.^^
    마음 잘 바꾸셨습니다. 혼자 드셔도 잡숫고 싶은 것 잡수세요~
    인생 뭐 있나요^^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74 캐고 베고 털고 까불고 28 수니모 2020.10.21 7,082 4
43973 자동차, 어디까지? 43 고고 2020.10.20 5,318 4
43972 전쟁같은 일상은 지나가고 34 고고 2020.10.15 13,051 5
43971 빵 나왔습니다~ 42 테디베어 2020.10.13 11,703 7
43970 쓸쓸한 가을입니다 36 테디베어 2020.10.13 5,953 3
43969 길마다 가을 23 천안댁 2020.10.13 7,449 3
43968 어린이가 만드는 컵밥 아니고 컵빵 요리 42 소년공원 2020.10.12 6,462 6
43967 솔이네 2020년 가을을 지낸 이야기 28 솔이엄마 2020.10.11 6,659 5
43966 129차 봉사공지) 2020년 10월 '새우를 이용한 3가지 요.. 10 행복나눔미소 2020.10.10 3,807 6
43965 버리든지 지고 살든지 50 고고 2020.10.07 9,292 4
43964 초초초간단 레시피 공유해요 41 리모모 2020.10.06 12,094 5
43963 맛있는 김밥♡아들 도시락 58 해피코코 2020.10.04 13,689 11
43962 추석음식 많이 먹어 찐 살 빼기용 곤약곤드레나물닭가슴살잡곡밥 8 노랑감귤 2020.10.02 6,002 3
43961 추석은 무신 개뿔^^ 33 고고 2020.10.02 12,102 5
43960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25 왕언냐*^^* 2020.09.24 16,741 5
43959 가을의 길목에서 32 수니모 2020.09.23 12,398 5
43958 2020년 추석즈음에... 23 천안댁 2020.09.22 12,314 4
43957 그간 해먹은것들 21 오렌지조아 2020.09.22 10,493 4
43956 밥상 사진 모음 20 빈틈씨 2020.09.21 9,347 3
43955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6 솔이엄마 2020.09.20 8,458 5
43954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8 해피코코 2020.09.20 7,945 5
43953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7,566 4
43952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8,781 5
43951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853 6
43950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749 2
43949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1,284 5
43948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8,231 7
43947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1 리모모 2020.09.04 13,916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