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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세계의 풍경과 음식2

| 조회수 : 8,805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9-16 00:14:54

안녕하세요~ 시간여행입니다~ 


지난번에 창문을 통해 바라 본 세계의 풍경을 좋아해 주셔서  2편을 들고 왔어요~ 
 
집에만 있으니  밥은 수시로 차리는데  이상하게 음식 사진은 진짜 자꾸 깜박하네요 ㅠ  


 
 
그래도 며칠전에 한 장 건졌어요 ㅋㅋ 



얼마전 인터넷에 올라 온 달걀말이가 너무 예뻐서 저도 따라해봤어요~

저희집도 평소에 달걀말이를 엄청 좋아하고 자주 해먹는데

비쥬얼은 역시 젊은 세대를 못 따라가네요~

그래서 저도 오늘 저녁 도전해 봤습니다~~

비결은 지그재그 썰기라고 알려주셔서 어렵진 않았어요~

근데 역시 오리지널 보다는 디테일이 부족하네요 ㅠ


예전에는 계란이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했는데 오늘 갑자기

무슨 차이인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둘다 표준어인데

계란은 한자이고 달걀은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 달걀말이>라고 써야겠어요~^^









제 글은 언제나 부록을 더 좋아하셔서 바로 부록으로 ~~

이제는 어쩌면 몇 년간은 여행이 불가능하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나간 여행들이 더욱 소중한 시간들이 되었네요 



 

 

그리스 로도스


 

그릭 샐러드와 수블라키/  문어요리

 


독일 로텐부르크 


 

 독일 전통요리 학센(Schwein haxen)


 

멕시코시티


 


전통요리 우아라체



 

 

스위스 체르맛 


 


치즈 퐁듀와 연어 스테이크

 

 

이탈리아 로마


 

화덕 피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Curry Mee


 

크로아티아  트로기르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태국 


 

쏨땀과  돼지고기 볶음밥

 


마카오 



 

에그타르트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작품
    '20.9.16 2:27 AM

    멋져요
    여행대신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여행
    '20.9.16 10:21 AM

    걸작품님~~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mango tree
    '20.9.16 6:01 AM

    오~~~ 첫번째 사진이 전 젤 땡기네요.
    너무도 단아해 보이는 한식밥상.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모아놓았네요.
    제가 한달넘게 한식을 못 먹고 있어서인지 눈물나게 맛있어 보여요 ㅠㅠ
    지금 전 스페인에 와 있답니다.

  • 시간여행
    '20.9.16 10:23 AM

    망고트리님~~지금 스페인이시라니 저는 넘넘 부러운데
    우린 서로 가지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있군요~~
    스페인 요즘 확진자 늘어난다던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래요^^

  • 3. 모네2004
    '20.9.16 7:50 AM

    어쩜 사진작가라고 해도 믿겠어요.
    구도며 색감이며 진짜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시간여행
    '20.9.16 10:24 AM

    모네님~ 멋진 닉넴처럼 그림을 좋아하시나봐요~ 구도까지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4. Harmony
    '20.9.16 9:28 AM

    비오는 아침에
    달걀말이나 부록사진들이 너무 상큼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부록들 모아서 사진첩 내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책 나오면 제가 제일먼저 10권 주문해서 지인들에게 선물 하겠습니다.^^

  • 시간여행
    '20.9.16 10:25 AM

    앗 지금 비오나요? 저희집은 해가 쨍쨍입니다~~
    말만 들어도 넘 행복한 칭찬입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5. 날개
    '20.9.16 10:37 AM

    아 진짜....시간여행님 여행가에,작가에,사진작가에.....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지? ^^
    색감이 너무나 예뻐서 눈호강 제대로네요.
    슝=3=3=3 날아가고 싶어요.

  • 시간여행
    '20.9.16 10:40 AM

    날개님~~사진 고르는데 무지 시간 많이 걸려요 ㅠㅠ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잇힝!!

  • 6. 테디베어
    '20.9.16 10:47 AM

    시간여행님으 시선으로 본 세계풍경과 음식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책 예약입니닷^^
    쓸쓸한 가을에 또 3탄 올려주세요!!!
    너물 잘 감상했습니다.
    가을도 건강하게 쭈~~욱 화이팅입니다.!!

  • 시간여행
    '20.9.16 11:03 AM

    어머나~~얼른 인쇄해야겠네요 ㅋㅋㅋ
    사실은 예전에 여행책 망해서 ㅠㅠ
    가을사진 열심히 골라볼게요~~감사합니다^^

  • 7. 천안댁
    '20.9.16 11:08 AM

    언젠가는 다시 여행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너무 너무 그리운 감정을 님 사진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 시간여행
    '20.9.16 3:44 PM

    그럼요~꼭 올겁니다!
    제 사진으로 위안을 받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8. 예쁜솔
    '20.9.16 12:19 PM

    달걀말이 예술이네요.
    세계여행 사진 늘 멋져요.
    점심시간인데...더 배고프게 만드는 사집입니다.
    저도 여행책 예약합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여행 사진들 보연서
    저도 여행을 꿈도 꾸고 감탄도 하며
    대리만족 했거든요.
    그 여정을 따라 다니고 싶어요.

  • 시간여행
    '20.9.16 3:46 PM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82초창기 유럽여행 글 올렸을때부터 늘 저에게 댓글주시던 예쁜솔님 정말 감사해요^^
    여행책은 이미 오래전에 ㅠㅠ 사진은 나중에 기회되면 프린트 뽑아드릴게요^^

  • 9. 가브리엘라
    '20.9.16 12:19 PM

    저는 여행가면 골목길, 창문으로 바라보는 풍경들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이번 사진들이 저는 참 마음에 들어요
    유럽에 가고싶었던 이유가 오래된 골목길, 걷기엔 좀 불편하지만 돌바닥으로된 거리를 걷고싶어서였답니다^^

  • 시간여행
    '20.9.16 3:55 PM

    네~저도 골목길 사진 문을 통항 풍경 모두 좋아합니다^^
    사실 여행 자체가 제일 좋긴하죠 ㅋㅋ
    그날이 뻘리 왔으면 좋겠네요^^

  • 10. 영원사랑
    '20.9.16 12:21 PM

    화덕피자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ㅎㅎ
    사진구도며 색채며 고즈넉한 평안함을 주는 컷들이네요
    지난번 풍경사진때도 느낀건데 창문이나 문을통해 보이는 시각으로 사진 찍는걸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늘 창문이나 문이 함께 찍혀있어서요
    저도 그런구도의 사진찍는걸좋아해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창문이나 문을 저와 동일시하는 느낌으로 찍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거에요~~^^

  • 시간여행
    '20.9.16 3:52 PM

    영원사랑님~~여행가면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구도로 많이 찍어요~
    창문과 문을 저와 동일시 하는 그런 철학적인 생각은 안해봤어요^^
    아무래도 문이나 아치형태의 구도를 잡으면 더 입체감이 살아나거든요
    항상 창이나 문을 찍는건 아니구요~이번에 한번 골라서 하다 보니 좋아해 주셔서
    다시 열심히 골랐어요^^

  • 영원사랑
    '20.9.16 7:14 PM

    사진 구도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ㅠㅠ 음식사진은 말할것도 없고 풍경사진이..안에서 바라보는 창밖세상이 한폭의 그림같은 여운이남는 사진들이에요..구경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지속적으로 올려주세요ㅎㅎㅎ

  • 11. 호우맘
    '20.9.16 6:03 PM

    시간여행님 사진 보고 있으려니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또다시 자유롭게 여행 할수 있는 날들이 언제쯤 오려는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시간여행
    '20.9.17 3:41 PM

    호우맘님 감사합니다~ 몇 년간은 어려울것 같아서 더 아쉽네요 ㅠㅠ

  • 12. 들국화
    '20.9.16 10:47 PM

    다시 힐링타임인가요? ㅎㅎㅎ
    유럽에 살았던 저보다도 더 다녀온곳이 많으시네요.
    그리스는 아직 못가봣어요.
    시오노나나미책을 읽고 로도스섬을 꼭 가보고싶었는데 아직 못가봤네요.
    나중에 그녀가 제국주의 찬미자라는걸 알고 정이 확 떨어져서 아끼던 로마인 이야기 전집을 남편친구줘버렸거든요.
    저도 유럽을 좋아하는 이유가 아기지기한 골목길, 돌길.까페.
    독일도 참 예쁘죠.
    전 하이델베르그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저렇게 꿈을 꾸고 있다가도 또 반찬걱정해야하는게 또 현실이죠?
    두아이다 독립해서 이젠 좀 벗어나나했더니 맨하탄에서 직장다니던 아이가 재택근무로 집에 다시 들어왔어요.
    다시또 밥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근데 참 이상한게 남편보다도 아이들밥이 더 신경쓰이는데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 시간여행
    '20.9.17 3:43 PM

    들국화님~ 남편보다 아이들이 더 신경쓰이는게 당연하죠 ㅋㅋ 222
    다시 돌아온 힐링 타임을 즐겨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그리스는 로도스만 가봐서요 한귀통이만 보고 온거라
    다음에는 산토리니 아테네 메테오라 등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아요!~
    독일은 소도시가 그렇게 이쁘더군요^^

  • 13. 소년공원
    '20.9.17 12:38 AM

    그리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크루즈선이 저를 잡아 당깁니다 ㅎㅎㅎ
    코로나19 때문에 제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크루즈 여행이 말 그대로 물건너 가벼렸어요... ㅠ.ㅠ

    그나저나, 세계 여러 나라의 맛있는 음식은 전부 한 개에서 세 개 정도 접시에 담긴 것이 전부인데, 왜 우리나라 밥상은 노동력을 갈아넣어 저렇게나 다양하게 차린단 말입니꽈...???!!!
    한 끼에 모든 영양소를 다 섭취하려는 욕심쟁이! ㅋㅋㅋ
    하루에 한 가지 영양소에만 힘을 줘도 일주일이면 고른 영양 섭취가 될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저렇게 밥, 국, 반찬으로 차린 밥이 너무 먹고 싶은 건 비밀ㅋㅋㅋ 입니다 :-)

  • 시간여행
    '20.9.17 3:46 PM

    소년공원님의 디즈니 크루즈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저도 안타깝네요~~ㅠ

    우리나라 음식이 사실 손은 제일 많이 것 같은데 뭔가 여행지에서의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게 함정이죠 ㅋㅋ
    명왕성에서 한국보다 잘해드시면서 왜그러세요 ㅋㅋ

  • 14. Soramom
    '20.9.17 4:15 AM

    달걀이 우리말이란 글을 읽는 순간 알았어요. 닭의알을 줄인말이 달걀 이라는걸..어흑.. 감사합니다.

  • 시간여행
    '20.9.17 3:47 PM

    네~우리말 고운말 ~~감사합니다^^

  • 15. 행복나눔미소
    '20.9.17 9:27 AM

    지금은 갈 수 없는 곳들을 ㅠ
    사진으로라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골목길 걸어다니며 한적한 여행을 좋아해요 ㅎ

  • 시간여행
    '20.9.17 3:48 PM

    늘 봉사에 애쓰시는 행복나눔 미소님을 위해 골목길도 모아볼게요~^^

  • 16. 그래그래1
    '20.9.17 4:40 PM

    로마의 창문 사진 보고 댓글 쓰러 바로 로그인했어요.
    하루키의 먼 북소리라는 에세이집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 로마 집에서 창밖을 보며 계절이 바뀌기는 걸 느낀다는 부분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에요.
    언제쯤이 되면 다시 여행을 갈 수 있을 까요? ..;;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제가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에요

  • 시간여행
    '20.9.18 9:33 AM

    그래그래님 로마의 창문 덕분에 댓글을 받아보네요~~감사합니다~
    코로나 숫자가 줄어들지 않는 한 몇년간은 어렵겠죠 ㅠㅠ
    당분간은 추억속의 시간들로 위로를 삼으시길 바랍니다^^

  • 17. 해피코코
    '20.9.18 4:17 AM

    시간여행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풍경들이 넘 아름다워서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 시간여행
    '20.9.18 9:35 AM

    감사합니다~저도 해피코코님의 풍경과 식탁으로 저도 늘 힐링한답니다~
    아름다운 가을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 18. 고고
    '20.9.18 5:59 PM

    멕시코시티 짱!^^

    오래 전 회사 입사 오리엔테이션 교육 받을 때 그 강당에 큰 창이 있었어요.
    쉬는 시간마다 사람들과 친해지기보다 창 밖만 바라보는 내 모습 보고
    그 때 교육진행자(상사인 셈)가 창 밖을 그리 자주 보는 걸 보고,
    저더러 이상주의자라고 했어요. ㅎㅎㅎ

    지금도 창가에 앉아 있습니다. ㅎㅎ

  • 시간여행
    '20.9.19 10:38 AM

    오오 고고님과 멕시코가 뭔가 통한것 같아요~저 사진은 프리다칼로 박물관에서 찍은겁니다~
    저는 사람 사귀는 것도 좋아하고 창 밖 보면서 멍때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럼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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