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그래도 밥은 해먹습니다

| 조회수 : 14,235 | 추천수 : 8
작성일 : 2020-02-25 13:01:41

새해 해맞이 간 적이 어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지나갑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어서 물러가길 기도하며 열심히 슬기롭게 이겨내 봅시다.




일상을 살아가야하니 열심히 출근하며 잘 지냅니다.


1. 감자탕


아버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탕~

핏물은 빼고~~


된장,생강 마늘 고춧가루 넣어 푹 끓이면 다됩니다.

기름도 겉어 내시구요.




우선 고기부터 건져 먹어 봅니다.




고사리,대파,무, 우거지나 시래기등 넣고 끓입니다.


맛있는 감자탕 완성~

아버님 배달했더니 너무 맛있다고 또 해달라고 하십니다.^^

아이들과 태양이에게도 인기 좋았습니다.




2. 막걸리~//우거지 코다리찜

 백만순이님 말씀하신 막걸리 양조장이 무려 주말집 가는 길목에 있지 뭡니까?

결혼기념일 기념으로다 시음도 하고 2병 사서 갑니다.^^




태양~찬조출연


남편이 우거지 넣고 코다리찜을 해줍니다.




우거지가 더 맛있습니다.




막걸리도 한잔~ 조촐한 결혼 기념일^^




3. 굴, 피조개,홍합탕~

겨울이 가기 전에 먹어야 되는 해물

남편이 주문한  통영에서 온 해물들입니다.




미리 피조개는 데쳐서 먹기 직전에 무치고

 생굴도 무치고 굴전도 부쳐주는 착한 남표니의 취미생활입니다.^^




이 때 장모님과 처제가 왔으므로 맛있는 홍합조개굴탕도~




이날도 복순도가 막걸리 사서 쿨~럭




남은 국물은 칼국수면 사다가 굴칼국수로 마무리~~




4. 어묵탕~/떡볶이

날이 쌀쌀한 퇴근 후 저녁은 주로 어묵탕을 잘 해 먹었습니다.

농수산물시장 상가동의 사장님이 추천하신 어묵 정말 맛이 좋습니다.




큼직한 무와 함께 뚝배기에 먹어야 제맛입니다.




꼬지는 예전에 한참 사놓은 것 요긴하게 활용합니다.

이날은 물떡까지 하나씩~




떡볶이가 빠지면 서운하지요~

남자아이들이라 양이 많습니다.// 옆에 당면만두도 굽고~



(사장님 추천 어묵사진입니다)

연육이 72.29%인거네요~

그나저나~ 너무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요~ 에잇!!







5. 꽃게된장찌개, 된장





아무것도 안 넣고 멸치 몇마리만 넣어도 맛있습니다.




이번 설에 오신 두분 누님들 // 친정엄마// 여동생까지 챙겨 드린 시골선물5종세트

=된장, 고추장, 집간장, 멸치액젓, 김장김치~




정월장을 담고~

간장은 많아 소금물은 조금만 부었습니다.

벌써 맛있는 간장맛이 납니다.



고추장도 다 나눠드리고 없어 다시 담았습니다.

남표니의 무한 취미생활~ 보리고추장?? 이랍니다.







6. 김치

김장김치통도 많이 비어서 겨울배추가 사라지기 전에 3망/9포기 담았습니다.

다들 아삭하고 맛있다고 해주시니 이번 김치도 성공입니다.


요리할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는 남표니^^


무와 대파도 무대포??로 양념에 갈아 넣습니다.




잎이 얇으면서 아삭하니 푸른잎이 많지만 배추도 좋더라구요~





수육은 빠질 수 없지요^^





7.  나물들~


우거지와 시래기 나물




 도라지 고사리 우엉 시금치




아버님도 배달해 드리고^^

시금치가 너무 맛있습니다.




동치미도~ 맛의 절정입니다.(설날즈음)







8.  기타~






비빔국수 너무 좋아합니다.




배도 채썰고 동치미에 말아도 맛있습니다.// 큰아이 밥이네요 양이 많은 걸 보니^^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고사리 먹고 김치볶음밥입니다.(헉 지저분하네요




치즈 넣은 주먹밥도 해먹고요^^





9. 지난 설날

설에는 두분 누님 가족들까지 모두 완전체로 모였습니다.  

시부모님까지 총14명~~ 헉  10명이 넘어가면 상도 3개를 펴야하고 일이 감당이 안되네요^^

대충 갈비찜만 10KG 해놓고.


저녁엔 큰누님이 향어회를 사오셔서 맛있게 냠냠~





찍고 보니 엉망진창이네욬ㅋ 작은형님이 부쳐오신 빈대떡과 동그랑땡, 큰형님의 갓김치~


노래방 마이크 티브로 연결해서 가수같은 조카들의 노래도 다 들어보고 자형 두분 노래도 듣고

즉석에서 나무 깍아 윷놀이^^




국수도 해먹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인것 같아요~ 떡국도 너무 맛있어요 ㅠ


요즘에 태양이의 뉴페이스 동생들입니다. 감자탕고기와 뼈를 아작아작 잘 먹네요^^

선을 넘지 않네요~ 코로나도 제발 선을 넘지 말기를 바라며~



.

어서 빨리 정상적인 일상이 오길 바랍니다.

1월 초에 묵은지 여사님들과의 제주여행에서 먹은 전복과~




무지개입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수정2
    '20.2.25 3:10 PM

    사진마다 다 부럽네요.
    특히 배추 .... 다시 김치 담그고 싶어지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배추가 예술이예요~

  • 테디베어
    '20.2.26 8:44 AM

    자수정2님~
    정말 배추가 초록잎이 많지만 너무 속도 꽉차고 겨울배추라~ 맛이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

  • 2. 수니모
    '20.2.25 4:02 PM

    종일 비가 추적추적.. 기분은 땅굴을 파고 있던중.
    아이고 맛난게 아주 널렸구만요.
    우선은 저 코다리찜속 뜨끈뜨끈 우거지를 길게 밥에 처억 걸쳐설랑 입 찢어지게.. 아우 침!
    정월장도 담그셨군요.. 부지런도 하세요.
    능력자시네요 요리가 취미인 남편까지.. 보리고추장 맛있겠어요.
    푸른잎 배추김치도 넘나 맛있게 보여요. 직접담그신 멸치젓은 넣으셨을거고.. 그 외 다른 젓갈은 무얼?
    태양이 동생들도 들이셨나봐요. 복작복작 차암 재미있게 사십니다. ^^

    부디 이 어려운 시간 오늘 봄비로 싸악 날려버리고
    저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3월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 테디베어
    '20.2.26 8:50 AM

    비가 오니 마구 금하게 올리고 싶더라구요 ㅠㅠ
    우거지 척~억 걸쳐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김치양념은 요번엔 고춧가루에 찹쌀풀과 무우 파만 갈아 넣고 마늘 생강 멸치젓 굵은소금 만으로 간했습니다.
    새우젓이 똑 떨어진 걸 모르고~ 그래도 기본 김치맛은 나고 맛있더라구요^^

    태양이 동네친구들 같아요~ 이번주부터 보니 놀러 오네요~
    어디 사는 지도 모르는 녀석들입니다.
    3월은 싹 물러가길 바래봅니다.
    수니모님도 봄철 농사준비로 바쁘시겠지요~

  • 3. 고고
    '20.2.25 11:24 PM

    친근한 테디님 댁 밥상
    한 상 받은 기분입니다. ㅎ

  • 테디베어
    '20.2.26 8:54 AM

    고고님~
    항상 소박 친근한 시골밥상이지요^^
    사실 남표니 술안주라능~ㅋ

  • 4. lana
    '20.2.26 12:16 AM

    태양아 너는 늘 웃는 얼굴이구나!
    테디베어님 씨원이와 막걸리가 같이 있는 상 참 좋아요! 맛의 정점 동치미는 어쩜 아름답기도 하고요. 해장에 왔다! 맞지요?

  • 테디베어
    '20.2.26 8:55 AM

    더운나라 깡통공만드시는 lana님^^
    씨원과 막걸리는 항상 옳습니다. 더불어 타이거도 있어야하는데요^^
    시원한 동치미가 해장에 왔다 맞습니다. 맞고요~

  • 5. hoshidsh
    '20.2.26 12:33 AM

    저도 이번 생에 착하게 살면

    다음 생에라도

    요리할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는 남편, 또는 남친이나 남자형제라도
    곁에 두고 살 수 있을까요??

  • 테디베어
    '20.2.26 8:58 AM

    에잇~ hoshidsh님은 다 잘하시니
    저처럼 날나리에게 요리하는 남자는 양보하십시요^^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 모두 밥 잘해주는 남자들 만납시다.
    헉~ 밥 잘하는 남자로 태어나면 어째요?? ㅠㅠ

  • 6. 레미엄마
    '20.2.26 1:12 AM

    테디베어님 글은 언제나 푸근합니다.
    저도 예전엔 집에서 감자탕도
    해먹었는데, 나이드니 갈수록 게을러 지네요.

  • 테디베어
    '20.2.26 9:01 AM

    레미엄마님~
    지금도 충분히 부지런하십니다.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있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쉬운빵 보따리 또 풀어주실꺼지요??^^

  • 7. 라임에이드.。O
    '20.2.26 8:16 AM

    와 전부 다 맛있겠어요
    혹시 저 어묵 어디건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어묵탕 먹고 싶네요

  • 테디베어
    '20.2.26 9:04 AM

    라임에이드님~
    포장지를 흘려봐서~ 출근 전에 봤더라면 제가 보고 올껀데~
    아이들에게 사진찍어달라고해서 말씀드릴께요^^

  • 테디베어
    '20.2.26 10:01 AM

    막내가 찍어준 사진 중간에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영진식품 어묵입니다.
    연육은 72.29%인데 식품첨가물이 ㅠㅠ

  • 라임에이드.。O
    '20.2.26 10:40 AM

    감사드려요 테디베어님
    막내자녀분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해주세요♡♡

  • 8. 크리스티나7
    '20.2.26 12:28 PM

    맛있는게 너무 가득이네요. 강아지도 까꿍

  • 테디베어
    '20.2.26 5:40 PM

    크리스티나7님 감사합니다.^^
    강아지인사도 잊지않으시니~ 고맙습니다.

  • 9. 십년후
    '20.2.26 4:30 PM

    언제나 기분좋은 테디베어님네 이야기. 태양이가 항상 활짝 웃는 얼굴인 게 이해가 갑니다.

  • 테디베어
    '20.2.26 5:41 PM

    십년후님~ 감사합니다.
    우울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보내십시다.
    태양이가 인간 아빠엄마 많이 닮았습니다. 식성도^^
    감사합니다.

  • 10. 꼬르륵
    '20.2.27 12:42 PM

    다 맛있어보여요. 맛난거 천지네요...ㅎㅎ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 눈으로만 살립하는 저 반성하고 갑니다.

  • 테디베어
    '20.2.28 10:05 AM

    허접 날나리 요리들 잘 보고 계신다니 감사합니다.~
    매번 비슷한 것만 올려드려 이제 절필을 해야하나 하고 생각하는데 그냥 막 올려드리겠습니다.^^

  • 11. 아짐놀이중~
    '20.2.27 2:47 PM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유독 눈에띄는 저 압력솥은 몇인용정도 되는걸까요? 저도 저렇게 갈비찜이나 감자탕같은거 해먹고 싶으네요

  • 테디베어
    '20.2.28 10:09 AM

    아~ 압력솥 너무 커지요~
    거의 20-25인분 정도 될겁니다.
    갈비찜 10KG까지 해보니 어마어마하네요^^
    푹 끓이시면 살이 저절로 분리되면서 맛있을 겁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테디베어
    '20.2.29 7:29 PM

    이제보니 32인분 같습니다.
    풍년압력솥 PC-32C 입니다.

  • 12. 여우빈
    '20.2.27 9:28 PM

    저도 요걸로 농수산물시장에서 사서 잡채해 먹었습니다
    도톰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반갑습니다

  • 테디베어
    '20.2.28 10:11 AM

    오~반갑습니다.
    어묵 잡채도 있었네요.~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행복나눔미소
    '20.2.28 2:21 AM

    밥상 다운 밥상입니다
    이렇게 해보려다 포기하고 지낸지 제법 되네요 ㅎ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음식준비 할 때 응용해서 해봐야지!

  • 테디베어
    '20.2.28 10:13 AM

    행복나눔미소님~
    봉사때 활용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감자탕 아이들도 좋아할겁니다.
    늘~ 우리아이들 메뉴생각이시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열심히 자랑거리 만들어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14. Harmony
    '20.3.3 8:14 AM

    그리운 부산입니다.
    특히 저 첫사진의 마린시티서 1년살이하던 추억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해운대백사장과 달맞이 고개를 매일 산책했었던 날들이
    정말 그립습니다.
    떠나올 때는 적어도 1년에 두어번은 가야지 했었는데
    겨우 한번 다녀올까 말까네요.

    아름다운 부산 사진과 함께
    풍성한 밥상사진, 고맙습니다.
    넉넉하고 부지런하신 테디베어님과
    요리솜씨까지 좋으신 남편분
    그리고 태양이의 웃음까지...
    정말 다복한 가정의 표본을 보는 듯 합니다.

    행복한 사진
    또 기다릴게요.^^

  • 테디베어
    '20.3.3 12:52 PM

    부산 마린시티에 1년살이 하셨군요~.
    저ㅢ도 바다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떠나 지 못할겁니다.
    맘만 먹으면 언제나 곁에 있는 바다 ㅠㅠ
    Harmony님 그리운 부산에 한 번씩 놀러 오십시요~
    항상 좋게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빨리 코로나가 물러가서 더 행복한 날들이 왔으면 하고 매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15. 백만순이
    '20.3.4 9:30 AM

    우와!버라이어티한 밥상!
    이노므 코로나 시국만 지나면 막걸리 왕창 주문해서 좋은 사람들과 그동안 못논거까지해서 질펀하게 놀꺼예요!ㅋㅋㅋㅋ

  • 테디베어
    '20.3.4 9:44 AM

    백만순이님 덕분에 맛있는 명품막걸리의 맛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든 여행 약속 취소된 거 끝나면 다 할께예용~
    그 날을 기다리며 조신하게 집과 회사만 광안대교타고 오가고 있습니다. ㅋㅋ

  • 16. starrynight
    '20.3.11 12:50 PM

    1월 7일 아침에 애월에서 무지개를 봤는데 설마 그때일까요^^!

    맛있는 밥상과 가족의 정겨움까지 잘 보고 갑니다

  • 테디베어
    '20.3.11 2:35 PM

    오모낫!!!!!
    starrynight님 맞아요!!!! 거기 계셨군요^^
    5일~7일 화요일 마지막 비행기로 부산 오려다가 비바람으로 비행기 없어서 하루 더 자고 수요일 첫비행기로 왔습니다. 반차내고 ㅠ 생전 처음이라 집에 못 갈까봐 마음을 좋였는데... 벌써 추억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46 1인분 압력솥, 일반전기밥솥 활용법 사랑해 2020.04.10 436 0
43745 샐러드 드레싱에 관한 거의 모든 것 feat. 집에서 유화 샐러.. 14 로빈쿡 2020.04.10 2,449 3
43744 라드와 탕수육 10 Sei 2020.04.09 2,623 3
43743 (키친테이블노블) 22. 누구나 계획이 있다. 실행에 옮기기 전.. 17 쑥과마눌 2020.04.09 1,150 4
43742 먹기는 엄청나게 먹는데 16 초록 2020.04.08 7,731 2
43741 도토리묵 무침 10 레먼라임 2020.04.08 3,803 2
43740 (키친테이블노블) 21. 선 긋기의 달인 28 쑥과마눌 2020.04.07 1,528 8
43739 초간단 김밥과 역시 간단한 타코 pico de gallo 15 레먼라임 2020.04.05 7,743 2
43738 (키친테이블노블)20. 내 뒤통수를 너에게 내어 줄 때 30 쑥과마눌 2020.04.04 2,749 7
43737 모든 것은 끝이있다 22 초록 2020.04.03 8,919 2
43736 내 사랑의 방식 22 수니모 2020.04.02 8,703 3
43735 (키친테이블노블) 19. 괜찮다는 말의 두 가지 의미 35 쑥과마눌 2020.04.01 3,058 8
43734 삼시세끼 & 드라이브 스루 62 솔이엄마 2020.03.30 13,463 5
43733 개학연기로 단절된 무료급식을 교직원이 직접 배송해주길 바랍니다... 10 一竹 2020.03.29 7,094 0
43732 (키친테이블노블) 18. 다단계형 인간관계 31 쑥과마눌 2020.03.28 3,744 6
43731 돌밥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23 레먼라임 2020.03.27 10,479 2
43730 니가 싸라 도시락 (feat.밥도 니가해) 24 초록 2020.03.27 10,939 3
43729 가장 완벽한 카야잼 만드는 법/ 카야잼 토스트 만들기 24 로빈쿡 2020.03.27 7,194 3
43728 막...걸리까지 24 테디베어 2020.03.26 6,562 3
43727 번외 (택배) 20 초록 2020.03.26 5,103 3
43726 (키친테이블노블) 17. 엎질러진 물이 아까워 흘리는 물 20 쑥과마눌 2020.03.26 2,178 9
43725 도라지위스키 한 잔 걸치고 19 고고 2020.03.26 3,875 4
43724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31 수니모 2020.03.25 6,801 4
43723 제목이 없음 15 초록 2020.03.24 5,813 4
43722 (키친테이블노블) 16. 진짜는 반드시 나타난다 40 쑥과마눌 2020.03.23 2,971 6
43721 122차 후기) 2020년 3월 삼겹살, 김치 3종,사태찜 전.. 16 행복나눔미소 2020.03.22 5,257 6
43720 (키친테이블노블) 15. 이 구역의 호구는 남들이 정한다 28 쑥과마눌 2020.03.20 3,405 8
43719 냉이 튀김이요 4 이호례 2020.03.19 6,806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