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2주간의 혼자여행-1

| 조회수 : 6,49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07-08 21:20:25

벌써 작년이네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저한테 선물을 주고싶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몇년 안에 결혼할텐데(누구맘대로?) 언제 이렇게 긴 휴가가 생기나 싶고!

그래서 최애여행지 시드니가 뙇 생각났습니다.

때마침 남방항공에서는 대양주티켓을 세일중이었을 뿐이고............

싼 날짜를 찾다보니 9월즈음 이었어요 :)

시드니6박-캔버라3박-이동1박-멜버른3박

이렇게 최종 루트를 짰고요!

여행기 겸 여행지에서 해먹은 밥 겸 사먹은 밥 골고루 올려볼게용용.

 

 

 

 

 

 

여자들은 다 이러지않나요?

인천공항에서 거셀.

촤하하!!!

 

 

 

 

 

 

 

경유지인 광저우 공항

이때부터 시작된 버거킹과의 끈질인 인연이네요 ㅋㅋㅋㅋ

 

 

 

 

 

 

새 터미널이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광저우-호주 구간은 카톡가능할 정도로 와이파이도 되고

만족도 98퍼센트!

 

 

 

 

 

2층트레인을 보니 도착이 실감났죠 ^_^

 

 

 

 

 

일주일간의 우리동네였네요

 

 

 

 

 

 

그리고 일주일간의 우리집:)

 

 

 

 

 

 

숙소에서 짐을 내려놓고 일단 씨티로 나왔어요.

첫끼는 너로 정했다

혼자여행자의 베프 패스트푸드!!!

 

 

 

 

 

 

앵거스비프 바베큐 버거던가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불맛나는 패티에 고소한 치즈

끝까지 바삭한 양파튀김까지

제가 여기에 반해서 호주마지막끼니도 이걸 먹었어요ㅋㅋㅋㅋ

 

 

 

 

 

 

아직은 너무 추웠던 시드니...

나에게 뜨순 커피를 마시게했어....

나 얼죽아인데.......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장봐서 숙소로 ㄱㄱ...

 

 

 

 

 

 

뒷골목 마저 사진찍게 하는건 여행지니까 그런거겠죠!

 

 

 

 

 

완전 난리였던 바늘딸기 기억나세요?

제가 딱 그때 있었....

그것도 모르고 1불이길래 줍줍...........

다행히 바늘은 안걸렸다캅니다.....

 

 

 

 

 

담날 점심은 이거였나봐요.

여기가 크루즈선착장에 있는 식당이예요

한눈에 오페라하우스가 보이고 인적은 드물고

오페라바 보다는 착한가격이예요

그렇다고 아주 착하지도 않;;;

그냥 안나쁜;;;

 

 

 

 

 

밤은 길고;;;;;;;

긴긴밤 내 친구들

 

 

 

 

 

프랜치렉은 사랑입니다.

 

 

 

 

 

 

왜 버거이름은 잊어버렸는데 니 맛은 생생한거니?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이맛아시죠?

 

 

 

 

 

 

아침마다 카페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팀탐이랑 콜라보했던 유명 젤라또집 젤라또메시나

그냥 지나칠수없죠 ㅋㅋㅋㅋ

 

오들오들떨며 먹었던 젤라또도 추억이네요

 

또르르...

20장의 압박으로 여기서 끊을게요.........

지금까진 외식일색이라 민망한데 흑흑.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수정이다
    '19.7.9 1:44 AM

    혼자여행기 보니 저도 용기가...ㅎ

  • 조아요
    '19.7.9 8:42 AM

    혼자여행 좋은점도 많아요 꼭 도전하세요~

  • 2. 테디베어
    '19.7.9 7:39 AM

    조아요님~여행기 너무 좋아요^^
    2주간 혼자여행-2도 기대됩니다~
    글은 수정으로 다시 들어가서 사진 올리시면 많이 올릴 수는 있습니다^^

  • 조아요
    '19.7.9 11:15 AM

    학 정말요?
    꿀팁감사합니다~!!

  • 3. 그리피스
    '19.7.9 8:03 AM

    와 아줌마는 이런 용기와 방법 또 영어도 되시는듯
    다부러워요

  • 조아요
    '19.7.9 11:16 AM

    함정은 제가 정말 영어를 못한다는거예요..ㅋㅋㅋㅋ

  • 4. 소년공원
    '19.7.9 10:04 AM

    우와~ 혼자만의 알찬 여행이었군요!
    자신에게 주는 멋진 선물 대단합니다!
    다음 글 기다릴께요.

  • 조아요
    '19.7.9 11:16 AM

    흐름끊기지않고 열심히 적어볼게요!!

  • 5. 시나몬
    '19.7.10 5:54 PM

    혼자여행 용기있는분들 부러워요. 시드니어느동네예요? 열흘간 랜트해서 계셨나요?

  • 조아요
    '19.7.10 10:37 PM

    스탠모어라는 동네에 에어비앤비로 렌트했어요^^
    용기보다는 객기였던것같아요 ㅋㅋ

  • 6. 윤양
    '19.7.12 4:14 PM

    우와~ 좋으셨겠어요!
    저도 작년에 독일을 혼자 2주였나 20일이었나 암튼 여행했었는데
    음식을 왕창 시킬 수 없음이 젤로 아쉬웠답니다.

  • 조아요
    '19.7.12 5:10 PM

    악 그 마음 너무 알겠어요ㅋㅋㅋ
    테이블가득채우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못해서 넘 아쉬웠어요

  • 7. 헤이즈
    '19.7.13 1:48 PM

    이쁘시네요.
    호주 편도 가격이 얼마쯤이였나요? 중국 경유 하셨길래
    경유하면 가격이 궁금해서요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호주는 사랑이죠 ^^

  • 조아요
    '19.7.13 6:13 PM

    중국남방항공이었고 왕복으로 59만원이요
    광저우경유 환승대기 3시간정도였고 환승대기포함 약15시간걸렸어요
    광저우-호주 편은 기내와이파이가 공짜라 지루하지않았어요
    저는 강추용

  • 8. 서연마미
    '19.7.17 8:56 AM

    대리만족으로 이런 여행기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해요^^

  • 9. 삼남매아줌
    '19.7.17 3:54 PM

    아가씨때 혼자 여행 한번 못가본 아줌마는 대리만족중~~

    아 멜번에 단체학생들과 함께 한달 간게 아주 꿈만 같네요...2006년 또르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548 절이지 않고 담근 열무김치 12 프리스카 2019.07.30 7,648 4
43547 또 밥이야기 돌솥밥처럼 맛있는 가마솥 밥짓기 23 프리스카 2019.07.25 12,213 7
43546 메리아저씨, 잡담 22 고고 2019.07.24 10,091 5
43545 삼복더위에 먹고 살기 29 miri~★ 2019.07.22 12,535 8
43544 2주간의 혼자여행-4 26 조아요 2019.07.20 9,265 6
43543 감자, 감자..감자...그리고 30년 22 테디베어 2019.07.19 14,976 5
43542 자유게시판 간단 고추장아찌 담갔어요. 12 프리스카 2019.07.18 9,765 3
43541 방학이라 놀이삼아 재미로 만들어보는 음식 18 소년공원 2019.07.17 11,632 7
43540 이 새벽이 좋아서 17 고고 2019.07.16 9,649 7
43539 아들 친구들 BBQ 파티 12 에스더 2019.07.15 8,775 4
43538 친정부모님과 기쁜마음으로 식사를. 39 솔이엄마 2019.07.15 10,138 11
43537 (기운내서 다시) 여름이면 아이스크림, 자두 아이스크림! 21 쑥송편 2019.07.14 5,776 4
43536 고구마줄거리무침과 애기고추찜 12 이호례 2019.07.13 7,140 5
43535 노랑옥수수 17 철이댁 2019.07.13 6,055 4
43534 초복이라고 합니다 18 윤양 2019.07.12 6,452 5
43533 2주간의 혼자여행-3 26 조아요 2019.07.11 7,496 5
43532 즐거운 캠핑 28 소년공원 2019.07.11 6,942 7
43531 2주간의 혼자여행-2 32 조아요 2019.07.09 9,850 5
43530 오늘의반찬 27 이호례 2019.07.09 11,251 5
43529 7월 밥 해대기 37 miri~★ 2019.07.09 11,832 9
43528 113차 봉사후기) 2019년 6월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차돌박이숙.. 15 행복나눔미소 2019.07.08 3,951 9
43527 2주간의 혼자여행-1 16 조아요 2019.07.08 6,495 4
43526 텃밭 마늘농사 마늘박피기 20 프리스카 2019.07.05 6,725 5
43525 미국 독립기념일 바베큐 24 에스더 2019.07.05 7,088 3
43524 유혹과 반항 사이 14 고고 2019.07.05 6,328 4
43523 멘보샤: 먹거리 파일 제트! 41 소년공원 2019.07.04 10,636 8
43522 피오의 김치밥- 고1 응원밥상 28 테디베어 2019.07.03 11,517 7
43521 잉여 돋는 키토커의 여름 나기 18 윤양 2019.07.02 5,82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