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너비아니 삼색전...소고기 삼색전보다 낫네요~

| 조회수 : 9,517 | 추천수 : 7
작성일 : 2018-10-31 13:20:09

부모님 제사 앞두고..

늘하던 삼색 꼬지를 살짝 변화를 줘봤습니다.

저희 집 꼬지 재료들은

소고기,새송이버섯,맛살,쪽파였거든요.

소고기가 의외로 전을 구우면 질깃해지기도 하고...

보기만 좋지 손이 별로 안가는 메뉴였는데...


소고기 대신에 너비아니를 넣고, 맛살대신에 크래미, 그리고 새송이 버섯대신에 두부를 넣었어요.


두부가 삼색전에 어울릴까 했는데

의외로 수분감도 있고 부드러운 식감도 담당해서..

딸아이에게 엄지척 호응을 받았네요.


너비아니,두부,쪽파,크래미...여기에 새송이도 어울릴듯해서 담번엔 재료를 더 늘려볼까 싶기도해요~




출근전에 삼색전해서 밥차려주는 엄마 몇 없다며 큰소리 땅땅친 오늘 아침 반찬입니다 ㅎㅎㅎ



솜씨만새댁 (eoflal04)

최근 빵굽는 재미에 빠진 모양은 구형인데 살림 솜씨는 신형인 주부예요..^^ 좋은 정보 많이 주고 받고 싶네용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쩜쩜쩜쩜
    '18.10.31 2:41 PM

    새송이 대신 두부~~!!
    발상의 전환이네요~~
    너비아니는 시판제품을 사용하시는 건가요?

  • 2. Harmony
    '18.10.31 7:35 PM

    색이 이쁘네요.
    두부를 넣어서 더 건강한 삼색전 같아요.^^

  • 3. 테디베어
    '18.11.1 9:19 AM

    새송이 넣은 것보다 두부를 넣으니 더 깔끔하고 건강한 산색전입니다.
    맛있게 보고 갑니다^^

  • 4. 찬미
    '18.11.1 11:55 AM

    주부들도 발상의 전환이 중요하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다음엔 꼭 응용~~~^^

  • 5. 선샤인
    '18.11.1 12:28 PM

    오~ 좋네요~ 너비아니 홈메이드인가요 아님 시판 어떤 거 사용하신건가요?

  • 6. 소년공원
    '18.11.1 10:38 PM

    너비아니...
    크래미...
    제가 원래 알던 말이 아니고 요즘 한국에서는 특정 상품을 일컫는 말이 되었나봐요 :-)

    하지만, 꼬지 전에 쇠고기가 들어가면 딱딱해서 먹기 힘들다는 점에 심히 공감해요.
    시판 너비아니나 두부 같은 것을 넣으면 먹기에 훨씬 부드럽고 맛있겠어요.

  • 7. 포트리
    '18.11.2 11:12 AM

    해외에 살고있는 늙은맘입니다
    색이 너무 곱네요 ㅎ 맛있어보입니다
    혹시 너비아니 라는게 뭘까요?ㅜ
    크래미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 8. 헝글강냉
    '18.11.2 9:01 PM

    새송이 대신 두부! 맛있겠어요 ^^
    전은 누가 부쳐줘야 젤 맛있는데 ... 명절때 제가 부치는 전은 거의 안먹고 친정가서 흡입 하곤 해요 ㅎㅎ 냄새때문인지...
    아쉬우니 그냥 해먹어 볼까봐요 ㅋㅋㅋ

  • 9. 초록하늘
    '18.11.5 8:05 PM

    두부구이가 이니라 전이라니!!!
    색도 곱게 부쳐지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57 주말 조조영화 데이트와 절단낙지 볶음 9 방구석요정 2018.12.02 5,545 5
43356 아주 간단한 김치 레시피 26 꽃게 2018.11.29 10,091 9
43355 어머~키톡이 부흥되고 있나봐요~ 31 시간여행 2018.11.28 8,478 8
43354 탕수육 잡설 17 고고 2018.11.27 9,268 4
43353 저는 진지합니다만............(19금일까요?) 50 백만순이 2018.11.26 14,965 11
43352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13 튀긴레몬 2018.11.25 7,050 8
43351 2017년 김장 요약정리본 11 사실막내딸 2018.11.25 7,103 4
43350 청은 무엇이고 효소는 무엇인가? 양파청 17 프리스카 2018.11.24 6,830 6
43349 감 풍년 곶감 감식초 감말랭이 무침 8 프리스카 2018.11.23 4,853 6
43348 2018 명왕성 김장 이야기 - 2편 29 소년공원 2018.11.23 7,321 12
43347 텃밭 김장거리 동치미 먼저 담그기 16 프리스카 2018.11.23 5,717 5
43346 맑은 오후, 경주 8 고고 2018.11.22 4,842 8
43345 김장준비-- 무를 뽑았어요 21 주니엄마 2018.11.22 6,396 9
43344 아주 간단한 미트볼 스파게티 런치 8 에스더 2018.11.22 5,957 1
43343 2018 명왕성 김장 소동 - 1편 32 소년공원 2018.11.21 7,713 8
43342 간단하게 한끼. 17 서울남자 2018.11.19 8,812 7
43341 양재천 신사역 가을 산책과 외식 3 방구석요정 2018.11.19 5,410 5
43340 파리머리 볶음과 낙지죽 11 방구석요정 2018.11.18 7,807 7
43339 경주살이, 초겨울 29 고고 2018.11.16 8,671 7
43338 겨울이 오기전에 .... 10 주니엄마 2018.11.14 8,273 8
43337 부모님,이웃,부녀회장님,가족들과 함께 한 가을 51 솔이엄마 2018.11.11 11,688 9
43336 몸에 좋다는 흑마늘 12 에스더 2018.11.10 7,368 4
43335 싱글 밥상은 13 고고 2018.11.08 10,647 7
43334 종일 비가 옵니다. 24 서울남자 2018.11.08 8,445 7
43333 105차 봉사후기)2018년 10월 꼬기꼬기 삼겹이~★ 사랑가득.. 6 행복나눔미소 2018.11.08 4,181 8
43332 이어서.. 냐용이 사진 있어요 16 ilovemath 2018.11.07 6,984 6
43331 너무 오랫만이지요? 32 ilovemath 2018.11.07 9,796 9
43330 일상. 25 서울남자 2018.11.05 9,464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