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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은 첫자식인가요?

이영애 조회수 : 18,681
작성일 : 2011-02-22 01:09:11
결혼은 이영애와 두번째로 했지만 자식은 없었다고 들었어요.
지금 나이가 정확히 몇인가요? 환갑이 정말 넘은 나이인지........
그 나이에 첫자식이면 엄청나네요... 손주볼 나이에.....

이영애는 뭐 워낙에 관리를 잘해 마흔에도 자연분만 했지만....
미모가 워낙 출중하니 돈들여 관리하면 늙은 엄마 콤플렉스는 없을듯.....
나처럼 돈 없는 여자나 그딴 거 걱정하지....ㅜㅜ
IP : 175.194.xxx.83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2.22 1:11 AM (61.85.xxx.218)

    첫 자식? 자식이 3이라 하던데요
    결혼은 세번쨰라 했던가,,,'
    그 아저씨 삶도 파란만장

  • 2. 정말
    '11.2.22 1:21 AM (121.166.xxx.188)

    그 아저씨 나이가 잘못 보도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젊어보여요,
    40 초중반이라고 해도 믿겠던데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안 키우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3. -
    '11.2.22 1:38 AM (119.149.xxx.156)

    이영애 남편분과 친분있는 사람이에요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영애씨랑 호영오빠랑은 20대초반 영애씨 연예인 할때부터 만나온사이에요. 호영오빠는 늘 운동을 해서 나이들지않게 보이구요

  • 4. 호영오빠?
    '11.2.22 1:41 AM (114.199.xxx.78)

    ...

  • 5. ..
    '11.2.22 1:42 AM (121.130.xxx.88)

    그 연세에 호영오빠라는 호칭을 유지하시는 걸 보니 정말...전 손호영인 줄 알았습니다.

  • 6. .....
    '11.2.22 1:47 AM (113.10.xxx.186)

    ..님
    연세가 많이 드셨어도 오빠는 오빠겠죠.^^

    나이 들어보이지 않는게 뭐 그리 큰 흠으로보이진 않구요.
    본인이 자신의 나이를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시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

  • 7. 허걱
    '11.2.22 2:11 AM (211.41.xxx.122)

    그때는 ..님의 호영오빠 유부남 아니었나요??????

  • 8. 흐이구
    '11.2.22 2:44 AM (220.127.xxx.229)

    원나잇 1억짜리 연예인 알바로 처음 만났다고
    떳떳이 기자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게 3년인가 전에 결혼발표하던 때까지 멀쩡히 남아있었는데
    그때 벌써 유부남이면서 심은하랑도 이영애랑도 ABCDEFG양이랑도~
    여자 정말 좋아하는 양반인 가보더군요.

  • 9. .
    '11.2.22 2:56 AM (64.180.xxx.16)

    기사에 나온건 2명이였어요 이영애씨랑 큰아들이랑 나이차 많이 안난다구 들었구요
    저기 위엣분 댓글이라면 이영애씨가 유부남이랑 만났단 예긴데,,
    좀 실망이네요 ㅜ.ㅜ

  • 10. -.-
    '11.2.22 3:25 AM (110.92.xxx.222)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20대부터 만난사이라는건------>
    사람들이 더러운 관계로 오해하는데, 실은 순수돋는 관계에요. 라는건가요.
    사람들이 정상적인 관계로 오해하는데, 실은 20대부터 더러운 관계였어요. 라는건가요-.-;;;;;
    제가 오해하기론,
    여러번 유부남이었으면서, 장성한 자식도 있으면서, 여러 연예인과 관계한 대단한? 남자를
    오랜 지저분한 관계끝에, 결국 쟁취한 이영애인걸로 오해하고있어요.

  • 11. 조금 실망...
    '11.2.22 5:28 AM (183.101.xxx.121)

    연예인의 이미지가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산소같은 여자, 그 이미지가 정말 좋았는데...쩝.

  • 12. ㅋㅋ
    '11.2.22 7:34 AM (14.37.xxx.155)

    산소같은 여자는 광고컨셉일뿐...
    지겹네요.. 그몸쓸산소..ㅋㅋ

  • 13. 연예인은
    '11.2.22 7:38 AM (58.145.xxx.94)

    이미지장사인듯....-_-

  • 14. ㅎㅎ
    '11.2.22 8:27 AM (180.66.xxx.40)

    ㅋㅋ님 몹쓸산소인가요. 아님 몸쓸산소 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

  • 15. ㅋㅎㅎㅎㅎㅎㅎ
    '11.2.22 8:30 AM (121.135.xxx.89)

    몸쓸산소..
    몹쓸산소...ㅎㅎㅎ

    ㅋㅋ님땜에 못살아요~~~~

  • 16. 사실
    '11.2.22 8:55 AM (118.176.xxx.74)

    연예계 아무리 지저분하네 어쩌네 해도 최강인건 이영애인듯.. 그렇게 얌전한듯 조신한듯 내숭다 떨어놓고 뒤에서 호박씨 깐거 생각해보면 솔직히 욕먹을만 하죠 가증스러워요

  • 17. 그래도..
    '11.2.22 8:58 AM (203.234.xxx.3)

    오히려 이영애가 의리파인 거 같아요. 그런 스폰과 결국 결혼했으니.
    사실 이영애 정도라면 돈 많은 재벌집 후처(?)로는 얼마든지 갈 수 있지 않나요?
    알려진 재벌가가 아니더라도요. - 김희선 보셈. 시댁이 알려진 재벌 아니지만 진짜 부자라며요.

    그리고 요즘 모 고가 화장품 선전에 많이 나오시는 김 여배우도 LG 세컨드라는 소문이
    얼마나 자자했는데요. 여성지 기자들 사이에서는 아예 소문도 아니고 정론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 여배우가 결혼한 남편을 '전략적'으로 고른 거라 하는 말도 있어요.
    (김 여배우 남편이 운영하던 당시 회사 홍보 담당자가 제 절친이었는데 자기 그때 너무 힘들었다 하대요. 생전에 즘잖은 컴퓨터 전문지 기자만 상대하다가 날라리 양아치 같은 여성지 기자들이 홍보실에 죽치면서 그런 애기 늘어놓는데....)

  • 18. lg가 아니라
    '11.2.22 9:03 AM (119.64.xxx.86)

    X화겠지요.

  • 19. 재벌
    '11.2.22 9:28 AM (115.143.xxx.210)

    재벌이야말로 정보에 빠삭한데...이영애 같은 사람 들일까요? 세컨하기에도 몸값이 너무 무겁고. 어릴 때부터 다 봐왔고, 본인도 단정치 못하니 둘이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아이를 낳아서 조금 놀랐지만. 어쨋든 이젠 두 사람이 잘 살면 좋겠죠.

  • 20. 한화
    '11.2.22 10:04 AM (114.199.xxx.78)

    가 맞아요
    연예인이미지 믿으면 바보
    대표적인 이모남배우 ㄷㅋ 도넛선전할때 미소에 속지말자 했죠
    인간성 더럽다고..

  • 21. ,,,
    '11.2.22 10:31 AM (112.72.xxx.210)

    아뭏든 결혼많이 한사람들 신뢰안가는건 사실이에요
    한번결정하기도 어려운데 한번이 어렵지 자꾸하면 별거아닌가봐요

  • 22. ....
    '11.2.22 10:40 AM (114.204.xxx.189)

    오히려 이영애가 의리파인 거 같아요. 그런 스폰과 결국 결혼했으니222222222에효
    이영애 순수 청순이미지로 참 좋아라 했는데....
    어떤 남자가 데려갈지 참 이쁜 녀자 데리고 가는 남자 복터졌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의 팬심을 마구 밟아 버린 영애씨...

  • 23. ...
    '11.2.22 11:20 AM (121.129.xxx.98)

    재벌 2세 부인으로 들어가는 것도 안쉬울 것 같아요.
    김희선은 어리고, 이영애는 꽉찬 나이에 그녀의 소문이 그쪽에선 더욱 파다했을테고..
    정호영 잡은 것만해도 대단한 것 아닌가요?
    더 젊고 이쁜 연예인과 스폰할 수 있을텐데 그녀와 결혼을 한 거쟎아요, 정식으로.
    그녀 입장에선 마지막 카드다 하는 심정으로 정호영을 잡았을 것 같아요.
    김모배우는 어릴 때도 황모배우와 재벌2세들과 어울려 다니며 그렇게 놀았다고...
    인상은 야무지고 지적인데 말이죠.

  • 24. 김모
    '11.2.22 11:48 AM (114.207.xxx.136)

    위에 한화 김모여배우 누구인가요?
    아...궁금해 죽겠네요ㅋㅋㅋ
    아시는 분 힌트라두~

  • 25. 윗님
    '11.2.22 12:01 PM (121.135.xxx.53)

    오늘 첫방하는 드라마 << 마이더스>> 보세요.

    놓치지 않을꼬야~~

  • 26. ....
    '11.2.22 12:03 PM (119.67.xxx.242)

    거시기 sk화장품 광고 모델 말씀인가본데요

  • 27. fsf
    '11.2.22 12:07 PM (119.195.xxx.37)

    탄소같은여자

  • 28. ㅎㅎ
    '11.2.22 12:07 PM (180.66.xxx.40)

    놓치지 않을꼬야..ㅎㅎㅎㅎㅎ 김영철이 오버랩되서 미치겠어요. 자신있어~!

  • 29. ㄴㄹㄴㅇ
    '11.2.22 12:07 PM (119.195.xxx.37)

    하나도 놓치지않을거에요~~~~

  • 30. .
    '11.2.22 12:41 PM (112.169.xxx.72)

    스폰서는 일반인도 오빠라 부르나보죠?

  • 31. ㅇㄹㅇㄹ
    '11.2.22 12:57 PM (119.195.xxx.37)

    어떤매력이랄께 있나요 돈이죠 이사람 방위산업체하면서 돈을 정말많이 벌었다고
    늙다리한테 젊고 어린 여자연예인애들이 왜꼬이겠어요 돈이죠

  • 32. 녹물/침출수
    '11.2.22 1:03 PM (117.53.xxx.203)

    이영애는 산소라 주장하고 싶지만, 사실상 이산화탄소인듯
    다음에 보니 정부가 구제역 매몰 장소에서 나온 액체가 침출수가 아니라 녹물이라고 마구 주장하던데
    어쩜 이영애는 녹물이라 주장하고 싶지만 사실상 침출수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 33. ㅇㄹㅇㄹ
    '11.2.22 1:12 PM (119.195.xxx.37)

    이영애고 심은하고 예쁘고 톱스타인데 좋은데 시집갈수있겠다라는 생각이들수도있으나
    재벌3세나 2세 솔직히 한다리 건너면 다아는사인데 알음알음 어쩌더라 저쩌더라 다알겠죠
    연애는 가능하나 결혼은 글쎄 거의 희박하죠

  • 34. ㅇㄹㅇㄹ
    '11.2.22 1:17 PM (119.195.xxx.37)

    나이에비해 젊어보이기도하고 그리고 이영애나 심은하처럼 연예생활오래해서 소문도많고
    나이도많은데 초혼에 돈많고 재벌집 시집갈수있겠어요? 필연이겠죠

  • 35. 에고
    '11.2.22 1:24 PM (121.138.xxx.230)

    그냥 사실이 뭔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법적으로 전혀 하자없는 관계고
    우리 82쿡 수준도 높여야 겠으니

    잘 살아라 하고 관심 꺼 줍시다.

  • 36. 111
    '11.2.22 2:41 PM (218.148.xxx.142)

    본 부인 사이에서 장성한 아들 둘 있어요... 대학생이거나 대학교 졸업한 나이쯤 될 꺼에요..
    본부인이 남편 바람기에 질려서 이혼하고 캐나다인가 어디로 이민갔구요
    거기서 만난 새 남편이 박영규... 저도 20대때 만난 스폰이랑 결혼까지간 이영애가 순정녀이다에
    한표.. 젊어서 심은하한테 밀리기까지 했으면서 결국 그 남자한테 돌아간 거 보면..
    막상 연예인이라도 늙은 나이에 시집 가려면 쉽지 않구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이영애같이 나이 먹은 여자한테 돈 많고 흠없는 멀쩡한 집안 총각이 왜 장가가겠어요
    연예인들도 시집 갈려면 빨리빨리 가야함다..

  • 37. ...
    '11.2.22 3:21 PM (121.133.xxx.147)

    더 지켜봐야? 겠지만
    시집 일찍일찍 갔다.........온 ㄱㅎㅈ보다는 나아 보이는걸요 ㅎㅎ

  • 38. 윗님..
    '11.2.22 3:33 PM (125.180.xxx.23)

    ㄱ ㅎ ㅈ 은 초혼에 멋진젊은총각이었죠...어디 이영애 늙은 남편에 비교하나요?
    일찍같다와도 백번 ㄱ ㅎ ㅈ 이 나음

  • 39. 전..
    '11.2.22 3:46 PM (115.91.xxx.8)

    이영애에 관한 소문..의 진실이 어떻든간에..
    쌍둥이..두 아이들이 그냥 불쌍해진다는......

  • 40. 아..
    '11.2.22 3:46 PM (121.133.xxx.147)

    긍가요? ㅎㅎ
    애 둘 한꺼번에 생겨서 얼마나 좋겠나 싶어서
    젤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삼혼에 늙은이 컥...

  • 41. --;;
    '11.2.22 3:47 PM (165.243.xxx.20)

    교포인 먼친척언니... (예쁘긴한데 좀 철딱서니없음;;)
    몇년전에 그남자랑 사귄다면서 결혼할거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때 연예인들이랑 얽힌거 알고 집안에서 엄청 반대했었어요.

    나이도 많은분이 여자관계가 정말 복잡하신 것 같더라구요.
    직업도 로비스트 비스무리한게 투명하지못하고...
    이영애가 별로 결혼잘한 것 같진않아요.

  • 42. ...
    '11.2.22 3:49 PM (221.139.xxx.246)

    저도 20대때 만난 스폰이랑 결혼까지간 이영애가 순정녀이다에 한표..22222222
    심은하랑 여행에 결혼날짜까지 잡았다가 파혼 당한 사람인데 자존심 상해서라도 결혼만은 안했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런 스토리 우리나라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인데다, 이미지 추락하는 거 본인도 알고 감행했을거예요. 이영애씨 정도면 이미지 챙겨가면서 훨씬 더 좋은 사람한테 갈 수 있죠.. 아마도 정호영씨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 듯..

  • 43. 헐....
    '11.2.22 4:10 PM (125.135.xxx.77)

    순정녀?
    전 멍청한 걸로 보여요...
    순정녀를 모독하지 마세요 !
    어디다 순정을 갖다 붙쳐요..

  • 44. ..
    '11.2.22 4:13 PM (175.126.xxx.152)

    ㄱㅎㅈ은 누군가요..? 댓글보다 궁금해서요..

  • 45. h화
    '11.2.22 4:20 PM (114.207.xxx.156)

    김x애지요. 당시 신동아에 맨얼굴로-당시에는 매우 파격적- 울면서 결백을 호소하면서 기사도 나왔었지요. 입사하고 연수갔더니 회사 정보팀에서 수업하면서 다들 좀 지루해하니 분위기 전환용으로 두가지를 알려주더군요. h화 회장과 김x애의 관계, 당시 최고였던 심x하의 복부지방 수술, 이 두가지는 루머가 아닌 사실이라더군요. 이제는 십수년 지났으니 말해도 되겠지요.

  • 46. .
    '11.2.22 4:27 PM (58.127.xxx.106)

    김희@ 너무 가식적으로 보여요~ 결혼하기전에 결혼설 허위기사라며 고소 어쩌구 떠들더니..
    결국 결혼했으면서. 그후로 꼴도 보기 싫음.
    ㄱㅎㅈ는 미실이 말하나 보네요 ㅋ

    이영애는 돈이 좋으니 사람도 좋아 보였나? 그정도?

  • 47. rwer
    '11.2.22 4:31 PM (119.195.xxx.37)

    갔다왔어도 ㄱㅎㅈ이 품위는 훨씬 더 지키고사는듯.. ㄱㅎㅈ한테 들이댈 수준이 아닌거같은데

    탄소같은여자는

  • 48. ..
    '11.2.22 4:36 PM (175.126.xxx.152)

    아 미실이군요..ㅋ 근데 이영애도 돈은 남부럽지 않게 가지고 있을것 같은데 정말 돈보고 했을라나요? (남편이 글케 부자인지...) 정말 돈보고 했나 사랑해서 했나...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보면 소문이 얼마나 안좋은줄 아는데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들은 말리지 않았나 몰겠어요.. 심은하는 결혼날짜도 다 잡아놓고 파혼한 남자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돈도 아니고, 모든 소문과 나이 등을 꺽을만큼 사랑이 위대했을라나..

  • 49. ...
    '11.2.22 4:44 PM (121.129.xxx.98)

    정도 들었겠죠. 20대 초부터 지금이면 20년 사귄건데..

  • 50. ...
    '11.2.22 4:50 PM (121.165.xxx.112)

    음, 그러고보면 재벌들의 결혼제도가 웃기는거죠.
    몰랐던 모모씨 관련 얘기 잘 봤습니다.
    이거보면 언제부터 이랬는지 몰라도 예전엔 여자연예인이 뜨는데 스폰이 필수였겠군요.
    뭐 요즘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겠지만...

    요즘은 여배우뿐 아니라 남자도 스폰있는 경우가 왕왕 있겠지요.
    그러고보면 돈이 너무 많으면 결혼따로 애인따로가 되나보네요.

    결혼할 남편도 정략적으로 골르는 세상이니...
    그런예가 어디 김모씨 뿐이겠어요?
    몇몇은 되겠죠.
    그 형식상의 남편들 역시 따로 애인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 댓가로 돈으로 연예계활동을 보장해주는걸까요. 물론 씨엪도...

    돈이면 안되는게 없군요.

  • 51. ...
    '11.2.22 5:13 PM (121.129.xxx.98)

    그럼 에스케이 여인의 남편은 기둥서* 이 되는건가요?
    한화면 예전 7공자 가운데 한사람. 그 부인이 서울대 퀸카.
    그런데도..
    그럼 김희*는 살기는 남편과 살고 가끔 한화를 만나는건가요?
    아님 거꾸로..? 상상이 안되는 삶이네요.

  • 52. 아흐흐~
    '11.2.22 5:19 PM (125.142.xxx.233)

    오~ 댓글들이 주옥입니다요~
    몸쓸, 몹쓸, 탄소 등등 ㅋㅋㅋ
    82님들~ 사랑해요^^

  • 53. ...
    '11.2.22 5:19 PM (61.74.xxx.243)

    이영애가 심은하한테 퇴짜맞은 정호용한테 시집간다고 보도났을때 완전히 제가 기가막힐 정도였어요.. 따지고 보면 이영애를 버리고 심은하를 택한 남자인데.. 어째됐건, 자기를 버리고 다른 여자한테 갔던 남자를 다시 받아들이는 그것이 사랑의 힘인가, 돈의 힘인가, 정때문인가.. 저 무지 바쁜와중에도 이런저런 생각에 당시 무척 심란했다는.. ㅋ

  • 54. .....
    '11.2.22 5:24 PM (121.165.xxx.112)

    요지경 세상이죠.
    이영애가 그리 대찬 성격은 아닌가봐요.
    많이 여린가요? 그런 연예인생활 했으면 여릴것 같진 않은데....
    자존심이 좀 낮은거 같기도 하고,
    그만큼 살아오면서 온갖 것을 다 겪어서 그냥 이거저거 다 서로 다 아는 경우가 편해서 그럴까요?

  • 55. ...
    '11.2.22 5:25 PM (121.129.xxx.98)

    당시 이영애 심은하면 톱이었는데 스폰중에서도 굵직한 스폰인가봐요.
    심은하의 선택이 탁월. 이영애는 왜 저런 선택을 못했을까요?

  • 56. ....
    '11.2.22 5:32 PM (121.165.xxx.112)

    심은하가 대차긴 대찬가보네요.
    영리하고 배포도 큰거 같네요.
    자신의 가치를 높게 생각한건지, 아니면 보통사람들이 경외하는 부자들에 대해 실상을 알아서인지 별로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도 별로 기죽지 않은거 같아요.

  • 57. 여기가니...
    '11.2.22 5:35 PM (1.225.xxx.12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sebud0118&logNo=70068089187&begin...

    다 있네요.
    넷째 부인이군요....

  • 58. 에효
    '11.2.22 5:40 PM (121.165.xxx.112)

    허기사 심은하보다 이영애가 더 똑똑할수도 있겠지요.
    심은하 남편이 더 젊다하나 거기도 초혼은 아니라면서요.
    개취겠죠.
    거짓말하고 나이많아서 싫어하는것도 이해되고,
    뭐 그래도 무능한 사람보다는 늙어도 자신이 의지할수 있는 머리좋은 늙은이를 택할수도 있고요,
    각자 개인의 취향이니...
    어차피 그런 여자들이 배우자감으로 돈과 젊음, 능력까지 다 갖춘 남자를 만나기는 힘들테니...

  • 59.
    '11.2.22 5:43 PM (211.44.xxx.175)

    심씨는 보통 사람들이 갖는 규범적인 의미에서의 소박한 사회적 출세 욕구랄까,
    좋게 말하면 인정 욕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괜찮은 집안에 가서 음전한 규수 역할을 하고 대접 받고 살겠다는........
    극히 평범한 욕구죠.

    이씨가 순정녀였다는 말에는 피식 웃음이.....
    실제로 누군가요, 남자 배우 모씨네 집안은 이씨 덕에 깨질 뻔도 했다면서요.
    이씨는 깨고 싶은 맘은 없고 그저 즐기고 싶었을 뿐이었으나
    모씨는 순정파라서 이혼도 불사하려고 했구요.

    이씨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굉장히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을 겁니다.
    쥐락펴락 갖고 노는 거죠.
    이씨와 현 남편은 그야말로 초록은 동색이라고,
    비슷한 능력에 비슷한 인생관을 가졌을 거에요.
    그래서 택했겠죠.
    두 사람 시각에서 보면 우리들은 그저 일반 갑순이 을돌이 평민들,
    늬들이 봉황의 세계를 어찌 알리오~~~ 이 정도?
    이씨의 가치관에서 보면 현 남편이 탁월한 선택일 겁니다.
    남편의 직업을 보세요.
    로비스트.... 태평양을 오가면서 정관계 인사들과 이런저런 만남을 갖고.....
    그간 이씨의 행동 반경으로 보자면...
    그쯤 되어야 성에 차고 남자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 60. ....
    '11.2.22 5:53 PM (121.165.xxx.112)

    흠님, 듣고보니 그렇네요.
    둘이 비슷하니까 택했겠죠.
    방산업체 대표고 미국을 오가는 실력자에,
    근데 과거 학벌이 확실하지 않다던데요.
    서울고 출신이라는 주장도 서울고 동문회에서 아니라고하고,
    미국에서 실제로 대학을 다녔는지도 의문이고 밝혀진게 없는 기이한 사람이네요.
    호곡...
    방산업체라 하니 어쩌면....
    미국군부에서 키운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ㅎㄷㄷㄷ

  • 61. ...
    '11.2.22 5:54 PM (121.129.xxx.98)

    모여배우 메니져 사건에 남자들의 스폰이라뇨?
    그건 또 무슨 말이래요?
    그리고 연예계에서 잘 안풀린 남자들은 결국 어디로 가나요?
    혹시 호* 이런데서 일하는 건 아닌가요?

  • 62. .
    '11.2.22 6:03 PM (222.106.xxx.42)

    배우들 스폰을 증명해준게 이 모양 결혼이에요.그래서 더 충격적이구요.더군다가 주인공이 산소같은 여자 컨셉이어서 더 놀라운거같아요

  • 63. ..
    '11.2.22 6:10 PM (121.165.xxx.112)

    그러게요. 아우, 재밌네요. 요지경세상....
    그동안 이영애 산소같은 여자 이미지에 속았던게 쫌 억울하네요.하하
    근데 모여배우 매니저 살해사건때 뭐가 밝혀졌다는 거예요?

  • 64. 죠기 위에~~
    '11.2.22 6:13 PM (121.161.xxx.49)

    여기가니.......님이 링크 걸어주신 곳에 가보니..

    이영애 미스테리의 X파일 내용 굉장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동안 이영애를 좋아했던 내가 다 우습고 쪽팔리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결혼 한방에 모든 연예인들을 훅~~보내버리네요. 본인은 부끄러움도 못느끼고 있겠지만..

  • 65. ..
    '11.2.22 6:16 PM (116.39.xxx.119)

    이런글에 꼭 심은하가 대차고 똑똑하다,이영애가 순정녀다..이런글 쓰는 사람들 뇌는 어찌 된건지
    심은하가 대차고 똑똑해서 정씨같은 사람들 스폰하고..신분상승때문에 용트림하다 결국 잡은게 삼혼째인 헌남자, 그리고 이영애..순정 두번 있다가는 가정 몇개 깨놨겠네요
    도대체 유부남을 몇명을 건드린건지..우아한척하면서 하는짓은 상간녀.둘다 행실이 너무 더러워요
    이영애 우리가 보기에나 돈 많고 이쁜듯하죠(헌데 이제 미모는 남았나요?ㅎㅎ)저세계에선 거의 끝나자 않았나요?20살 많은 남자랑 20살부터 몸주고 돈 받은 여자..생각할수록 너무 더러운관계예요

  • 66. ....
    '11.2.22 6:17 PM (121.165.xxx.112)

    정략적으로 결혼한 경우에 진짜 그 여자들은 기둥서방이랑 사나요 아니면 스폰하고 사나요?
    궁금하긴 하네요.

    그럼 그 자식들은요? 아버지가 누굴까요?
    호기심천국입니다.

  • 67. 글세요
    '11.2.22 6:37 PM (203.255.xxx.86)

    여배우들 스캔들 많다 많다 해도, 심처럼 그 남자랑 해외 여행 다녀오다 공항에서 들키고, 심지어 결혼날짜까지 잡았다가 위자료 받고 깨지고 ... 그렇게 확실하게 알려진 과거를 가진 여자가 삼혼인 남자랑 결혼이 아까운가요? 솔까말. 심은하 남편, 재혼인지, 삼혼인지 잘 모르지만요. 굉장히 재력가예요. 뭐 지금 딱히 하는 일 없다 해도 나름 미국 박사구요. 요는 심은하처럼 대놓고 소문만 여자 아니라 웬만한 여자랑결혼 가능합니다. 남자집이 돈 많으면 가겠다는 여자 적지 않은게 현실이구요. 심의 꿈은 학벌과 재력 갖춘 집의 며느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며느리, 아내가 아니라.

  • 68. ...
    '11.2.22 7:01 PM (121.129.xxx.98)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돈과 권력으로 여자를 사는 세상이라니.
    장은* 아나운서 결혼에 많이 놀랬는데.. 놀랠 것도 없네요.
    이영* 때문에 가정이 깨질뻔한 게 차승*인가요?
    참 그 산소가 여러명 질식시키는 그런 산소였네요.
    결국 모두 결혼에 성공했네요. 정치구너 파티에 자주 어울린 이영*는 은근 권력과 파워지향적.
    자기 취향의 정호* 랑 결혼. 규수이미지를 원하던 심은*은 그런 집으로 결혼.
    지적인 척 하는 김희*는 서울대 나온 IT 인재와 결혼하고 뒤꽁무니로 돈을 챙기니
    그들은 모두 결혼에 자기 실속을 챙긴거네요.
    황신*도 당시 스폰이었던 신발회사 제벌2세랑 운좋게 결혼까지 간거라고..
    결국 이혼했지만. 참 속을 알 수 없는 새상입니다. ㄱㅎㅈ이나 ㄱㅎㅅ은 깔끔한 결혼이었네요.

  • 69. 원래
    '11.2.22 7:05 PM (203.255.xxx.86)

    그런 성향이라 연예계에서 살아 남은건지, 아님 살아남기 위해 그런 성향들로 변한건지 보통 여자들은 아니네요. 사람은 변하고 싶어도 변하지 않으니, 원래 그런 성향을가진 데다 살아남기 위해 더 그렇게 됐겠지요. 속사정이야 어떻든 심이건, 김ㅎㅇ 건 원하는 걸 얻었으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70. ..
    '11.2.22 7:19 PM (211.44.xxx.175)

    두번째 댓글인데요, ^^
    음, 케이블에서 했던 <런던 콜걸 벨>이라는 드라마를 보신 분 계신가요?

    창녀, 매춘녀, 콜걸.... 명칭이야 다양합니다만
    신체적 성행위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그런 일에 종사하다보면
    그것도 경험인지라..... 남성들의 심리랄까, 그런 것에 빠삭하게 되나 봅니다.
    또 어디 만나면 그 행위만 하겠습니까.
    유명 연예인 콜걸들은 관, 경, 정계, 온갖 화제들 오가다 다 듣겠죠.
    그러면서 스스로 권력자라는 생각도 들터이고...........

    여기 82에서 알게된 방석집? 또는 룸살롱 종사녀들이나
    하룻밤 화대로 억을 받는 스폰녀들이나
    불법인 매매춘인 건 마찬가지인데요,
    사람 사는 인생이 이리 다르니.........................

    여성학자들이 이런 문제는 좀더 구체적으로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정경유착이 심한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어린 여성 연예인들이
    정치인, 재벌들의 술자리에 동원되고 그러면서 스스로 원하지 않는 길을
    걸어가게 되는지............
    그러면서 그쪽으로 계발? 되고 스스로 즐기게 되는지..........
    설마 그들이 연예인 되겠다는 꿈을 꾸면서
    창녀 역할 하겠다고, 스폰녀 되겠다고 결심하지는 않았을 텐데요.

    넓게 보면 우리 여성의 문제에요.
    평범한 내 남편은 그녀들의 영향 범위 밖이니까
    맘 편하게 대차다느니 부럽다느니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정작 그녀들과 관계를 가졌던 남자들의 법적인 부인들은 얼마나 가슴 뜯기는
    고통을 느꼈겠어요.

  • 71. ....
    '11.2.22 7:30 PM (118.32.xxx.175)

    뭐 이영대씨도, 그 외모에 직업에
    결혼만 안하고 아이만 없을 뿐이지,
    남자가 없었을까요?

  • 72. ..
    '11.2.22 7:47 PM (121.148.xxx.11)

    갑자기 한양대 안산캠퍼스 생각납니다.

  • 73. 모르긴 해도
    '11.2.22 8:14 PM (119.64.xxx.86)

    그 둘의 결혼으로 여자쪽이 더 큰 이익을 본 느낌이 들었어요.
    남자쪽 인터뷰 보면서요.
    뭔가 껄쩍지근하고 떫떠름한 그 무엇이 느껴지는.....
    둘이 어떻게 결혼하게 된 것인지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거에요.
    결혼 즈음하여, 여자는 기분 좋고, 속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표정...
    남자는 뭔가 똥 씹은 듯한 표정....
    뭔가 사정이 있는 모양이구나 싶었어요.
    마지못해 떠안은 것은 아닌가 하는.....

  • 74. ,
    '11.2.22 8:33 PM (218.49.xxx.124)

    결혼으로 이미지가 추락했는데 무슨 이익을 보나요?
    성생활도 나이차 때문에 지장 있을 거고..

  • 75. 컨셉은 컨셉이고,,
    '11.2.22 9:36 PM (124.195.xxx.67)

    산소같은 여자
    는 광고 카피였죠

    광고 제작할때 모델과 오랜 친분을 두고 지내보니
    성정이 산소같군
    이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까ㅎㅎㅎㅎ
    광고가 잘 맞아떨어지고 당사자도 그 컨셉이 유용하면 계속 그 이미지로 가는 것이고
    마음에 안들면 바꾸는 것이고 뭐 그렇죠

    그 바닥에서 긴 시간 자리를 지켰으면 충분히 영리할 겁니다.
    남들은 잘 모르는 본인 상황에 잘 맞춰 골랐겠죠 충분히.
    어느 댓글님 말씀처럼
    청담동 며느리가 되던지, 새로운 산업 리더의 동반자를 하던 계속 신비주의 결혼의 이미지로 가든지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여배우를 빨리 늙힙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주책, 진상을 연기하는 중년 여배우들 중에는
    그 시절 최고의 미모와 신비감마저 지녔던 톱급 여배우들 많습니다.
    최근에는 영화 시장이 넓어지면서 좀 달라지긴 했지만
    아직도 여배우들은 결혼 적령기보다 더 괘씸한 상한 연령을 선택해야 합니다.

    한때 그레타 가보르를 버리고 원래 전원주에요 하면서 늙어갈 것인지,
    그레타 가보르가 늙어가면서 다른 직업의 베일을 쓸건가
    뭐 이런 거지요

    스폰서와의 결혼이 뭐 괘씸합니까
    스폰서가 존재하는 현실이 괘씸한 거지요
    에혀,,,여성전반의 문제라는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그 아내들중 가슴을 쥐어뜯는 경우도 있고
    원래 그 결혼이 그럴줄 알고 하는 경우도 꽤 있을 겁니다.
    결혼에 달린 금액이 워낙 큰 혼사들이라서요,,

  • 76. jk
    '11.2.22 9:38 PM (115.138.xxx.67)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jk님이 이영*에게 쌍심지 돋우고 화낸 것도
    그녀가 보통 남자에겐 언감생심이라 그런게 아닐까 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연예인 전혀 관심없어요... 왜냐? 직접 만나볼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게다가 40넘은 아줌마는 더더욱.... 위대하신 그분은 제외... ㅋ
    세상에는 젊고 알흠답고 어린 여인네들이 널려있답니다....
    이영애랑 사귈바엔 차라리 닉쿤이랑 사귀겠음.. 차라리 호모가 되었으면 되었지 늙은 아줌마따위야 관심없음...

    본인 안그래도 칼갈고 있었고 언제 도발해서 뒤집어놓을까 그거 계산하고 있었는데
    딱 저 창녀뇬의 출산 소식에 얼씨구나 하고는 광역도발한것임..

    감히 저런 쓰레기같은 창녀뇬을 감싼다고 본인을 씹어? 나 그딴 꼴 못봄...

  • 77. jk
    '11.2.22 9:41 PM (115.138.xxx.67)

    헉.. 그러고보니 이제 2pm팬들이 다 달려와서 난리치는거 아님???? 헐~~~~~~~~

  • 78. 암요
    '11.2.22 11:40 PM (221.165.xxx.108)

    차라리 닉쿤이랑 사겨야지
    감히 영애씨라니...
    유부녀랑 사귀면 안되지 그럼...
    근데 닉쿤도 거들떠도 안볼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9.
    '11.2.23 12:03 AM (49.20.xxx.215)

    이번이 초산인가가 좀 궁금해요
    몇년전에 들은 소문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쌍둥이를 자연분만했다하니. 처음이 아니라 가능한거 아닌가 싶고
    옛날 그 소문이 맞는가 갸우뚱. 몇년 방송뜸할때.

  • 80. 저도
    '11.2.23 12:20 AM (61.254.xxx.169)

    북한지도층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이 자자했었죠,,ㅎㅎ

  • 81. ...
    '11.2.23 10:03 AM (121.129.xxx.98)

    정씨 이씨에게 서비스가 좋아 큰거 두장 줬다고 하네요. 2억.
    소문이 저런데 시집가기기도 틀린거같고 혼사 결정 잘했네요.
    억 주는 통큰 남자래야 같이 살아내겠죠.

  • 82. 한말씀
    '11.7.5 11:10 PM (222.98.xxx.150)

    이영애 그래도 애국자입니다. 김정*한테까지가서 성상납하다가 아이까지임신했다고하더군요.
    현재남편 정모씨가 이영애1억원나잇하는데 이영애가 매너가너무좋아서 결혼하게됐다고하네요.
    내친구가 레스토랑을하는데 거기에 자주오는연예인이있는데 이영애를물어봤데요. 정말산소같이생겼냐구 그분왈 산소같은소리하네 썩은탄소같은 년이라고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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