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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콘서트7080에 나오는..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1-01-24 00:23:21
장은숙씨..

목소리 허스키 해서 매력있다... 생각하고..

몇년생인가 검색해봤더니

1957년생이시네요? 와우

얼굴이 너무 팽팽하셔서...ㅎㅎㅎ

의술의 힘도 빌렸겠지만.. 관리도 잘하신것 같아요... 몸매가..ㄷㄷㄷㄷ







IP : 219.249.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1.1.24 12:27 AM (125.187.xxx.40)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님보다 나이 훨 많을걸요. 흑백티비에서 많이 본 기억이 나니까.
    어렸을 때 봤을 때 나이랑 지금 나이랑 비슷하게 보여요.
    그래서 관리하는데 많이 들였겠다 생각했어요. 일본에서 활동한다 들었구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보다 젊어보임 흑...

  • 2. ...
    '11.1.24 10:14 AM (175.215.xxx.21)

    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랐음... 외모는 삼십대던데... 옛날에 제가 어릴때 보던 모습이랑 똑같더군요... 게다가 하늘하늘 추는 몸짓도 옛날이랑 똑같고... 몸매의 S라인을 강조하는 그 춤은 정말,,, 압권이더군요.

  • 3. .
    '11.1.25 11:14 AM (211.209.xxx.37)

    저도 보면서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네요.@@
    제가 어렸을때 그 가수는 어른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더 늙었어요..ㅠ.ㅠ
    아무리 성형을 해도 목이랑 손은 가릴수가 없다는데, 목과 손도 팽팽!
    30대라고 해도 되겠더군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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