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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완전 인간 쓰레기네요

기가막혀 조회수 : 27,505
작성일 : 2011-01-03 09:59:09
31일부터  스브스 대상가지고 소속사 가  기자끼고 빅딜설
흘리고 다닌다더니
수상 끝나고는  소속사가  스브스 빅딜설을  보도자료라고
각 언ㄴ론사에 배포해놓고

어떻게 소속사가 루머에 불과한 말을 가지고 동료 배우를 음해할  수 있냐고
욕먹으니까

소속사 말단 직원이 실수로 그런거라고
보도 자료 배포한 말단 직원 짤랐다면서  소속사 공식 입장 아니라고  그러더니

정작  이범수 본인은  자기 트윗에  버젓이 빅딜설이 있었다고 공개해놨네요.

이범수 본인이 빅딜설을 주장하고 있고만  소속사 직원을 진짜로 자른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뭐 이런 쇼를 하고
이범수 어처구니 없네

사실 대상구도가  정보석과 고현정 둘중 하나라고 사람들 생각했지
이범수가 타야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거의 없는데

고현정이  대상 안타고 진정 자기가 타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러는건가?
자이언트에서  이범수가 젤로 연기 못하던데
주인공이라고 그나마 최우수상 탄거 같던데
왜저리 오바하면서  뒷말 하면서  뒤끝 쩔죠?

아직 스브스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거도 아닌 지금은 하나의 루머에
불과한 사실을  가지고  저런짓을 하는 인간 첨보네
IP : 211.206.xxx.5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가막혀
    '11.1.3 9:59 AM (211.206.xxx.53)

    http://twitter.com/leebeomsoo

  • 2. 기가막혀
    '11.1.3 10:00 AM (211.206.xxx.53)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101...

  • 3. 기가막혀
    '11.1.3 10:04 AM (211.206.xxx.53)

    이번 고현정 수상소감가지고 온 기자들 오늘까지 도 기사쏟아내고 있던데
    이범수 트윗에 빅딜설 올린 기사는 찾아볼 수 가 없네요

    고현정 죽이기가 이범수 소속사가 기자끼고 하는 수작같네요
    어떻게 이런게 하나도 기사화 안되는거죠?
    각 싸이트마다 난리던데
    이범수 비열한 행동땜에

  • 4. 이범수
    '11.1.3 10:05 AM (123.214.xxx.123)

    평소에도 저런 정도의 인간으로 분류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 5. 몇일전
    '11.1.3 10:10 AM (211.206.xxx.53)

    인터뷰에선 김명민 걸고 넘어지던데
    완전 ㅣ이범수 지가 우리나라 최고 명배우인줄 아나봐요

    매번 돌아가며 배우들 뒷다마를 저렇게 하고 다니네
    인간 말종이네

  • 6. 국민학생
    '11.1.3 10:12 AM (218.144.xxx.104)

    와 정말 찌질하네요;

  • 7. 그나저나
    '11.1.3 10:13 AM (211.206.xxx.53)

    기자들 정말 웃기네
    이범수한테 돈을 얼마나 먹어쳐먹었길래
    몇일동안 고현정 음모설부터 시작해서 오만했다느니 훈계했다느니
    완전 사람 죽일라고 달려들더만
    이범수 이 사태엔 꿀먹은 벙어리가 된건지

    다시한번 기자들이 얼마나 썩어빠진 쓰레기들인지 확인하는 광경이네요

  • 8. 한때나마
    '11.1.3 10:14 AM (115.138.xxx.4)

    좋아했었는데...ㅠㅠㅠ

  • 9. ㅡㅡ
    '11.1.3 10:20 AM (125.187.xxx.175)

    명민좌를 걸고 넘어졌었다고요???
    이런~~ 더 볼 것도 없네요!!

  • 10. ...
    '11.1.3 10:20 AM (180.64.xxx.147)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1. ...
    '11.1.3 10:21 AM (124.50.xxx.98)

    몇년전 이혼할때부터 이범수 찌질한거 다 알아봤어요.

  • 12. 원래거만
    '11.1.3 10:23 AM (180.67.xxx.60)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젤 연기잘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예전 신인때 인터뷰보니 자기가 더잘났는데 이병헌잘나간다고 어찌나
    이병헌을 씹던지... 요샌 또 완전친한척..

  • 13.
    '11.1.3 10:25 AM (58.227.xxx.69)

    그는 자연스레 '자이언트' 출연을 고사했던 배우 김명민을 언급했다.(이범수는 김명민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다. 다만 '미스터 김'이라고 언급했다.) "초반 '자이언트'를 두고 정치색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잖아요. 미스터 김 역시 정치적인 드라마라고 출연을 고사했구요. 전 그 말을 듣고 '왜 그렇게 안 순수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정치가가 아니잖아요. 자유롭고 싶어 배우를 택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신경은 쓰이겠죠. 하지만 제작진과 작품의 완성도가 믿을만 했던 터라 소신을 가질 수 있었어요. 말도 안 되는 해프닝에 불과한 코미디인거죠. 전 오히려 보란듯이 해보고 싶었어요."


    라고 했네요.
    그럼 차인표는 저번에 007 역할 거절했는데

    그것도 순수하지 못해서냐?

  • 14. 싫었었어요
    '11.1.3 10:28 AM (125.186.xxx.11)

    전부터 싫었었어요.
    남편하고 늘 하는 얘기가...연기를 아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결코 잘 생긴 것도 아닌데, 스스로가 연기의 신(神)급으로 연기하는 미친 미모의 배우로 알고 있는 듯 하다는 거였죠.

    뭘 믿고 그렇게 자신감 충만인지 도저히 알 수가~알 수가 없어요.

    이번에 소속사에서 냈다는 그 기사 읽자마자 정말 저 혼자서 크게 독백했어요.
    '누가 너래?'
    네티즌은 다 정보석 얘기하고 있는데, 혼자만 고현정 아니고 자기라고 다들 얘기한다는 식으로 기사냈던데요.ㅎㅎㅎㅎ
    아우 부끄러워...

    소속사 기사 후에 스스로도 너무 부끄러웠는지 말단직원 실수라더니, 이젠 또 뭔 헛소리래..

  • 15. ㅡㅡ
    '11.1.3 10:30 AM (125.187.xxx.175)

    허허
    순수=골빈 것
    으로 생각하고 있는 배우군요.
    이범수 그런 사람인 줄 몰랐는데...스스로 쓰레기 인증 확실히 해주네요.

  • 16. 빅딜설..
    '11.1.3 10:39 AM (61.106.xxx.68)

    맞두만요..
    고현정쑈 ..올해 한다고 보도되었던데요. 뭐..
    원글님은 밑에 댓글도 세개나 달고 ...고현정 소속사이신가요?

  • 17. 윗님
    '11.1.3 10:45 AM (211.206.xxx.53)

    고현정쑈 한다고 어디서 보도되엇나요?
    기사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이범수 자신이 트윗에 저런글 올려서
    동료 배우 뒷다마 까는 치졸한 짓은 안해야죠.

    자기가 버젓히 빅딜설 올려놓고 빅딜설 배부했다고 직원 짤랐다고
    하고
    저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쇼하느거가 역겹다는거죠

  • 18. 61.101님은
    '11.1.3 10:48 AM (211.206.xxx.53)

    이범수 소속사인가요?
    댓글 많이 달면 소속사인가?

    헛소리 고만 하시고 기사나 가져와 보시죠
    이범수처럼 확인도 안된 루머나 퍼트리는 짓거리 말고

  • 19. 본처
    '11.1.3 10:54 AM (222.232.xxx.246)

    헌신짝처럼 버린 놈 치고 제정신 인 놈.. 없뜸...

    박진영, 김진표, 설경구, 이범수~ -ㅠ- 웩~웩

  • 20.
    '11.1.3 10:54 AM (222.232.xxx.246)

    대표적인 한 분...

    조영남. = _=;;

  • 21.
    '11.1.3 11:15 AM (211.189.xxx.101)

    저도 겉모습만 보고 좋은 사람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친한 동생의 친언니가 모 명품 브랜드 홍보담당자였는데 이*수한테 벨트 협찬인가 하고.. 사이즈 구멍을 잘 못뚫었대나? 뭐 그런 이유로 진짜 담당 스타일리스트는 엄청 두들겨 맞고 그 언니는 사장하고 끌려가서 무릎꿇고 빌고.. 스포츠지에 직접 연락해서 그 명품 브랜드 깰 기사좀 써보라고 했다는 진상 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완전 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 22. 자이언트
    '11.1.3 11:15 AM (180.224.xxx.6)

    전 회를 본 사람이면 대다수가 인정할 겁니다. 네가 무슨 대상감이니?? 주인공이라는 위치 생각해서 우수상 정도 받으면 감지덕지인 인간이... 정준호랑 이범수, 뭐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인증하네요.

  • 23. ..
    '11.1.3 11:18 AM (122.32.xxx.52)

    이범수 정말 싫어요...예전 맨날 조연만하다가 이젠 좀 떴다구 넘 거만떠는것같아요....솔직히 이번 자이언트드라마도 정보석이나 박상민 연기에 비해 한참 연기력떨어져서 연기력논란도 있찌않았나요? 근데 지가 무슨 대상감이라고 억울하다고 저렇게 설치고 고현정 은근 까는것보면 정말 인간성 드러운거 광고하나봐요..정말 비호감입니다

  • 24. d
    '11.1.3 11:23 AM (58.227.xxx.69)

    그때
    새신부는 미국에서 온 좀 자유분방한 성격이였는데
    이씨 어머님은 전형적인 한국 시어머니?라서
    좀 시집살이를 각오 했어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분이셨달까?..

    근데 아내는 그걸 못 받아들인거죠..ㅋㅋ
    가뜩이나 미국에서 와서 그런것에 인내가 없는 성격인데..

    라고 전에 파경할때 이혼사유 본듯..

  • 25. 후후
    '11.1.3 11:53 AM (125.177.xxx.42)

    자이언트 보면서 박진희와 너무 안어울리고, 연기는 온에어때하고 똑같구,
    얼굴은 치와와가 연상되서 화를내도 웃기고...
    암튼 전 자이언트 보면서 이범수등장하면 딴데 틀었어요.
    너무 재미없어서요.
    그러면서 무슨...
    솔직히 이번에 정보석이 대상감이었는데,
    악역이라서 안주는건지 정말 인상적인 연기였는데요.,
    대상감도 아닌것이 저리 웃기고 있으니 딱 이말이 생각나네.
    생긴대로 논다..

  • 26. 범수씨는
    '11.1.3 11:54 AM (124.49.xxx.81)

    아무리 꾸며도 촌스런 외모가 좀 안됐더라구요..
    그사람의 인품과 상관이 없이요..
    근데 저님 글보니 품성이 완전 엉망이네요
    벨트구멍이 뭐라꼬..

  • 27. ...
    '11.1.3 12:14 PM (124.54.xxx.37)

    이범수 연기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사는것 같아서 호감이었는데 이번일로
    완전 정 떨어졌네요
    특히 트윗에 빅딜설을 팬들에게 은근히 흘리는게 찌질해보이고 인격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네티즌들이 이범수보다 정보석이 더 대상감이라도 했던것 같은데
    우수상 받은 정보석도 아무말 않고 있는데 왜저리 표나게 진상짓을 하
    나요

  • 28. 오만하죠
    '11.1.3 12:22 PM (183.98.xxx.158)

    자기가 연기에서는 최고라는 생각이 꽉 차 있더라구요.
    너무 자신하길래 연기하는 거 유심히 봤더니 딱 감초 조연급이지 절대 주연급은 아니죠.
    '온에어'에서 발음도 뭉개지고 연기 너무 못해서 깜짝 놀랐어요. 소리를 지르면 대사를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 29. 찌질
    '11.1.3 12:28 PM (61.82.xxx.82)

    안그래도 그 전에 김명민 까는 거 보고 맘에 안 들었는데 아주 초를 제대로 치네요... 그렇다고 대상 지한테 다시 준답니까?
    왜 저렇게 나불대고 다니는지 이해불가~~
    첫번째 부인하고 이혼할 때도 책임감 없는 언행에 이미지 별로였는데 갈수록 사람이 아니네요.

  • 30. 으진짜
    '11.1.3 12:40 PM (59.20.xxx.157)

    이번에 시상식때보니 위에 어느분 말처럼 눈튀어나오고 어때 떡 벌어진
    치와와 보는느낌.. 갈수록 비호감
    키도 짜리몽땅.......뭐그리 자신감 넘치는지...

  • 31.
    '11.1.3 12:43 PM (221.147.xxx.50)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생각남

  • 32. gg
    '11.1.3 12:47 PM (122.34.xxx.15)

    태양은 없다 단발머리 조연시절이 아직도 아른거리는데 훈남병 걸려서 못봐주겠더군요.. 온에어 때 취중진담 부르는 데 웃음이 나와서 혼났음... 근육이며, 안경이며 훈남 이미지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좀 어이없더군여.. 그게 좀 자기 인식을 못하고.. 작품도 그런거만 골라서 하더군요..이제는.. 저도 자이언트 열심히 본 입장으로.. 이범수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이범수가 자이언트를 선택한 배경이 저런거였다니.. 황당하군요.. 정치색이 있었어도 했다는 거 아닌가요. 자이언트 작품 자체가 음해 받은것은 결과적으로 안타깝지만.. 이범수는 명박찬양드라마였을지라도 했을 거라는 거네요.. 김명민이 뭐 순수하지 못하다구요?ㅋㅋㅋㅋ 아 진짜... 대중의 인기먹고 사는 사람이.. 그래서 훈남 코스프레에 .. 영화는 안되니까 시청률로 바로 반응오는 드라마가 자기 스타일인 거 같다고 하던 과거 영화인이 ㅋㅋ 무슨 연기자는 자유로워야 한다구? 내 참 어이가 없네요. 싫다싫어

  • 33. 오늘은..
    '11.1.3 12:52 PM (121.88.xxx.177)

    또 이범수인가요???
    고현정....욕 내내 듣더니만......넘 억울해서 오늘은 이범수한테 덤태기 씌우기로 했나봐요~~ㅡ.ㅡ
    고씨 팬들도 좀 그만 하세요~~ 고씨, 이씨 그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여기 82에 님들처럼만 생각하는 사람 있는거 아니네요~~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 별 관심없거나 아님 나름의 생각이 있지만 댓글만 안달뿐이죠..
    저 그 시상식 봤던 사람이고.........다 나름 판단합니다~~~그만들 하세요!!!........진짜 양쪽 소속사 알바들도 아니시면서~~~ㅡ.ㅡ

  • 34. ...
    '11.1.3 1:08 PM (220.83.xxx.206)

    김명민은 2009년부터 영화 스케쥴이 있어서 자이언트 출연 불가였다 들었어요.
    피디랑 친분이 있어서 시놉 받았을 뿐인데, 제작사에서 욕심이 있어서 언론플레이 한거죠.
    그래서 1년 내내 자이언트랑 엮이네요.
    이범수씨는 알면서 그런건지 모르면서 그런건지 여튼 인터뷰에 김명민 언급했다 논란이 되니 나중에 기사를 완전 수정했더군요.
    악질적인 안티때문에 오해를 받을수도 있지만, 이범수씨는 자신이 비난받을 일을 초래한 경향이 있는 듯해 보여요.

  • 35. 솔직히
    '11.1.3 1:43 PM (114.204.xxx.181)

    저는 이범수라는 사람을 TV로만 보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할 만큼 잘 알지도 못하지만.......
    다만, 자이언트에서 연기할때 발음이 너무 정확하지 못하고 매번 꼬여서 버벅거리면서 연기 하는거 보고 어떻게 저렇게 연기가 항상 안 늘까? 하는 생각은 했어요.
    그래서 한참 심각한 장면 연기 할때도 꼬이는 발음 때문에 너무 웃겼어요.

  • 36. ....
    '11.1.3 1:50 PM (220.93.xxx.208)

    소인배네요

  • 37. 오늘은..님
    '11.1.3 1:53 PM (180.224.xxx.6)

    상식적으로 문제가 있는 배우를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게 이상하신가요? 대다수 사람들이 별 관심 없다고 우리까지 관심 없어야 하나요? 왜 열폭하시는지... 소속사 알바도 아니고 시간 많은 한량주부도 아닙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배우의 행동을 평가할 권리는 있어요.

  • 38. 원글님2
    '11.1.3 2:05 PM (112.151.xxx.214)

    쓰레기라는 표현을 쓰시는 댁은 어떤부류신지...
    윗님이 하신말을 좀 숙지하시길.
    오지람 넓게 그러지마시고

  • 39. ....
    '11.1.3 2:17 PM (110.12.xxx.182)

    뭐 이범수 연기가 그렇게 형편 없었나요....난 대상 탈거란 생각 했어요.
    미리 이범수...정보석....고현정... 셋중에 한명은 타겠구나 생각했고...

    고현정이 대상 타고 나니 괜히 이범수가 서운할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나 이범수 깍아내리듯 연기못해 강모역에 어울리지 못하게 이상하단 생각은 못하고 봤네요.

    강모도 조필현도, 성모, 모두 보면서 연기 잘한다 그러면서 자니언트 봤거든요....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어요....대물도 재미있게 봤구요.

    그중 정보석은 연기는 잘했지만 연륜 있는 배우니깐 당연 잘 하려려니 해서 그런지
    대상 못탄다 해도 서운하지 않았는데..... 이범수는 걸리는걸 보니 내맘 속에 대상 타겠구나 생각이 깊었었나봐요.

  • 40. 자이에서
    '11.1.3 2:23 PM (211.206.xxx.53)

    이범수가 젤 연기 못했죠
    심지어 조연인 이문식한테도 발리던데요

    어떻게 저런 연기력으로 대상못탔다고 저렇게 뒷담화까고 저러나요?

    빅딜설 퍼트린 막내직원 해고시켰다고 쇼나 하지 말던디
    자기 트윗에다 버젓이 저렇게 올려놓고 뭐하는 짓인지

  • 41. 다행이네요.
    '11.1.3 3:02 PM (211.33.xxx.179)

    자기가 어떤 배우인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인증했군요..
    앞으로도 지금 그릇이상으로 크긴 힘들 사람이겠네요...
    역시 배우도 잘하면 잘 할 수록 익은 벼가 고개 숙이듯이
    그런 사람들만 보았으면...

    참...안습이네요

  • 42. 미스터 리
    '11.1.3 3:14 PM (119.200.xxx.180)

    제발 입좀 닫고 있었음.... ㅠ ㅠ
    입 열때마다 깨네요.

  • 43. 왜 김명민을
    '11.1.3 3:32 PM (211.186.xxx.167)

    걸고 넘어지나요..저 윗님은..
    김명민 스캔들..사실 아니라고 결론내려졌어요..
    왜 가만히 있는 남을 들먹거리며 팬질을 하시나요..
    이러니 욕 먹죠..

  • 44. ..
    '11.1.3 3:32 PM (115.86.xxx.115)

    여러분2011년새해 복많이받으세요!ㅎ~2010년은"자이언트"와 여러분들의사랑으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많은전화를 받고있는 어제시상식수상,감사함과 빅딜설로 아쉬운,하지만그래서 더더욱분발하라는 의미의소중한순간이었습니다.언제나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아.. 이 부분이었군요. 논란이 되는 부분이.
    감사함과 빅딜설로 아쉬운,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소중한 순간..

    저도 정보석 씨 연기가 더 좋았던 1인이라.. 이범수씨는 주인공임에도 최우수상이면 과분하고
    정보석씨가 최우수상이나 대상 으로 올라갔기를 바라고 있었어요.

  • 45. 옛날부터
    '11.1.3 3:37 PM (112.170.xxx.186)

    싫어하던 배우.
    찌잘남으로밖에..

  • 46. 제기억
    '11.1.3 3:53 PM (121.129.xxx.187)

    결혼식 후에 한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던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인터뷰하면서 며느리가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고, 당신 아침밥도 안차려준다고..
    그런 발언을 했었고,
    새댁은 직장생활하면서 들어오지 않는 남편 기다리는게 일이었다고..
    남편은 카메라앞에서 눈물흘리면서 내가 다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젠안그럴께..노력할께....
    그러나 새댁은 절대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며 이혼했음...
    그남자의 연기력은..
    뭐지? 이런 느낌이에요.(순전히 제 생각이요)
    저게 뭐지..?
    저게 잘하는건가, 못하는건가.. 뭐지? 항상 의문을 갖게 하는 연기..

  • 47. 이범수 캐스팅은
    '11.1.3 5:01 PM (124.61.xxx.78)

    언제나 미스테리예요. 그 인물에, 그 발연기로... OTL
    볼때마다 SBS사장 아들 아닌가 싶더라는.
    고양이 겨우 벗어났는데 자기가 진짜 범인줄 알아요.

  • 48. ㅠㅠ
    '11.1.3 5:09 PM (112.187.xxx.205)

    저도 이범수가 왜 연기파~ 배우로 거론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중 일인...
    처음에 외과의사 봉달이~에서 부터 자이언트까지 뭐~ 달라진게 하나 없는 듯...
    비쥬얼은 그렇다고 치더라고.... 그사람 표정연기 진짜 안습.... 항상 같은 표정에(눈만 땡그랗게 뜬다고 그게 연기냐? ) 매번 목소리로만 버럭버럭 하는 배우같아요...
    딱 어울리는 역이 전에 이정재랑 같이 나왔던 오! 브라더스!!!에서 조로증 동생역할... (딱어울림)
    정극은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되는 배우 같음... 이마도 보톡스를 맞았는지 인상쓸때 유독 가운데 이마만 다리미로 다린듯 주름하나 없고 좌우로만 주름진것도 이상하고....
    암튼 무슨 시상식마다 사회도 보고 그러던데... 목소리도 이상하고 나이나 경력에 비해 위기대처 능력도 전혀 없고...
    암튼 .............................. 진짜 거품 많은 배우라고 생각함....................

  • 49. 그나저나
    '11.1.3 5:59 PM (59.14.xxx.182)

    운빨 하나는 그 누구와 더불어 끝내주게 좋은 것 같아요
    연기가 되나, 인물이 되나, 몸이 되길 하나..
    그 짧은 다리와 목으로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 해도
    볼 때마다 운빨 하나는 타고난 듯..

  • 50. 파스타
    '11.1.3 6:26 PM (58.233.xxx.40)

    211.200.209님, 리플 지우셨네요.
    저도 지웁니다.
    211.200.209님 또 와서 확인하실테니
    리플 하나 남기죠.
    불펌이지만 지난 여름 김명민씨가 팬카페에 남겼던 글 중에 일부분 입니다.
    =============================================================
    .
    .
    남을 비방하고 헐뜯고 온갖 루머와 악성 글들,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이 곳 ‘김명민 사랑하기’ 는 제가 맘 편히 기댈 수 있는 곳 입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 때 언제 어느 때라도 제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니까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온전한 배우로 성장해 가는데 싸워야 할 것이
    비단 나 자신만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가 해야 할 것이 비단 연기 뿐만은 아니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배우가 할 수 있는 것,
    또 해야만 하는 것은 오직 연기에서의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그 외에는 어떠한 것에도 연기 외에 집중을 분산시킬
    조금의 값어치도 없는 것임을 굳건히 믿고 나아갈 것입니다...
    .
    .
    .
    전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김명민 팬임이, 한때 팬이었다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
    211.200.209님
    누군가 탑으로 올라가면 한쪽에선 끌어내리려고 하는 경우는 항상 벌어집니다
    님이 인터넷 검색 한 번만 하셨어도 김명민씨 일거수일투족이 줄줄 올라와 있는 걸 보셨을텐데
    어찌 남의 소중한 가정을 향해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요?

    김명민씨의 경우 언플해줄 소속사도 없고 아니 있다한들 김명민씨는 위에 글에서 보듯
    단 한 마디의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시죠.
    211.200.209님
    다른 곳에서 님이 아까 언급한 글을 보신다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 51. 다소 놀람~!
    '11.1.3 6:29 PM (58.229.xxx.252)

    그냥...평소 이범수 좋아하는 1인으로서, 지난해 연기 수상식을 보지 못한지라, 뭐라 원글님글에 할 말은 없습니다만....서도....너무 갑자기 욕많이 먹으니까, 다소 놀랍고, 황당하게 여겨지네요.

  • 52. 똑같은
    '11.1.3 7:44 PM (119.69.xxx.78)

    제목과 내용의 글이 여러 사이트에 돌고 있는 것 보니 이범수 깔려고 작정한 듯...

  • 53. ㅠㅠㅠ
    '11.1.3 7:51 PM (115.86.xxx.66)

    한 때나마 좋아했던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지난번 김명민씨 일 있을 때 뭥미ㅠㅠ 했는데

    이젠 완전 본인이 찌질이라고 온 세상에 쐐기를 박네요....

  • 54. 심하네
    '11.1.3 7:53 PM (125.177.xxx.143)

    이범수가 고현정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군요.
    그래도 심하네요. 쓰레기니 뭐니 완전히 밟아뭉개는 수준이네요.
    사실 난 이범수가 대상 탈 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청률 최고를 기록한 프로의 남주였으니.

  • 55.
    '11.1.3 9:36 PM (180.65.xxx.166)

    난 이범수가 대상 탈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고현정이 탄건 넘 한거고 이범수 자이언트에서 넘 잘하지 않았나요?
    연기면에서 이범수 따라 잡을 분~ 아무도 없던데요?
    오직 연기만으로.

  • 56. 자이언트
    '11.1.3 9:53 PM (211.49.xxx.50)

    맞아요
    나두 이범수또는 정보석...공동대상???
    고현정은 생각도 못했는데...ㅠ.ㅠ
    이범수...삼청교육대장면나올땐...정말 감동이었어요..연기도 잘했고..
    정보석이 대상타도 고개가 끄덕여졌을텐데..

    웬 고현정??? 미실이에서 벗어나질못하는거같고..

  • 57. ..
    '11.1.3 10:04 PM (116.39.xxx.124)

    이범수가 대상 탈 연기였나요? 붕붕 뜬 화장마냥 혼자 붕붕떠 있던데요
    보는 눈 제각각이라지만 연기로 이범수를 따라올수 없다니..ㅎㅎ
    백번 양보해 연기 잘하면 뭐합니까..김명민,고현정 뒤로 까고 다니는 저렴한 인격의 소유자인걸.

  • 58. 연기력은 모르겠고
    '11.1.3 10:56 PM (125.177.xxx.143)

    이범수 연기 잘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특히 우는 연기는 손이 오그라들 지경이었고요.
    근데 고현정도 그닥 연기 잘한다고는...
    정보석은 정말 잘한다 싶었어요.
    그래도 3사 방송사 매년 대상 주는 것 보면 연기력은 둘째치고 거의 시청률 최고 잘나온 프로의
    주연에게 몰아주던데 이번에는 정말 의외더라고요.

  • 59. ....
    '11.1.3 11:17 PM (125.176.xxx.196)

    원글님 어제글부터 봐왔는데 고현정 측근이나 친척인지 모르겠지만 차~암 열심이시네요. 고현정 글만 나왔다하면 글쓴이 211.206.41. 지겨워요~~~이제 이범수로 물타기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르지만 좀 그만하시죠?

  • 60. 그러게요
    '11.1.3 11:55 PM (58.148.xxx.15)

    211.206.41님,.,, 팬수준이 연예인의 수준과 같다는 말이 왜이리 와닿는지,
    님이 이러면 이럴수록 고현정씨 수준까지 떨어뜨리는겁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 61. 정보석
    '11.1.3 11:59 PM (110.11.xxx.108)

    정보석이 왜 우수상 밖에 못받았나요?
    안타까와요~
    대상감인데....

  • 62. 이범수
    '11.1.4 12:16 AM (123.141.xxx.161)

    자이 시청자라서 그래도 호감이었는데
    완전 인간말종이네요
    저게 뭔짓이래요?
    이제 이범수 드라마 나오면 몰입이 안ㄴ될거 같아요
    참 인간성 완전 바닥인거 인증하였네

  • 63. .
    '11.1.4 12:17 AM (211.209.xxx.196)

    고현정이 아무리 연기를 못한다고 한들 이범수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현정 정도면 연기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팬은 아니지만.

  • 64. 자이 시청자면
    '11.1.4 12:19 AM (123.141.xxx.161)

    대부분 이범수가 젤 연기 못했다는거 알건데
    이범수 사실 존재감도 없었죠
    오히려 정보석이나 박상민보다 존재감 없었는데
    본인은 대상을 꿈꿨나 보네
    주제파악이 필요한 인물이네
    남 뒷다마나 까고 다니지 말고 연기공부나 더 하지
    그런 연기력 가지고 어디 감히 대상을 넘봐
    뻔뻔한 인간이고만

  • 65. 근데
    '11.1.4 12:23 AM (123.141.xxx.161)

    왜 원글님에게 태클인가요?
    저런 치졸한 짓 하고 다니는 범수한테 뭐라하지
    세상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
    어케 같은 동료 배우 뒷다마 까는 못된 버릇을 배운거야
    연기도 드럽게 못하더만 못난짓만 골라가며 하네

  • 66.
    '11.1.4 1:42 AM (24.215.xxx.52)

    이 인간 안티에요. 김명민 걸고 넘어져서.
    집에서도 어떤 꼬라지길래 그렇게 결혼한지 얼마 안 돼서 이혼당하고.

  • 67. ;;;
    '11.1.4 2:03 AM (118.44.xxx.190)

    동료배우에 대한 신중하지 못한 발언은 좀 유감이네요.
    그렇지만 원글의 제목도 좀 과한 느낌이 들어요.
    연예인의 저런 실수에 저런 제목은 좀~~

  • 68. 신중치 못한
    '11.1.4 2:26 AM (118.219.xxx.132)

    발언도 문제지만
    더 웃긴건
    책임을 물어 막내 직원 해고헀다고 쇼하는거 보고
    더 어처구니 없구만

    원글님 말대로 이범수 인간 쓰레기네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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