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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이사장이 누구인줄아십니까

이럴수가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0-12-31 18:34:18
저는 82 열심 회원입니다

음식에 관련되는 모든 곳을 구경하고 다니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시각적으로 확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이명박을 싫어라 하는지
정말 이 사람 얼굴을 보는 순간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들은 늘 그렇게 한 자리를 차지 하면서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겠군요
IP : 83.27.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2.31 6:37 PM (175.252.xxx.195)

    원래 세상이 그런겁니다. 분노하시긴..
    어느정권 어느시대에나 그 주위세력은 한자리 냉큼 앉아서 다 해처먹습니다.
    순진하고 깨끗한 정권있다고 믿는것 자체가
    코믹함

  • 2. 누군가
    '10.12.31 6:44 PM (121.148.xxx.150)

    누균가 했더니 그 노옴이네요.
    우리동네 한날당 시당위원장으로 이름 들먹거리더니
    웬 일이래요.

  • 3. 이제야
    '10.12.31 6:44 PM (118.216.xxx.17)

    아셨군요.
    충격이 크셨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에휴....주름만 늘어요.
    이 정권하에서는.

  • 4. 이럴수가
    '10.12.31 7:03 PM (83.27.xxx.157)

    저 진짜 놀랐어요
    뭐 군인들이나 외교관 공항 공기업 이런 곳은
    서민들이 쉽게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먹는 장사에
    그래도 어느 정도 비슷한 경력을 갖다 놓아야지
    그 사이트에 그 사람 옷 입고 사진이
    너무 웃겼어요
    한나라당 그 착한 인상 부산지역구인 그 착한 이미지 국회의원이
    찍었던 패션 사진과 닮았어요
    한나라당은 서민인측 하려고 해도 돈이 넘치는 티는 버릴 수 없는듯 합니다

  • 5. 이럴수가
    '10.12.31 7:10 PM (83.27.xxx.157)

    좋은 생각해야 하는데
    한나당 보면 무서운 생각이 자꾸 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는 또는 지금 급식비를 못 내는 아이들의 미래는
    한나라당 노예로 살아야하는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
    지금 이대로 계속가면 그렇다는 것을 서민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우리 82 좀 안다는 회원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하는
    우리는 그나마 한나라당의 노예로 갈 사람들이 아니니 다행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과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뭔가를 해야한다는 느낌
    지금 인테넷에 따뜻한 사진이 올라왔어요
    "움직이는 양심 움직이는 지식인"
    고시생이 청소하는 아줌마를 위한 움직이는 행동
    우리도 이런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각자의 위치에서 도서관의 커피 이익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등
    도서관 매점이 어떻게 분양이 이루어지는지

  • 6. 오마나
    '10.12.31 9:32 PM (180.71.xxx.223)

    검색해보니 정운천이라고 나오는데 정말로 저사람이???
    충격이네요.

  • 7. 저아저씨
    '10.12.31 10:16 PM (83.27.xxx.157)

    얼굴은 한나당인데 그 전에 무슨 자리에 있었던 사람인가요
    경찰이었나요 아님 미국쇠고기와 관련있는 사람인가요?
    아 정운천 검색 하면 나오겠군요

  • 8. 이제
    '10.12.31 11:45 PM (115.86.xxx.66)

    아셨네요...전 지난 여름 도서관에서 그 협회의 기관지보고 정말 깜놀해서

    저절로 ㅆㅂ ㅆ ㅂ 했네요.

    쥐 마누라도 거기 관련되어 있고 얼마전에 요리책도 거기 관련일 아닌가요 ?

    그리고 무슨 지원금인가 어마어마하게 준 곳도 거기로 아는데...전 그 지원금이

    그 X 때문에 거기에 간 것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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