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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다가 화장실 가는 횟수는?

약한 신장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0-12-07 17:00:41
제목 그대로 밤에 자다가 화장실 가는 횟수 얼마나 되시나요?

남편은 4-6번 정도 갑니다.

5년전 신혼여행때 홍콩에서 한의사(?)분이 진맥하시고 약을 권해주셔서 먹었는데요.

남편 말로는 그 약을 먹는 중에는 자다가 화장실 가는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총각때도 계속 그래왔다고 하구요.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피로가 더욱 쌓이는듯하고, 저 또한 한 예민 하는지라 힘드네요.

취침전 수분섭취량을 줄이라고 해도 물 한잔 꼭 마시고 자구요.

반찬을 많이 먹는 편이라 싱겁게 먹어라.. 적게 먹어라.. 잔소리해도 그때뿐이네요.

가뜩이나 맞벌이라 바깥음식을 많이 먹는것도 신경쓰는데요..

어쨌든 본인도 힘드는지 “밥이 보약이야” 노래하던 사람이 한약을 먹어보겠다고 하니, 이번참에 한의원에 가볼까 싶습니다.

혼자 병원에 다녀온적도 있는데 그냥 별문제 없다고만 했다고 합니다(비뇨기과)

아래 신장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한약이 좋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신분들이 있어 여쭤봅니다.

도대체 어느과로 가봐야 할까요?


IP : 121.190.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5:32 PM (183.98.xxx.9)

    충분한 수면과 마음이 편안해지면 제 싸이클로 서서히 돌아오더군요.
    비뇨기과 약 한달분 먹어보고 비교해본 결과
    불면증,스트레스는 그런 생리리듬을 망가뜨려요..
    졸음이 몰려올때 한숨 푹 자주는 것도 좋고요.
    보통때보다 좀 일찍 잠자는게 좋더군요.

    한의원 중금속 한약재들 쓰고하면 신장을 혹사시키는건데
    더 힘들죠. 일단 신장기능은 정상인지를 체크해보고
    약은 그다음 문제네요.

  • 2. 비비
    '10.12.7 6:26 PM (221.151.xxx.168)

    저는 잠자기전에 물 마시면 항상 자다 깨서 화장실에 가요. 님의 남편의 문제는 이게 열쇠네요. 자기전에 적어도 두어시간전에는 물 마시지 않는다.

  • 3. 약한 신장
    '10.12.7 6:54 PM (121.190.xxx.60)

    답글 감사합니다^^

    비비님 말씀이 맞긴하지만 그래도 4-6회는 심한것 아닐까요?

    전 맥주 많이 많이 먹고 자도 기껏해야 1번 가거든요.

  • 4. 비비
    '10.12.7 7:35 PM (221.151.xxx.168)

    마시면 마시는대로 화장실 가는 체질이 있어요 저처럼. 님의 남편도 그런것 같아요. 밤에 맥주 마시면 저라도 서너번은 화장실 들락거려요. 암튼 한참 자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난 고통...막으려면 자기전에 두어시간전엔 아무것도 마시지 않는다부터 실천해 보시길 권해요.

  • 5. 그거
    '10.12.8 10:35 AM (211.51.xxx.9)

    비뇨기과에 가보셔야 하는 증상인 것 같아요. 전립선이나 방광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정상은 아닙니다.
    여자들의 경우에는 과민 방광 증세인데, 남자라서 전립선의 문제인지
    아니면 방광의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동네 비뇨기과에서 별 말이
    없었다면,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가셔서 정확한 소견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의외로 과민방광의 증세가 양의로는 잘 안잡혀요.
    그러니 검색해보시면 전문 한의원들이 있으니, 한의원에서 침, 뜸, 한약
    치료를 받으시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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