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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초등학교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정보가 그리 없어서요...
82맘님들 중에 원촌초에 대해서 잘 아시면 좀 알려주십사합니다..
어떤 자료를 보니 방과후학교가 잘되어 있다던데 정말 학원 안보내고 학교프로그램으로 모두 소화가능한지요?
빡센 직장에 다니는 엄마(돌봐줄 여유가 없다는 것이죠....ㅠ.ㅠ)가 초등아이, 유치원생을 잠원동에서 키울때에 대한 아무거나 좋으니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 반포동
'10.12.7 5:09 PM (124.56.xxx.136)아직 아이가 학굘 안다녀서 들은 소문에 의하면, 방과후가 괜찮아서 인기가 있다는 말이 맞고요. 그러나, 학원을 아예안보내냐 보내냐는 엄마의 교육관이나 가치관에 따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를 돌봐주는 분이 따로 계신가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방과후만 돌리기엔...좀
아쉬울 것 같아요. 일단 반포자이로 들어오시는 거면 단지안에 놀이터도 잘되어있고,
아이들이 많아서 밖에서 노는 아이도 많다고 하긴하는데요. 숙제도 봐주고, 예복습 어느정도
시킬만한 과외나 학원같은거라도 보내야하지 않을까모르겠어요.(제 사촌동생이 강남의 다른 초등다니는데...저학년일 땐 학업 자체도 중요하지만, 공부습관이나 공부의 기본기가 되는 과목 기초를 쌓는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암튼 원촌이 신동이나 반원보단 공부 많이 시키는 엄마들이 적다는 것 같았어요.2. ..
'10.12.7 5:21 PM (183.98.xxx.10)반가워요. 저 원촌에 보내는 현재 초2 엄마에요.
원촌 학교시설은 정말 좋아요. 제일 좋은 건 급식실 따로 있어서 엄마들이 급식봉사 안나가도 되고 아이들이 교실에서 어수선하게 밥 안먹어도 되는 점입니다.
방과후 시범학교여서 원어민영어, 국어, 수학, 각종 예체능(미술, 음악, 체육, 각종 잡기) 프로그램 다양하게 있습니다. 분기마다 수강신청하는 날은 엄마들이 아침부터 와서 줄 서서 접수해요...
그래도 영어와 수학은 주변 학원으로 보내는 엄마들이 훨씬 더 많죠.
이 학교는 직장엄마가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실청소나 각종 봉사활동 단체조직 등에서 직장엄마 배려를 많이 해줘요. 솔직히 직장엄마한테는 편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자체가 공부는 많이 시키는 편 아닙니다. 일단 초2까지는 중간/기말시험 없구요, 1학년도 2학기부터 받아쓰기와 단원평가 시작해요.3. 음
'10.12.7 5:45 PM (14.52.xxx.19)학교시설은 좋은데 동선이 아주 길어요,,,
길눈 어두운 아이는 교실도 못찾겠다 싶게 ㅎㅎㅎ
아이들 수준이 천차만별이라고 들었구요,,(신동 반원에 비해)
잠원동 다른 구역에 비해 빈부차이가 좀 나는게 흠이라고 하는데,,,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고
방과후는 어느학교나 다 하지만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4. 방과후
'10.12.8 11:58 AM (221.148.xxx.21)2학년이 신청할수있는 과목중 시간이 겹치는게 있어서 모조리 방과후로 짜긴 좀 힘들긴 해요.
그래도 3-4개 정도는 신청해서 다닐수 있고,
방과후 수업 이후에도 학교 보육실 신청하면 7시까지인가? 보육선생님들이 따로 돌봐주세요.
원어민 영어, 수학, 논술, 한자, 바이올린, 첼로, 발레, 축구, 지능로봇, 미술, 창의과학, 컴퓨터 등등 웬만한거 다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