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때문에 그랬던 거였어?
이번달은 상여금이 없어서 좀 빡빡하지만
내가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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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이 필요해? 내가 줄게...
배고픈청춘들아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0-10-25 21:08:07
IP : 125.187.xxx.17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ㅉㅉㅉ
'10.10.25 9:09 PM (59.20.xxx.222)문화상품권으로 엿 바꿔 먹을수 있나?ㅉㅉㅉ
2. 은석형맘
'10.10.25 9:10 PM (122.128.xxx.19)엿 먹을 수준인 건 아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박복하다 해야할지................ㅠ.ㅠ
3. ㅉㅉㅉ
'10.10.25 9:11 PM (59.20.xxx.222)은석형맘님
석형이 엿이나 좀 챙겨줘요 ㅉㅉㅉ4.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11 PM (125.187.xxx.175)뭐야, 엿이 필요한 거였어??
덕수궁 돌담길 끄트머리 분수대 근처에 호박엿 파는 수레 있는데
내 이번주 토요일에 갈테니 나와봐봐요.
양손 묵직해지게 사 줄 수 있으니...5. 궁금
'10.10.25 9:11 PM (123.214.xxx.123)댓글 달면 문화상품권 준대요?
6. ㅉㅉㅉ
'10.10.25 9:12 PM (59.20.xxx.222)125.187.37 // 아니 ..양손 묵직한 엿..당신이나 드셔요 ^^ㅉㅉ
7. ㅋㅋ
'10.10.25 9:13 PM (121.139.xxx.92)노노 애들이 상품권 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깽판치고 다니랬대요..
8. 궁금
'10.10.25 9:15 PM (123.214.xxx.123)노노는 누구인가요?
그리고 왜 깽판 치라고 했나요?
궁금 하네요.9.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16 PM (125.187.xxx.175)아니, 문화상품권보단 엿이 절실한 거 아니었어???
나는 엿 별로 안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하는 줄 알고 사준다 했더니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라네.
현금이 필요하단 걸 이래저래 돌려 말하는 건가? 수줍어서??
난 어린애들에겐 현금 안 주는데...차라리 필요한 물건을 사주지. 버릇이 나빠지거든요.
젊은 나이에 거지근성 생기면 인생 꼬이고 남한테 민폐 끼치니까...10. ㅉㅉㅉ
'10.10.25 9:19 PM (59.20.xxx.222)125.187.37.xxx
거지근성은 없구요 ㅉㅉㅉ . 당신같은 어른?어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말한 수준의 사람에게
뭘 얻어먹는다는건 상상도 안해본 일이죠 ^^
당신 자식이나 엿바꿔 맥이던지, 라면을 맥이던지 하숑^^
ㅉ
ㅉ
ㅉ11. 은석형맘
'10.10.25 9:20 PM (122.128.xxx.19)그저 부모님이 안스럽다고 밖에............에고............ㅠ.ㅠ
12.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22 PM (125.187.xxx.175)찍찍이 아저씨랑 사고방식이 비슷한 것이
쳐묵쳐묵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쪽지가 됐으면 대번에 연락 됐을텐데, 여기다가 대놓고 나 좀 주쇼 하기는 좀 그렇지??
내가 생각이 짧았네...
찍찍이 아저씨도 말로는 도덕경을 읊지. 아무렴. 뒤에서 하는 행동이 구릴 뿐이지.13. ㅉㅉㅉ
'10.10.25 9:23 PM (59.20.xxx.222)석형이는 잘지내죠 ??^^
ㅉ
ㅉ
ㅉ
은석형
흔하지 않은 이름이네요^^ ㅉㅉㅉ14. ㅉㅉㅉ
'10.10.25 9:24 PM (59.20.xxx.222)125.187//
저 아저씨 아니에요^^
학생이구요. 여기 있는 어른들(특히 이상한글 싸지르는 아줌마들)
욕 먹어도 쌉니다.^^
물론 어린애한테 욕먹으니까 기분 안좋겠지만
욕 먹을땐 먹어야죠 ^^ㅉㅉㅉ
ㅉ
ㅉ
ㅉ15.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25 PM (125.187.xxx.175)어쩐지 찍찍씨는
선우 휘씨를 성은 선이요 이름을 우휘로 알고 있을 것만 같다.
황보 윤씨에게 보윤이라 부르는 실례를 범할 것도 같다.16.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27 PM (125.187.xxx.175)아, 내가 말한 찍찍이 아저씨는 푸른 지붕 아래 사는 그를 일컬은 거랍니다.
생긴건 비교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ㅉㅉ씨랑 주는 느낌이 아주 닮은 것 같아서요.
남 탓 하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남 탓 백날 해봤자 내 발전에 요만큼도 도움이 안 된답니다.17. ㅎㅎ
'10.10.25 9:33 PM (112.170.xxx.186)ㅉㅉㅉ 야 공부나 해......
돈 없어서 공부 못하네 어쩌네 돈 탓만 하지 말구.
여기서 잘 사는 아줌마들 얘기 들으니까 화나지?
그럼 공부해서 승화시켜. 성공하면 되잖아?
왜 불쌍하게 여기서 찌질대니..................
아 정말 안타깝다.18. ㅉㅉㅉ
'10.10.25 9:33 PM (59.20.xxx.222)125.187.37.
남탓은 안하고 사는 성격 입니다^^ 다 제탓이지 뭐 남탓이겠어요? 안그래요 ?
그런데 자기나라의 대통령을 욕하는데는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욕하시는지요?
여기보는 아줌마들 보면
그냥 노무현이면 만사OK
이명박이면 무조건 욕이던데
당신도 그런 부류는 아니겠죠?
그리고 저보고 열심히 살라고 충고하시지 말고
님이나 열심히 사세요. 하긴 열심히 살았으면 나이먹고 이런 게시판에 와서 글 싸지르고
있지는 않겠지만요
ㅉ
ㅉ
ㅉ19. ㅉㅉㅉ
'10.10.25 9:34 PM (59.20.xxx.222)112.170.33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게 어디있나요?
어떤 여건에서든지 공부는 자기가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용^^
혹시 이전에 제가 쓴글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라면 , 오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 글은 이 게시판 반응 알아볼려고 쓴 글이거든요^^
여기 아줌마들 잘 사나요?
잘사는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아주 남 무시하는건 일등이네요^^
근데 아줌마들한텐 사람냄새가 안느껴지네요^^ 기계같아요
ㅉ
ㅉ
ㅉ20. ㅎㅎ
'10.10.25 9:40 PM (112.170.xxx.186)니가 옛날에 쓴 글을 바탕으로 쓴 댓글이다....
게시판 반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라 그만좀쳐. 안챙피하니???
키보드워리어라 감정이 없나? ㅎ
이제 니랑 고만 상대하련다. 니 인생이 불쌍한거지 뭐.
어차피 니가 치뤄내야 할 인생. 불쌍할뿐.21. 발상
'10.10.25 9:41 PM (59.20.xxx.222)112.170.33
저보고 키보드 워리어라고 하는 당신도 키보드 워리어짓 하고 있네요?
참 웃기죠^^?
ㅉ ㅉ ㅉ
너 나 잘 하 세 요 .22.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47 PM (125.187.xxx.175)오해라 오해....하하하하하!!! 누가 자주 쓰는 단어더라?
쥐박이는 왜 싸고 도니? 슬슬 드러난다~~23. ㅉㅉㅉ
'10.10.25 9:51 PM (59.20.xxx.222)내가 쓴 글 어느부분에서 이명박을 싸고 도는지 알수 있나요?
언어능력이 딸리신건지..
저는 이명박을 싸고 도는게 아니죠^^ 글 다시 읽어보세요.ㅉㅉㅉ24. 배고픈청춘들아
'10.10.25 9:53 PM (125.187.xxx.175)너나 다시 읽어봐라~~
언어능력은 대학입시에서나 대학교 학점에서나 다방면에서 공인받은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말구^^25. 스무장만
'10.10.25 10:46 PM (125.129.xxx.97)주세요
책이나 실것 사서 보게요 ㅋㅋㅋ
만원짜리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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