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디바 멤버(비키,지니,민경) 택시에 나왔었는데...

[....]

가수가 된 동기를 말하는데..
비키는 부킹하다 얼굴작고 몸매잘빠져 발탁..
자기도 챙피해하면서 노래는 아예 안되니까
"야..넌 랩해"하고 돌연 랩을 해야 하고...

지니는 나이트에서 김성재앞에서 3시간 춤췄다고
(같은 동작으로)발탁....

그나마 민경은 채리나한테 연락받고 가수하고 싶어한거고...

참 기가 막히데요...

거기다 비키가 처음엔 엄청나게 지니 왕따시켜
지니가 3집에 참여를 안하고...
늘 채리나한테 열등감 가지고 채리나 탈퇴하고
자기가 실력발휘를 못했다고..하고...

저 시대에 가수들(보컬그룹)은 실력보다 정말
저런 어줍잖은 동기로 가수된 애들이 많죠.

참...저렇게들도 어줍잖게 가수가 될수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경쟁하며 힘들게 올라오는
오늘 슈퍼스타 보니....

뭐랄까요...뭔가 좀 기분이 꽁기꽁기합디다....

[그러니]

오래 못갔잖아요

[2]

나이트에서 오디션보고 발탁된거 아닌가요..
옛날식 오디션이죠..
댄스음악이니까 춤이 중요하죠.
합당하다고 봅니다.

[음...]

그 당시 분위기는 좀 그랬죠
근데 디바 얘네 노래 따라하기 힘들어요
은근 가창력 있어요~~~
업앤다운 업앤다운~ 하는 노래 노래방에서 불렀다 호흡곤란 올뻔ㅎㅎㅎ 목소리 다 갈라지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