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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2등 남자들 열폭안해 좋네요
됐으면 외모타령, 국적타령, 군대타령..
애 하나 잡았을 것 같네요
허각 우승은 한편으론 찌질하고 속좁은 대한민국 남자들의 표 몰아주기의 승리라는 생각도 듭니다
존박 우승했으면 찌질한 남자들 얼마나 열폭했을지..ㅋ
제2의 타블로 됐을겁니다.
축하해요 존박!!! 잘됐어요!!!
어차피 데뷔하면 님이 더 떠요 ㅋㅋ
1. ....
'10.10.23 1:22 AM (218.49.xxx.40)별...찌질한 글을 다보겠네..
이보슈...진짜 댁 수준 알만합니다...2. 음
'10.10.23 1:22 AM (116.32.xxx.31)전 진심으로 이런분들 이해가 안가요...
3. 음
'10.10.23 1:23 AM (121.139.xxx.92)이런 글이 더 열폭같아요.
4. ..
'10.10.23 1:24 AM (125.176.xxx.217)불을 붙이는구나
불을 붙여5. -
'10.10.23 1:25 AM (112.223.xxx.68)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겁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참;;
지금 다른 게시판가봐도 다 훈훈한데..지금 이 싸이트는 참..6. -
'10.10.23 1:26 AM (112.223.xxx.68)그리고 거의 2배 이상 차이나는데 무슨 남자들이 다 보냅니까!!!!
7. .
'10.10.23 1:27 AM (121.134.xxx.123)이런글들이 존박 안티를 만드는 겁니다
팬이시라면 적당히 자중하세요8. ...
'10.10.23 1:28 AM (180.231.xxx.96)전 여자인데도 허각 됬음 했어요.
얼굴로 가수 만드는 세상인데 이런 프로만이라도 노래로 가수 시켜주는게 좋아요.9. ...
'10.10.23 1:30 AM (125.52.xxx.83)아무리 봐도 인터넷여론보단 문자투표가 더 정확한거 같아요
전 오늘 첨으로 투표했습니다. 허각씨한테 절실함이 너무 와 닿아서요10. 허허
'10.10.23 1:31 AM (211.213.xxx.16)이런글들이 존박 안티를 만드는 겁니다 22222222222222222
대한민국 찌질남도 관심 안가질 찌질녀이신듯.......11. 저도
'10.10.23 1:31 AM (220.92.xxx.62)여자지만 허각씨 투표했어요. 존박도 좋아하지만,
12. ..
'10.10.23 1:32 AM (211.204.xxx.18)찌질하기가 최상급. 참나 10대 빠순이 글도 아니구..
13. ....
'10.10.23 1:32 AM (218.49.xxx.40)찌질해서 허각한테 투표해 죄송합니다...-.-;;
14. 헐~
'10.10.23 1:41 AM (211.204.xxx.18)심사위원, 인터넷 모두에서 허각이 존박보다 노래 잘 했다는건 공통평이고 반응 아닌가요. 노래 잘 하는 사람 뽑는 프로에서 노래 잘 하는 사람에게 투표하고 1위 했는데 뭘 어쩌란건지... 만약 훈남 선발에서 대한민국 찌질남들이 허각에게 표를 몰아줘 존박이 떨어졌다면 원 게시자님 말이 맞기도 하겠지만... 참 생각없이 사시는분이라고 밖에는..
15. 참나
'10.10.23 1:54 AM (116.39.xxx.66)저도 여자인데 허각했어요. 지난주에도 허각했고..아까 여론 조사에서도 남자가 허각에 확 몰아주고 있진 않던데요. 여자들이 존박에 몰아주는 건 있지만..
16. ..
'10.10.23 2:00 AM (211.212.xxx.45)enf ek sjan wkfgoTdjdy
gjrkrTl dlfemfgksrj wjdakf cnrgkgkfdlfdlrndy
whsqkreh wkfgoTtmqs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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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fek rm wlsgks dnwjd quscl akfdkTdmaus whgrpTspdy~~dlaks dkssudglwnantlrlfdy17. 참
'10.10.23 2:02 AM (119.64.xxx.204)빠순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군요. 나이도 있는거 같은데 참 찌질하네요.
여자인데 허각한테 투표했어요. 됐나요?18. 음
'10.10.23 4:14 AM (122.37.xxx.23)대강들 하시죠. 글이 좀 유치하긴 하지만 필요이상 몰려들어 인신공격까지 하시는 분위긴데..
저도 허각한테 투표했고 남자도 아니요 그냥 노래가 더 듣기 나아서 한 사람이지만..
그냥 글이 웃기면 잠깐 비웃어주고 마시거나.. 아님 좋은말로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그건 님 생각이고 제 생각은 달라요' 정도 하시면 되지 않나요? 글쓴님이 판단미스였긴 했지만 나름 공감 얻어보자고 쓴 글 같은데.. 민망하네요.
요새 빨리쿡은 좀.. 꼭 누가 내 비위 거슬리면 달려들어 물어뜯을 분위기가 되어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