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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도 갈아 엎는 서울시
추억만이 조회수 : 208
작성일 : 2010-10-22 10:30:58
대단해요..
제가 유일하게 서울의 강점으로 보는게 딱 한가지인데
그게 시프트 입니다.
역으로 극보수쪽에서 보면 시장경쟁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 특이한 정책인데...
SH 공사 부실많다고
돈나올곳 없으니,
시프트 전세금을 앞으로 법정한도까지 10% 씩 올리겠다네요...
에효..
IP : 211.110.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10.22 10:55 AM (1.225.xxx.229)절대로 잘하고 싶은게 없는 사람들인가봐요...
특권층의 정부에서 하는일이니 당연하겠죠...2. 굳세어라
'10.10.22 11:07 AM (116.37.xxx.227)그런데.. 관심없는 사람들이 더 문제아닌가요.. 시프트가 뭐냐라고 묻는 사람까지 있을듯.. 오늘 신문 기사보니까..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반대해서.. 그것도 할수있을지나 문제던데.. 무상급식에 관심있는 엄마가 제 주변에 전무... 주면 받고 안주면 말고.. 다들 그런식이예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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