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몇년 동안 조기유학 갔다가 온 애들이
대학교 입학할때 영어 하나로 정시가 아닌 수시로 대학교에 많이들 들어가지요?
국제학과에 이런 학생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국제학과에는 조기유학이 아니더라도 외국생활을 했던 학생들이 대부분인거 같고..
장래 희망도 외교관이 많던데.....
(돌아와서 다른 과목들도 잘해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이들도 있겠지만...일부일거 같고)
보내셨던 분들 어떻던가요?
후회는 없으신지....
여학생들보다
남학생들은 진로쪽에서 후회되는 부분이 없던가요?
예전에 학원에 상담 갔을때 원장샘이 그러더라구요.
한국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 가는게 더 낫다구(그분 기준이겠지만..)
영어는 수능 잘 맞을 정도로만 하고
대학교때 해외어학연수나 유학을 가도 늦지 않는다고....
맞다 안맞다 할 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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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조기유학 떠났다가 한국에서 대학교 들어가는거요
외국유학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0-09-29 12:43:57
IP : 218.209.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조카이야기
'10.9.29 1:10 PM (221.221.xxx.98)부모님따라 외국에 나갔다가 특례로 들어간 케이스인데요.
공부는 웬만큼 잘한것 같은데
대학은 이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1학기만에 그만두고 다시 특례로 문과로 갓습니다.
외국에 살다왓으니 그나라 언어는 잘하므로 문과로 가면 되엇을텐데
공대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이과로 갔다가 이과공부를 도저히 따라잡지 못해
문과로 전향했어요.
공대공부가 영어하나 잘한다고 잘할수 있는 과목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수학과학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앞서가는 과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과와는 달리 문과는 무난히 잘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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