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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되고 마지막 출석부를 부르던 그날처럼,
얼룩새코미꾸리야
흰수마자야
꼬치동자개야
흰꼬리수리야
참수리야
검독수리야
노랑부리저어새야
넓적부리도요야
황새야
두루미야
수달아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갑돌아
갑순아
아, 기어코 또다시 또박또박 불러보는 꽃다운 이름들아
- 오인태, ≪방명록 ― 운하저지를 위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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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2011년 2월 15일 경향그림마당
http://twitpic.com/3zqmf5
2011년 2월 15일 경향장도리
http://twitpic.com/3zqkb4
2011년 2월 15일 한겨레
http://twitpic.com/3zqjup
2011년 2월 15일 한국일보
http://twitpic.com/3zqfnn
2011년 2월 15일 서울신문
http://twitpic.com/3zqegj
2011년 2월 14일 미디어오늘
http://twitpic.com/3zqctd
이득도 없는 자신없는 걸 하느니
항상 하던 가장 잘 하는 걸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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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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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만평
세우실 조회수 : 98
작성일 : 2011-02-15 08:26:53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5 8:27 AM (202.76.xxx.5)2011년 2월 15일 경향그림마당
http://twitpic.com/3zqmf5
2011년 2월 15일 경향장도리
http://twitpic.com/3zqkb4
2011년 2월 15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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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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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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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4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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