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10년대운 이런거 정말 안맞는거같아요

[ㄷㄷㄷ]

우리남편 35세부터 풀려서 떼돈번다더니
떼돈은 개뿔 직장짤려서 35세부터 너무 힘들어졌어요.
지금 취직하긴 했지만 그동안 생활비 빚진거 땜에 마이너스 상태구요.
돈복을 타고났다는데 수중에 돈한푼 없어요.
게다가 차도 없어서 정말 애기생기니까 너무힘들어요.
애기생기면 빚으로라도 차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희는 워낙 빚이많아서 여기다 차까지 사면 감당이 안되서 빚으론 못살거 같네요.
그나마 다행히 집을 사놔서 이사갈 걱정 안하는걸 위안삼아 살고 있어요.

[...]

12살 성훈아~ 딴데 가서 놀래?

[죄송한데]

12살 성훈이...이건 무슨 뜻인가요?
원글님 얘기신가요?
뜬금없이 분위기 파악 안되는 아짐!!

[???]

댓글의 의미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