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름이" 님과 "파리의 여인" 님은 안 오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시국이  어수선하니  ,,,,  마음이   착  갈아 앉으며  자꾸  멍해지고,,,,,,,,

제가   얼마간  82를   대충  베스트 글만 보고 지나고  했더니,,,,,

한명숙 총리 판결,,, mbc 사태,,, 의료민영화 등등으로    

오늘  같은 날    구름이 님이나  파리의 여인 님의  글이  그리워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한번도  뵌 적은  없는데,,,,,,

글로나마   뵙고  싶습니다,,,,,  

요즘은  82에  안 오시나요,,,,,,,,,,,,,,

자꾸  멍해져서리,,,,,,,,,,,,,

  세우실 님등   포털에  없는  세상이야기    옮겨  알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투표하는 날,,, 전날  현장학습으로  학교에 결석시키고  1박2일  여행가자는  학교엄마들  만났다가  

"투표는  어짜고?",,,   "요즘  누가  투표하나,,,,,"    이런  말에   힘빠지고,,,,

82들어 오면  웬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가  싶어서  멍해지고,,,,,,,,,,,,,,,,,,,,

IT  강국은  맞습니다,,,,  연예계 이슈에만,,,,,,,,,,,,,,,,,,,,

[.]

82의 여인님은 아주 가끔 글 남겨 주십니다.
구름이님은 4대강 막느라 몹시 바쁘신가 봐요.

[은석형맘]

구름이님은 4대강과
경기도 무상급식 관련해서 김상곤 교육감이 돕는다고 예전글에 있었는데...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