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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환 모친도 간암으로 돌아가셨네요.ㅠㅠ...
1. 이제...
'10.3.25 1:26 PM (210.113.xxx.52)정선희는 안재환 어머니도 죽였다는 업보가 하나 더 생기겠네요
2. 어머니라는 이름
'10.3.25 1:29 PM (121.178.xxx.164)휴 마음 아프네요. 다 잊고 좋은곳에 가시길....
3. 휴~
'10.3.25 1:39 PM (125.179.xxx.239)자식이 먼저가면 최악의 불효라지만... 남아 있는 부모님들 또한 삶의 의미가 어떠할지???
암튼 그동안 모든 마음의 짐, 벗어 던지고 사랑하는 자식 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4. .......
'10.3.25 1:47 PM (112.72.xxx.85)정선희가 뭘 어떻게 했나요 뭘 어찌했다고 밝혀진것도아니고
뭘 어찌했다면 경찰에서 가만 내버려둘것도 아니고 --
정선희도 1년살고 그지경이 되었는데 --
왜 용서가안된다는건지 --정선희때문에 남편이 죽고 그어머님이 돌아가셨나요5. .......
'10.3.25 1:49 PM (112.72.xxx.85)참 정선희가 안재환 어머님 죽였나요
댓글에 그렇게 써있어서요
그건 아니지않나요6. ,.
'10.3.25 1:51 PM (121.130.xxx.42)삼가 명복을 빕니다.
정말 용서 못할 나쁜놈은 바로 고인이 된 그 사람이죠.
결국 자기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밖고
부인 사랑한다고 지켜달라더니 이렇게 평생 벗지 못할 멍에를 씌워놓고 간 사람이 나쁘죠.7. 아들잃고
'10.3.25 1:53 PM (125.178.xxx.192)억장이 무너질 어머님이 그리도 한번 보자고 하셨고..
찾아가기까지 하셨는데
집앞에 오자마자 노원구 경찰불러 내 쳤다는글 보면서..
아버님은 방송국까지 찾아갔는데도 못보시고..
정선희 맘이 느껴집니다.
그 차갑고 독한..
저 집안은 얼마나 얼마나 한이 맺힐까요..
정말 안쓰럽네요.8. ..
'10.3.25 1:55 PM (220.87.xxx.14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만 제일 나쁜건 고 안재환씨네요.
자기 혼자 죽고나면 그뿐이라 생각하셨는지...9. ....
'10.3.25 2:01 PM (112.72.xxx.85)그러니까요 정선희 때문에 그집이 그렇게 됐냐고요
정선희가 독해서 신랑이 죽고 어머니가 죽고 한건 아닌데 모든걸 정선희 탓으로
돌리려는게 이해불가입니다10. 누가
'10.3.25 2:09 PM (121.173.xxx.12)정선희 때문이라고 했나요?
최소한 시부모님에 대한.. 그리고 시댁에 대한 예의는 보여야죠..
이경실과 방송에나와 제주도가서 울고 짜고 하면서 방송복귀를 알리더만..
케이블 방송에서 하는 짓거리란..
왜 방송에선 그런애를 못써서 안달인지.. 라디오도 그렇고..
정말 이해 불가..11. ..
'10.3.25 2:11 PM (121.130.xxx.42)누가 님 위의 댓글 중에 그런 구절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분은 댓글 지우셨네요.12. 음..
'10.3.25 2:21 PM (210.113.xxx.52)안재환 누나가 쓴 편지를 보면...
니가 죽였다라는 표현이 여러번 나와요.
안재환을 죽인게 총 다섯번이라나?
저는 그표현이 빈거예요.
이제 그 누나들은... 다시한번 정선희를 사탄이라 칭하면서, 니가 죽였다 하지 않을까..그런..
지금 상황보면 그러고도 남을것같아요. 다시 시끄러워질듯13. 쩝
'10.3.25 2:26 PM (115.86.xxx.234)안재환 누나 편지란것도 안재환 죽고 나서 정선희한테 쓴거거든요..최근에 쓴것도 아니고...
당시만 해도 경찰조사까지 할정도로 죽음에 대한 의문이 깊었던때인데 그때썻던 편지가지고
왈가왈부할 필욘없죠..
그리고 법적으론 남남이라지만 노모가 저렇게 억울해하는데 최소한 돌아가시기 전에
만나서 오해라도 풀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먹고살려고 방송은 나온다면서 죽어가는 사람
소원하나 못 들어줍니까..ㅡㅡ 시짜 돌림, 지긋지긋한 이런 단어가 여기 왜 나오나요?
정선희 쉴드 정말 너무하네요...정선희가 안재환 죽인거 아니란거 다 알아요..
요는 정선희가 안재환 행방불명당시에 했던 문자 변명 이런것들에 대한 해명을
시댁식구와 공유해야 된단거죠..최소한 거짓말을 했으면 죄송하다 사과해야 되는거 아닙니까?14. ㅇ
'10.3.25 2:37 PM (125.186.xxx.168)시댁에 대한 예의? 라기보단 인간의 예의...남이라도 저런경우는 욕먹겠죠.
여튼 정선희씨도 참 안됐어요...피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었을진 모르나, 결국은 이런 억울한 소리까지 듣게되고...15. 모질다
'10.3.25 2:43 PM (99.250.xxx.83)늙으면 사람이 억지스러워지긴하죠
하지만 모르는 노인네가 저리 울며불며 애원한다해도
소원들어주는 샘치고라도 만나서 얘기를 들어 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어머니 사진보니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을 하며 만나달라고 애원하던데...
안재환씨가 제일 나쁘지만 살아서는 참 살가운 아들이었을것 같던데
어찌 노모가 이성적으로만 행동할수 있었을까요?
정선희가 아이를 안 낳아봐서 엄마 마음을 모르는건 아닌지요
아무리 잘못이 없어도 사람 도리가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찌됐건 노인네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희 엄마랑 비슷한 연배시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들도 만나시고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음
'10.3.25 3:18 PM (221.140.xxx.65)정선희가 죽였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안재환 어머니의 가슴에 한을 남긴 건 사실이죠.
그냥 한 번만 만나주지...17. 명복
'10.3.25 3:58 PM (122.202.xxx.130)을 빕니다.
무슨 일인지 경찰이 자살이라고 단정 짓고 수사 종결.
가족들의 의문점이 전혀 풀리지 않은 게 정말 아리송 합니다.18. 정선희
'10.3.25 5:05 PM (118.222.xxx.9)정선희 정말 나쁘죠.......저 집안은 풍지박산이 났는데, 자기는 방송복귀해서 희희덕거리고 텔레비젼나와서 이경실이랑 울면서 쑈하고...참나....
19. ^^
'10.3.25 5:20 PM (221.151.xxx.105)맘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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