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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웬수..유호정이요..

... 조회수 : 11,501
작성일 : 2010-03-23 19:27:27
유호정..너무너무 이쁜여배우였잖아요..갠적으로 여리여리스탈을 좋아해서^^

근데 이번드라마에서 유호정 찰색이 참 안좋네요..
쌍겹을 다시한거 같고 눈밑도 한거같은데..그때문인지..눈밑이 거뭇거뭇..아픈사람같네요..
이뿌긴 하지만 이영자(?)같이 건강해 보이지 않아요..

흠...저만그렇게 보이는건지..



수술로인한 일시적부작용인지....얼굴안색이 안좋아보이네요..
IP : 110.34.xxx.5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3 7:34 PM (121.168.xxx.229)

    에구 장진영씨 얘기는 왜..
    괜히 유호정씨도 뭔가 중한 병에 걸렸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세요.
    나쁜 얘기는 추측이든 뭐든 입에 안 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이 다니진 못했지만.. 유호정씨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신데..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도 아주 유명했다고 해요.
    예쁘다고...
    나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자답고. 웃을 때 귀여워 보이고..
    저도 좋아하는 배우라.. 걱정인지 알지만.. 좀 가슴이 덜컥하는 얘기라서
    댓글 답니다.

  • 2. ..
    '10.3.23 7:39 PM (68.37.xxx.181)

    전부는 못보고, 선전화면만 봤는데
    유호정 얼굴이 매맞은 여자 얼굴 느낌이 나서
    이혼얘기라니 남편에게 폭행당한 내용이 있나....생각했어요.

  • 3. 유호정씨..
    '10.3.23 7:39 PM (119.67.xxx.204)

    저도 유호정씨 결혼전에...정말 천사인줄 알았어여...그런 스탈 너무 좋아라하거든여...

    근데...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은근 군살도 좀 붙고...그래봤자지만...^^
    암튼...요즘 드라마에서 특히 얼굴 혈색 안 좋아보이는것도 맞고...삶이 고단해보이네여..극중 역할도 이혼녀라 기쁠일 없겠지만......분장인가???--;;;

    다른 연예인처럼 심하게 관리를 안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다들 보톡스 기본에 찢고 세우고 깎고 트고 난리잖아여...전혀 안하지야 않았겠지만...그 또래 여자 배우들 치곤 심하게 의료기술의 힘을 빌린건 아닌거같아여..
    그러니까..그냥 우리 일반인처럼...자연스레 나이들어가는 현상을...우리가 보아 넘기질 못하는건지...아님 결혼생활이 별 재미가 없나 ..하는 생각도 그녀를 보면서 자주하거든여...^^;;;
    결혼 년차 오래되면 ...머 누군들..큰 재미야 있겠습니까마는....ㅋㅋㅋ

    암튼...요즘 모습 저도 약간 안타까워여...그래두 얼마전 윤다훈하고 이혼했던 드라마에서 이상하게 군살붙은 모습이 ..좀 매치가 안되서 안타까웠는데..이번 드라마에는 몸을 좀 관리한거같드라구여...

    허기사..그 나이에 그정도면....감사한건데...연예인이다보니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듣져...^^

  • 4. ...
    '10.3.23 7:54 PM (110.34.xxx.56)

    (원글)네..혹시 오해할수도 있으니 장진영씨 이야긴 삭제합니다....

  • 5. 유호정
    '10.3.23 7:59 PM (58.141.xxx.174)

    20살즈음에 제 이모네 집이랑 한동네라서 직접 여러번 봤어요.
    진짜 예뻤어요. 화장도 안하고 수수하게 다녀도 눈에 확 띄더군요.

  • 6. ..
    '10.3.23 8:08 PM (58.126.xxx.237)

    저도 유호정씨 처음에 비누cf 인가 보고 반해서
    저렇게 태어나서 살아봤으면 소원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후로도 계속 팬이구요. 정말 너무 이쁘고 연약해보이는 스타일...
    출연한 드라마도 재미있는 것 많았어요.

  • 7. ...
    '10.3.23 8:19 PM (220.88.xxx.254)

    자연스런게 좋으니 제발 성형하고
    인조인간처럼 해서 나타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전 예전에 화보촬영 할때 봤는데
    까만콩처럼 너무 마르고 까매서 빛난다 이런 느낌은 없었는데요.
    굉장히 착하고요.

  • 8. ...
    '10.3.23 8:40 PM (125.140.xxx.37)

    유호정은 지금도 이쁜것 같아요 부시시한 파마 머리도 너무 잘어울려요.
    아는 언니가 봤는데 몸 사이즈가 일반인 반사이즈라고 해요
    저 몸에 오장육부가 다 들어있긴한가 싶게ㅎㅎ 야리야리했다고 하대요

  • 9. 저도
    '10.3.23 9:32 PM (112.153.xxx.19)

    고등학교 시절 mbc방송국 주차장에서 봤거든요
    정말 일반인 반사이즈 맞아요. 머리도 길었고 정말 야리야리 하면서 이뻤던 기억이....

    전 이웃집웬수 보면서도 유호정이 이상하다라고는 생각 못했는데요. ^^

  • 10. 맞아요
    '10.3.24 1:06 AM (116.39.xxx.99)

    저도 보면서 왜 저렇게 안색이 안 좋고 피곤해 보일까 싶더라고요.
    피부에 탄력도 전혀 없어 보이고...
    원래 나이를 생각하면 당연하다 싶지만, 그래도 연예인이니까..^^;;
    비슷한 또래인 오연수씨나 신애라씨랑 비교하면 진짜 좀 힘든 사람처럼 보여요.
    물론 맡은 역할 때문이라면 정말 대박 연기입니다. ^^

  • 11. .
    '10.3.24 1:14 AM (110.8.xxx.19)

    역할이 지금 막 이혼한 여자라 화장도 안하고 좀 추레하게 나오는거 같은데..
    그렇다쳐도 동안에 인상도 험해보이지 않고 그렇게 나이들어간다면 좋을거 같던데요..

  • 12. .
    '10.3.24 1:20 AM (125.184.xxx.162)

    타고난 피부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이 영애씨도 피부가 너무얇아보여서 종종 부석부석해보이고 일반인이었으면
    빨리 나이들어 보일 피부타입 같았어요. 물론 예쁘긴 하지만..
    왜, 보면 나이들면 좀 처지는 피부타입있잖아요? 유 호정씨도 그런느낌이예요.
    그래도 과도하게 복원하려고 하는거보다는 자연스레 나이들어가는게 나을것같아요.
    고현정이나 김희애처럼 탱탱피부 정말 부럽긴해요.
    아무리 관리받고 별별짓을 해도 좋게 타고나지 않으면 한계가 있을테니까..
    저는 너무 저주받은 피부라 빛나는 청춘도 없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나이드니까 포기하는 부분도 생기고 워낙 여드름 났던 피부라 잔주름도 없어요.ㅎㅎㅎ

  • 13. 저도
    '10.3.24 5:59 AM (98.166.xxx.130)

    윗분마냥 얼굴이(턱 쪽이)부어?보이고 입 주위가 쳐져 보인다고 느꼈거든요.

  • 14. ,
    '10.3.24 8:57 AM (121.143.xxx.173)

    그게 관리해도 타고난 체질이 없으면 소용없나봐요
    유호정씨 관리 열심히 하던데

    실물 보면 아담하고 예뻐요

  • 15. `
    '10.3.24 9:26 AM (121.88.xxx.28)

    턱라인이 약간 두껍게 살이 붙은것 같고 얼굴빛도 프르스름하나고 해야하나...전체적으로요.
    젊었을때 정말 예뻤는데 나이들면서 나이살이 붙는것 같아요.
    오연수나 신애라처럼 많이 꾸미는것 같지도 않고...
    저는 자연스러워서 괜찮아요.

  • 16.
    '10.3.24 9:27 AM (221.148.xxx.167)

    맞아요~ 저도 채널돌리다가 엄마랑 얘기했었는데
    안색이 안좋고 얼굴에 생기도 없고
    왠지 삶이 고단해보이는 느낌 받았어요

  • 17. 음..
    '10.3.24 10:21 AM (118.221.xxx.66)

    오연수씨도 넘 말라서인지 윤기없고 까칠해보이던데요..
    신애라 안좋아하지만...가장 활기있고 잘 늙는것 같아요..
    유호정씨 얼굴 진짜 이뻤는데....약간 이영애씨처럼 살이 쳐지는 느낌이예요..
    안색도 좀 별로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이 좋은배우예요.

  • 18. 유호정씨
    '10.3.24 11:08 AM (115.88.xxx.61)

    몇년전에 실물로 봤는데 단아하고 얼굴이 조막만하더라구요..
    얼굴색이 원래 까무잡잡한 느낌이었어요..
    요즘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좀 힘들게 사는 배역이라서
    꾸미지 않게 나와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던데..
    다른 배우들도 그렇치않나요??

  • 19. ///
    '10.3.24 11:37 AM (124.54.xxx.210)

    그전 드라마까지는 몰랐는데 요번드라마에서는 심하게 상한것 같아요..
    우선 얼굴이 너무 피곤해보이고 생기가 없어보여요...
    화장이 좀 그런것 같아요...

  • 20. ...
    '10.3.24 11:51 AM (124.53.xxx.175)

    무엇보다 볼에 살이 붙어서 처졌어요. 그래서 약간 튀어나와 보이고요..

  • 21.
    '10.3.24 12:53 PM (125.131.xxx.137)

    보았던 연예인중..인상이 가장 좋았어요.

    방송국 복도에서 마주쳤는데...도도하게..눈깔고 가도 될텐데..
    지나가는 저 눈마주치며..(인사까지는 아니었지만) 미소짓는데..

    정말..천사같고..인상좋더라구요.
    이쁜것보다 그 선한인상이 부러웠어요..
    사는게 얼마나 편할까.(모든사람이 호의적으로 봐줄테니)

  • 22. .
    '10.3.24 1:19 PM (121.138.xxx.111)

    그래도 여배우들 중에 가장 자연스럽게 나이먹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틈만 나면 인조인간 시술하는 배우들이 많은 와중에 이런 배우 흔치 않죠.
    참하고 선한 인상에 가녀린 분위기, 거기다 연기력까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해요.

  • 23. 혈색
    '10.3.24 1:22 PM (58.120.xxx.243)

    혈색이 안좋은 거 같아요..전 초반에 이혼녀라 검은 화장하는가 싶었어요.

  • 24. *
    '10.3.24 1:53 PM (116.38.xxx.63)

    저도 그들마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예전에 정웅인하고 드라마했을 때는 정말 두 아이엄마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날씬하고 이뻤고 안색고 밝고 희고 그랬는데 요번에는 얼굴빛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딱히 아픈게 아니라 얼굴에 근심이 한가득이었어요.
    맡은 역활때문만은 분명 아니었고,목소리자체도 힘이 많이 빠져서 이재룡이 속썩이는거 아닌가 할 정도였습니다.

  • 25. ㅇ역할
    '10.3.24 2:07 PM (218.238.xxx.146)

    때문인가 생각했어요.
    이 분, 예전 역할에서 거의 커리어우먼, 부잣집 딸래미, 과하게 멋부리지않으면서도 굉장히 세련되게 입고 나왔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분 헤어나 옷스타일 따라해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 드라마에선 역할이 그래서 인지, 확실히 초췌해 보이더라구요.
    오연수랑 비교해보면, 오연수가 더 세련미가 느껴지는..(역전된 느낌이랄까..)
    왠지 초라하고, 그 세련미는 어디로 갔나싶고..
    너무 말라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예전엔 더 말라도 초라하다는 느낌은 없었던것 같거든요..
    쌍껍은 확실히 한것같고, 암튼 눈쪽이 좀 어색하긴하더라구요.

  • 26. 장서희가
    '10.3.24 2:38 PM (121.161.xxx.248)

    화면에 좀 않좋게 비치면 관리안한다 질타고
    그래서 손보면 성형빨이다 티난다 인조인간이다 질타받고
    연예인으로 사는건 이래저래 힘들다고 했던 말이 공감이 되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연예인도 한두면 있어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저도 유호정씨 스타일 좋아하는데(그냥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 착할거 같은 맑은 이미지 등등) 어느날 갑자기 찢고 주사맞고 팽팽해져서 나타나면 영 보기 좋을거 같지 않은 연예인중 한명이예요.

    오연수씨 스타일도 좋았는데 요즘 보면 너무 싸~해보이는게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7. 오연수
    '10.3.24 2:54 PM (163.244.xxx.14)

    인천공항에서 1년전에 오연수를 직접 봤습니다. 화장실에서 손씻는데 제가 아기용 세면대 쓰고 있었더니 아들인가 데리고 제가 비키길 기다리더라고요. 머쓱해하며 비키는데 순간 낯이 익다 싶었지만 연예인인지는 바로 모르고 옆 어른용 세면대로 비키면서 잠시 생각해보니 오연수더군요. 안보는척 하면서 자세히 봤습니다만 피부는 희고 좋은편이었으나 머리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좀 놀랬습니다. 몸은...너무 말랐다는 생각은 안들고 마른편. 실제로 보기전엔 오연수 참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조명빨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면 유호정이 더 이쁠거 같아요.

    김희선도 공항에서 본적있습니다. 정면은 아니고 3미터정도 거리에서 청바지에 짧고 풍성한 모피쟈켓입고 뛰어가는 모습을 옆모습으로 보았습니다. 김희선이 20대 중반이었을때. 다리는 길구 날씬한데 머리가 커서 좀 놀랬습니다. 아마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상태에서 어깨나 몸이 너무 날씬해서 그런듯 합니다.

    심은하도 실제로 보았습니다. 거의 12-3년전이네요. 학교에서 숙희를 찰영하던 M때 모습의 심은하였죠. 단발머리에 선탠한 피부 그리고 90년대 중후반식 진한 화장. 이쁘다는 생각보다는 TV와 똑같구나 어디가 특이하게 크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심은하는 "다부셔버릴꺼야" 하던때부터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 더 이뻐진듯해요. 김정난도 봤죠, 또 다른 학교 앞에서 일일드라마 찍더군요. 이쁘긴 했지만 별 감흥 없었구요.

    진짜 몸매가 일반인의 반정도라고 느낀 사람은 모델이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얼굴은 굉장히 동양적이고 마른 몸매에 적당히 볼륨감있는 가슴으로 인기가 더 많지요. 노래도 하고 책도 쓰고. 코엑스에서 영화보고 가는길에 맞은편에서 그녀가 어떤 남자와 팔짱을 끼고 지나가던데 정말 일반인의 반정도 되는 가녀린 뼈대에도 너무 말랐다는 느낌보다는 보기 좋더군요. 키도 크고. 처음으로 딴세계 사람 같다는 생각을 했죠.

    누구를 봐도 왜 얼굴이 조막만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못받았을까요. 왜 후광그런거 못느꼈을까요. 1년 반 전 헬쓰장에서 지오디 안대니 보고 제가 알던 후배인줄 알고 "야, 너 오랜만이다"인사할뻔 했던. 어디서 봤나 계속 생각했더니 연예인. 몸매가 자그마합니다. 청년티가 나죠. 추노에선 늠름하던데..역시 TV가 사람을 크게 보이게 하나봐요. 그 헬쓰장에서 "천만번 사랑해"의 난정이 박수진도 봤습니다. 딱봐도 슈가의 박수진. 예쁘지만 그뿐. 캐릭터가 가미 되어야 연예인도 더 멋있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가십삼아 주절거렸습니다.

    .

  • 28. 예번부터알고있는사실
    '10.3.24 2:58 PM (219.241.xxx.53)

    부부간만이 아는 이야기겠지만
    상습폭행 이야기 있었어요.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면 정떨어지는 눈으로 보곤 했었지요;

  • 29. 가끔..봅니다
    '10.3.24 3:04 PM (121.167.xxx.252)

    회사가 청담인데.. 근처 빌딩에 유효정 김남주등 유명 연예인 자녀들 다니는 독일식 유치원있어서 가끔 봅니다. 김남주는 얼마 전 드라마가 떠서 그런지 그전보다 더 젊어지고 이뻐지고 스타일도 더 좋아지셨는데, 유호정은 갑자기 확 늙은 느낌이랄까?? 암튼 맨얼굴이지만 확 늙었어요
    전엔 아침 출근시간 즈음에 애 유치원 엘레베이터 태우려 기다릴 때 보면 이쁘네하고 감탄사가 나왔는데 요즘은 뭔일 있나?? 확 늙었네하는 느낌네요..

  • 30.
    '10.3.24 3:12 PM (124.50.xxx.186)

    유호정씨랑 일전에 드라마 같이 작업한 적 있었는데요
    의외로 까맣고 피곤해보였어요 (스타일이 피곤한게 아니라 피부가...)
    화장도 잘 안먹고 그랬던 스타일이어서. 제 나이대가 유호정씨를 잘 아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 31.
    '10.3.24 3:23 PM (115.140.xxx.9)

    저도 오연수봤는데요.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잘꾸민 강남미시같은 느낌. 그날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누가왔느닞 보러 갔더랬죠..근데 사람들 대부분 누가왔는지 몰라보더라구요. 제가 척보니 알아보겠던데 그냥 보통사람보다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옆에 있는 황보씨가 오히려 연예인같이 화려하게 생기셨던데요. 마르고 이목구비 화려하고.

  • 32. **
    '10.3.24 4:44 PM (180.71.xxx.69)

    유호정 결혼전에 연애할때 한번 봤었는데요.. 보통사람의 절반이였다지요.. 깜짝 놀랐답니다. 다리는 이쑤시개처럼 가늘고 정말 저래야 화면발이 이쁘게 나오나 보다.. 했답니다.

  • 33. 쿨쿨
    '10.3.24 5:44 PM (115.21.xxx.126)

    아하~유호정이라~~정말 예뻤었는데.....
    이젠 정말 아그엄마 되더니 안색이 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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