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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당첨
세금떼고 4억정도래요
당첨자가 많다네요
4억 멋지요? 완전 부러워요~~~~
꿈에 번호가 생생히 보이더래요
지난번에도 번호가보인다면서...3등만 몇번했거든요
조상이도왔겠죠?
1. 와
'10.3.22 4:51 PM (219.250.xxx.121)좋겠네요..
2. ^^
'10.3.22 4:57 PM (222.101.xxx.142)정말 1등되는 사람이 있긴 있는거군요^^
부자들에게는 큰돈아닐지 몰라도
월급모아 집사고 애들 가르쳐야하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돈이죠
좋은 분이 복받은거였으면 좋겠네요3. 어머
'10.3.22 5:01 PM (115.86.xxx.234)너무 부럽다.. 한턱 쏘시라고해요...ㅋ 4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로또 1등에 비춰 생각하면
좀 실망스러울 수도 잇겠네요...엄청 부럽당...4. .
'10.3.22 5:07 PM (122.32.xxx.193)도시서민들에겐 평생가도 현찰로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에요
어쨌던 축하할일이내요...5. ......
'10.3.22 5:07 PM (115.140.xxx.151)허걱, 부럽습니다. 꿈에 번호가 보이다니..아, 정말 누가 돕긴 돕나봐요^^
4억이 어디에요. 몇 년을 일 해도 모을똥말똥한 돈인데....ㅎ6. 우와
'10.3.22 5:09 PM (61.32.xxx.50)나의 꿈, 롯또!! 부러워요.
7. 근데
'10.3.22 5:12 PM (61.77.xxx.153)그런 얘길 하긴 하나보네요.
몇억이래도 일반인에겐 진짜 큰 돈 아닌가요?
월급받아서 저 돈 만들려해도 평생 가야 할 사람도 있는데..
진짜 부럽네요.ㅎㅎ8. 똥꿈
'10.3.22 5:32 PM (59.5.xxx.157)남편이 똥꿈을 꿨다길래 아싸~~하고는 구입했더니
헐.~~~ 1만원만 날라갔네요. 진짜 말그대로 똥꿈이었네요.
난 언제 그런 로또 한번 맞아보나~~~`9. 좋겠다~
'10.3.22 5:33 PM (220.87.xxx.144)4억이면 정말 은행에만 넣어놔도 이자만 얼만가요?
넘 부럽네요.10. 누군지
'10.3.22 5:34 PM (220.86.xxx.120)좋~겠다~
11. 부럽네요
'10.3.22 5:35 PM (125.188.xxx.65)우리 조상님들은 왜 꿈에 안 나오실까?....
12. 헉
'10.3.22 5:40 PM (121.151.xxx.154)돈이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
남편하고 1등되면 60평짜리 아파트로이사가고
남편이 좋아하는 rv차량사고
저는 좋은 승용차사자고했는데 4억가지고는 안되겠네요
아 나의 희망이 물건너가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의 희망이였는데
하늘에서 열심히 돈모아서 사라는 개시인가봅니다 ㅋㅋ
남편에게 말해야겠네요
1등해도 그정도 돈 안된다 하고 ㅎㅎㅎ13. .
'10.3.22 6:01 PM (125.128.xxx.239)3등만 몇번.. 에효.. 부러워라..ㅋㅋ
14. 에휴...
'10.3.22 6:21 PM (180.64.xxx.147)우리 조상님들은 어디를 다니시느라 내 꿈에는 한번도 안나타나시나....
15. 이든이맘
'10.3.22 6:55 PM (222.110.xxx.50)킁...ㅠㅠ
전 그냥 마음을 비우고 살거에요... 부럽지 않아요.. 하나두... 흑...ㅠㅠ16. 오모나
'10.3.22 7:35 PM (112.152.xxx.12)저도 꿈에 나왔어요..그런데 번호 한개씩 뒤로 쓴거에요~미챠...남편이 저땜에 우껴죽겠대요^^~꿈에 1제곱 2제곱 이런식이였거든요..거기서 일을 또 뺴야 했더라고요 하하하하..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담에는 1씩빼서 할까봐요~(저 딸랑 한장만 긁었네요)17. 전
'10.3.22 9:00 PM (218.152.xxx.105)4등됐어요 ㅋㅋㅋ
4만6천130원 주더라고요 그걸로 맛난거 사먹었어요 ㅋㄷ18. 저도
'10.3.22 9:23 PM (58.239.xxx.5)예전에 4등 된 적 있어요 ㅎㅎ 그때 고기 사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예전 로또는 정말 인생역전이었는데 요즘 로또는 그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되면 그저 감사합니다 죠 ㅎㅎ19. ..
'10.3.22 11:07 PM (124.49.xxx.89)얼마전 기사보니 2억 이자가 한달에 56만원정도라던데요
4억이면 110만원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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