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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에 대해 저리 무지할수가 있나요?
개념이 없어도 저리 없을수가 있을까요?
이건 뭐 거의 전방위로 82쿡을 그대로 저 사이트에 옮겨놓은 수준이네요
리빙에서부터 요리 그리고 하다못해 영화감상 후기까지?
아주 스펙터클 한데요?
정말 무지해서 저런 행위를 했을까요?
첨엔 그냥 작은 규모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경과할수록 이건 걷잡을수 없이 커지네요.
간단히 넘어갈 사안이 아닌것 처럼보여요.
82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회원인 저도 그냥 넘어가기 보다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해야 맞다고 봅니다.
이미 개인적 용서를 구하는 단계를 벗어났다고 보여지네요.
이번일 그냥 넘어가면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것 같구요.
저야 죄송하게도 편하게 평소 82님들이 올려주신 자료 소중하게
보고있는 눈팅족 중 하나지만
그 많은 자료를 수고로움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많은 분들..
어쩌나요........
좋은 해결과 잘 수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1. 이름은
'10.3.10 12:44 AM (119.70.xxx.171)복실복실 착한데 그 마음씀은 영 안 복실하군요..-.-;
2. ...
'10.3.10 12:52 AM (119.64.xxx.151)컴맹이란 말을 믿을 수가 없어요.
컴맹이라는 사람이 82cook 요런 글자 지우고 사진 올리는 것은 어떻게 알았대요???3. 아휴~
'10.3.10 12:52 AM (114.206.xxx.132)얼핏 보더라도 이번 사안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던데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그냥 대강 넘어가서는 안 되겠더군요.
그나저나 주인장님 심정은 지금 어떨까 싶네요...
이런 일 아니라도 게시판 펌글들 때문에나 다른 여러가지 일들로
머리 복잡하게 신경 쓸 일들도 많으실텐데...
어쨋든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4. ..
'10.3.10 12:53 AM (114.207.xxx.22)무지해서 그렇게 일을 벌였으리라 보지 않아요.
설마 모르겠지 하는 용감(?) 한 생각에서였겠지요.
나중에 용서를 할 지언정 일단은 매운맛을 좀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5. 그 사이트는?
'10.3.10 12:54 AM (121.161.xxx.248)포인트를 지급해서 사람들에게 사진을 올리도록 독려?했던것 같은데 그 사이트에는 문제가 없었을까요?
한사람이 그리 많은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 아무 검증없이 상품권지급하고 베스트글로 채택하고 .....
급 궁금해집니다.6. .
'10.3.10 12:54 AM (118.36.xxx.14)저도 가서 댓글 달았지만, 절대 컴맹 아닙니다
사진 그림판으로 자른 것이 아니라, 포토샵 작업을 하셨던데
그 수준이 일반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7. T
'10.3.10 12:57 AM (59.6.xxx.54)키톡, 리빙데코 등의 글뿐만이 아니라..
어느 분 영화평도 고스란히 긁어다가는 자신이 쓴것처럼 올려놨어요.
전 이제 무서울려고 해요.8. 저도
'10.3.10 1:00 AM (122.44.xxx.70)그져 82에 애정이 많은 눈팅족이긴 합니다만..
연신 죄송하다..회원들 마음 아프게 할 줄 몰랐다..일이 이렇게 커줄줄 몰랐다..가
걸릴줄 몰랐다.....는 변명으로밖에 안보여요..9. 헐..
'10.3.10 1:06 AM (116.39.xxx.99)방금 그분이 거기 글과 사진 올려서 받은 상품권으로 이만큼이나 장봤다고 자랑한 글을 봤어요.
진짜 어느 분 말씀처럼 기가 차고 코가 차네요...
최소한 자기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컴맹이라고 할 수 없죠.
영화평까지 남의 것 갖다가 천연덕스럽게 올린 거 보면 확실히 정상인의 범주는 넘어선 듯...-.-;;10. ..
'10.3.10 1:08 AM (114.207.xxx.22)저도 그 사이트에서 알면서 묵인했다는 의심을 떨칠 수 없어요.
아까 어느글에 매발톱님이 댓글을 다셨던데 무릎을 탁! 쳤습니다.
어느분이 자꾸 그 복실인가? 그 분에게 글 삭제하라고 종용하시던데요 삭제가 능사가 아니라고 봤어요. 우리 회원들이 그 글들을 삭제전에 증거로 퍼간글들을 캡쳐해 뒀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지금 그 사이트에서 글들을 삭제하거고 남아있지 않아 이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을때 그 사이트에서 얼마나 협조적으로 나올런지요? 그 사이트에서 우린 지우고 증거가 없다 하고 오리발을 내밀지는 않을런지 걱정입니다.11. ㅇ.ㅇ
'10.3.10 1:12 AM (120.136.xxx.212)상품권으로
http://www.ezday.co.kr/bbs/srh_board.html?q_id_info=985&srh%5Bscal%5D=20&srh%...12. 무개념
'10.3.10 1:20 AM (114.202.xxx.33)점점 이지데이와 복실이란 사람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같이 보일지경이네요.. 무섭다...
이지데이도 일정부분 책임을 면치는 못할것 같아요13. ..ㅇ
'10.3.10 1:20 AM (218.232.xxx.4)일단 도용당하신 분들은 개별적으로라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 신고만 개별적으로 하고 수사는 어짜피 한번에 묶어서 하니까 일단 신고하고, 증거보전부터 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14. 구토유발자
'10.3.10 1:21 AM (193.226.xxx.9)윗님 링크걸어주신 곳 가서 그사람 글보니 가증스러워서 토나올 것 같아요.
정신감정 의뢰요.15. 헐
'10.3.10 1:26 AM (203.234.xxx.203)위 링크로 가서 이지데이 홈 누르고 첫번째 카테고리 이지톡 우측하단에
베스트 주간토커, 월간 주간토커 탑 10 안에 들어있네요.
이 뭐?16. 근데
'10.3.10 1:30 AM (61.102.xxx.224)좀 서글프다고 해야하나 웃기다고 해야하나
그분이 진짜로 찍어올린 상품권사진은 흔들려서 촛점도 안맞네요17. ㅠ.ㅠ
'10.3.10 1:38 AM (121.129.xxx.147)영수증 보니 이름이 이채린이던데, 이름은 예쁘구만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요?
18. ㅡ.ㅡ
'10.3.10 2:25 AM (211.54.xxx.245)글을 보니 전업주부라 이렇게 상품권받아 남편한테도 도움준다고 올리셨는데
합의금으로 기둥뿌리뽑히게 생기셨으니 어쩜 좋아요.
퍼갈땐 모르셨을라나....
남편분 이 사실 아시면 인터넷선을 뽑아보리실지도....
지적재산 도용이 얼마나 엄청난 건지 우습게 여기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해보면서
다시한번 생각없이 나는 행동한게 없나 되돌아 보게도 되었어요.
다행이 전 블로그에 담아둔 레시피들 다 출처를 밝혀두었더라는 휴~19. 나원참
'10.3.10 2:32 AM (218.156.xxx.251)다분히 악의적이네요. 절대 죄송하다고 끝날 일 아니네요.
좀 벗어난 얘기지만 블로그에 시간들여 사진 편집해서 포스팅하면 아무 댓글도 없이 스크랩해가는 사람들 너무 많은것같아요. 예의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