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반평성이 잘 못됬어요 아이를 도와주세요
작성일 : 2010-01-28 14:41:56
819725
안녕하세요
저 도움 절실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어요,
저의 아이들 여기서 태어난 한국 아이들입니다..
아이가 올해 학년이 되었고요. 오늘 개학 했습니다.
작년에 같은반아이가 저의 아이들 괴롭혀서 선생님도 도움을 주셨지만 실패 했고요..
그래서 담임께 올해는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고 부탁들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보니 같은반이 되었네요.
이상하게 작년에 그 반에 한국 유학생이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 말 잘하는 자기들끼리 우리 아
이를 끼워주지않고 그러더군요 .
그 아이때문에 저의 아이 가끔 자다깨서 울고 헛소리 합니다.
제 급한마음 보이시죠?
오늘 반편성 되었으니 빠른 시일 안에 반을 비꾸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교장을 만나야 할까요?
아니면 작년 담임을 만나야 할까요.
아니면 새 담임을 만나 사정을 해야 될까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릴께요.
내일 당장 만나서 빨리 해결하고 싶습니다.
오타는 양해 부탁 드릴께요
IP : 115.12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8 2:52 PM
(59.24.xxx.57)
저도 비슷한 문제로 얼마전에 글도 올렸는데...
작년 담임에게 부탁을 했는데도 왜 같은반으로 했을까요? 선생님께서 잊어버리셨을까요?
그 선생님 참 무신경하네요. 오늘이라도 가서 작년담임에게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면 안 될까요. 저도 며칠뒤 개학하면 담임 찾아가서 부탁하려구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2. 좋은 엄마되고 싶어요
'10.1.28 2:55 PM
(115.128.xxx.7)
제 말이요. 정말 관심이 있었다면 어떻게 이럴수 있는건지요.
제가 더 답답한것은 처음 보는 담임한테 다짜고짜 이런 일을 들이 민다는게 참 어렵네요.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도 없고 정말 전 담임을 철썩같이 믿었는데요.
지금 마음이 손이 멋대로 움직입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요
3. 벳남 국제학교
'10.1.28 9:24 PM
(110.10.xxx.216)
다닐 때 그 정도의 문제라면 교장하고 상담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12080 |
임신 성공하신 분들 봐주세요~ 8 |
혼자서 걱정.. |
2008/09/13 |
953 |
412079 |
이래서 시엄니를 싫어하나? 13 |
열받은 친정.. |
2008/09/13 |
3,483 |
412078 |
젠틀맨님 병원비계좌? 7 |
둥이맘 |
2008/09/13 |
619 |
412077 |
꿈인데도 기분 나쁘네요 2 |
개꿈 |
2008/09/13 |
547 |
412076 |
즐거운 명절 되세요..? 5 |
가능한 소리.. |
2008/09/13 |
415 |
412075 |
어제 맘마미아 2번 연속해서 보고 오늘 새벽3시에 집에왔어요 11 |
왕초보 |
2008/09/13 |
2,078 |
412074 |
와우*서울역앞에서는 지금 무슨일이 있는 걸까요?...펌>> 5 |
홍이 |
2008/09/13 |
677 |
412073 |
이명박이 강한 게 아니라 인간이 약한거다. 5 |
두 바퀴 |
2008/09/13 |
493 |
412072 |
[명박퇴진] 한명 더 홍보에 성공... ...펌>>> 5 |
홍이 |
2008/09/13 |
416 |
412071 |
레벨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18 |
엥??? |
2008/09/13 |
1,203 |
412070 |
쌀가루 팔기도 하나요? 6 |
주부 |
2008/09/13 |
737 |
412069 |
양식담수,양식해수 진주 뭐가 좋은건가요? 3 |
진주 |
2008/09/13 |
673 |
412068 |
추석에 안가요...시어머니께 전화를 해야 하는데. 10 |
뭐라 할지 .. |
2008/09/13 |
2,067 |
412067 |
전화번호 2 |
.. |
2008/09/13 |
410 |
412066 |
우리나라 모든 도시의 시장들이 성시화 운동에 열광한다 하더라도 3 |
굿멘 |
2008/09/13 |
476 |
412065 |
적금통장에 이런 기능이 있나요 1 |
.. |
2008/09/13 |
775 |
412064 |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14 |
화가나 |
2008/09/13 |
5,729 |
412063 |
급)다른차가 출입을 막아 놓았을 때 발생하는 손해 6 |
주차장에서 |
2008/09/13 |
1,052 |
412062 |
명박스런 보험사 1 |
(펌) |
2008/09/13 |
645 |
412061 |
나이들면 생리적으로 화가 더 나나요? 5 |
화가나 |
2008/09/13 |
1,606 |
412060 |
[명박칼퇴] ◆ 치가 떨리는 사진입니다...◆ 꼭 보시길... 9 |
기가 막혀... |
2008/09/13 |
1,940 |
412059 |
제가 까칠했나요? 10 |
까칠맘 |
2008/09/13 |
2,453 |
412058 |
서울대병원 조계사 다녀왔습니다~ 11 |
spoon |
2008/09/13 |
1,005 |
412057 |
[솔로몬의판결]이 필요한 층간소음 18 |
살려줘.. |
2008/09/13 |
1,120 |
412056 |
수원과 원주 어디로 이사 갈까.. 4 |
... |
2008/09/13 |
743 |
412055 |
젠틀맨 계신 서울대병원 다녀왔어요... 14 |
혼자서 잘살.. |
2008/09/13 |
1,154 |
412054 |
비행기 타고가야할 돈으로 차라리 용돈을 더 보내드릴까요?.. 6 |
;; |
2008/09/13 |
758 |
412053 |
소고기 냉장보관 며칠 가능할지요? 아침일찍 고향가야해서 지금 컴앞에 대기중임다 2 |
고향가는이 |
2008/09/13 |
1,058 |
412052 |
주옥같은 올드팝 음악방송 듣기 4 |
역동 200.. |
2008/09/13 |
660 |
412051 |
조선일보기자..정신줄 놓은건가.. 10 |
기사제목이 .. |
2008/09/13 |
2,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