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사람의 하루가 정말 궁금합니다.

[폴 델보]

현인택 통일부 장관.
이 사람은 과연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요?
통일은 커녕 북한을 공격하는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통일부 장관 자리에 앉아서
사사건건 남북대화를 방해만 하고 있는데도 월급은 항상 받아 갑니다.
이 사람 출근해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뭘 하며 지낼까요? 지금 통일부는 하는 일이
아예 하나도 없잖아요?
참 궁급합니다.

[깜장이 집사]

죄송합니다.. ㅋㅋ 우선 웃을게요.. ㅎㅎ
완전 존재감 없는 사람이라 잊고 있었네요.. ㅋ
200% 님의 말씀에 동감.. ㅋ

볼펜 똥이나 닦고 있겠죠.. 오만가지 낙서하면서..

[ㅋㅋㅋ]

깜장이 집사님 댓글이 뻥! 터졌습니다
ㅋㅋㅋ

[푸하하]

원글님 제목도 재밌고 댓글도 재밌고..^^

원글님~ 저도 궁금하네요.
진짜.. 이런 미친것들.

[--]

각카 전화오기만 기다릴지도 모르겠어요.

[저도궁금]

통일부장관이 왜 통일에 힘쓰지않고 분단에 힘쓰면서 전쟁도 불사하려고 하는지...그것이 알고싶다.

[음]

저 이 분 개인적으로 쪼꼼 아는데, 장관감 절대 아니;;;
인품도 그닥;; 생각도 그닥;; 명예욕 출세욕 이런 건 좀 심히 있는 편이시고~

그나저나 존재감 정말 없죠~ 스포트라이트 받는 거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신데 ㅋㅋ

[어떻게 하면]

통일부를 없앨 수 있을까 궁리하고 있지 않을까요.
장관되기 전의 주장이었는데...

[아마도]

사우나가고 골프치고 밤에는 단란한 곳에 다니느라 무지 바쁠겁니다

[,,,,]

ㅍㅎㅎ
볼펜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