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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가 하는 라면광고 넘 듣기 싫어요.
1. ㅋㅋ
'09.10.17 6:35 PM (116.41.xxx.196)ㅎㅎ
2. 네
'09.10.17 6:39 PM (120.50.xxx.101)별로더라구요
3. 부쩍
'09.10.17 7:28 PM (121.180.xxx.10)자주 나오네요. 저두 그 라면광고 괜히 귀에 거슬리는게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4. 건튼맘
'09.10.17 7:41 PM (61.109.xxx.114)근디...면발이 어쩌구해요 라고 말하쟈나요. 왜 그게 명바기 어쩌구해요 라고 들리는쥐~ 원
5. -.-
'09.10.17 8:02 PM (122.38.xxx.113)근디...면발이 어쩌구해요 라고 말하쟈나요. 왜 그게 명바기 어쩌구해요 라고 들리는쥐~ 원 2222
6. 하이디
'09.10.17 8:16 PM (123.111.xxx.195)저만 그렇게 들리는 게 아니었군요! '면발이~'이가 꼭 '명박이'라고 들려요.. 하하.
7. ㅋㅋㅋ
'09.10.17 8:27 PM (218.232.xxx.179)저희도 오늘 저녁 먹으며 그 광고 보다 그랬습니다.
"면발이 아니라 명바기 어쩌고로 들리네..."8. gg
'09.10.17 8:45 PM (58.226.xxx.206)전 참 정겹던데요~할리 아저씨 구여워요ㅎㅎ
9. 뭘
'09.10.17 9:01 PM (121.136.xxx.184)그냥 괜찮더구만요. 열심히 사는 사람 같고.
10. 넝심광고비 뷁
'09.10.17 9:16 PM (125.129.xxx.101)전유성, 이승기, 신구, 최민호, 할리
박지성...다 싫어집니다...
박지성은 정말 싫고 싶지 않은데...11. 나두
'09.10.17 9:41 PM (116.122.xxx.194)사람들 나름..
괜찮던데 외국사람보다는 그냥 편안한 느낌12. 인천한라봉
'09.10.17 10:12 PM (121.124.xxx.104)저는 그 광고 보고..
(탐나는도다의 이미지의)할리씨가 광고하면서 한국적인걸 어필하려했나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똥심이라서.. 그래서 싫어요. 할리씨가 싫은건 아니구 똥심이가..13. ..
'09.10.17 10:21 PM (59.19.xxx.183)경상도라써 싫다는걸로 들리네예 ㅋㅋ 듣기만 좋데예
14. 할리씨는
'09.10.17 10:45 PM (118.217.xxx.187)괜찮은데....라면회사가 쫌.
15. 그것때문에
'09.10.18 7:52 AM (210.117.xxx.187)경상도 사투리가 싫어졌어요
16. ..
'09.10.18 8:52 AM (112.171.xxx.78)할리는 좋은데 저도 그 회사가 싫네요.
17. ㅋ
'09.10.18 9:48 PM (220.71.xxx.66)울 아들 면발이~ 뭐라고 듣게요??ㅎㅎㅎ
**이~ (누군지 아실란가??) 라고 듣더군요..
그러면서 엄마왜 **이 아저씨가 부드럽데??
라고 묻는데
저 넘어 갔습니다~~~~~18. ㅋㅋ
'09.10.18 10:33 PM (125.188.xxx.27)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이래서 82가 좋아요...
감상을 함께 공유핡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