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카라'에 여신타령하는 걘 웃길려는 컨셉인가요?

카라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09-08-11 22:45:28
솔직히 젤 못생겨서는 본인이 여신이라고 맨날 그러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고...짜증이 날려고 해요.
IP : 59.10.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군지
    '09.8.11 10:58 PM (221.143.xxx.192)

    궁금하네요.누구지???

  • 2. 이든이맘
    '09.8.11 11:00 PM (222.110.xxx.48)

    규리양 말이죠?ㅋ^^
    오늘 TV에 보니.. 규리양 엄마도 그런 과인듯.. 유명한 성우시던데 말이죠...
    완전 자뻑스타일이더라구요..-_-;; 컨셉인지.. 아니면 엄마가 그렇게 키운건지..
    컨셉이라고 하면.. 웃기려고 저러는구나 싶지만..
    만약 자뻑이라면.. 병원 가보라고 해주고싶어요^^;;;;;;

  • 3. ..
    '09.8.11 11:01 PM (114.129.xxx.6)

    전 규리양만 보면 예전에 SBS 체인지할때 분장 후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아..남편이랑 TV 보면서 그 아이만 나오면 체인지 나왔다!! 하면서
    자꾸 웃음이 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

  • 4. ..
    '09.8.11 11:10 PM (218.145.xxx.160)

    언젠가 세바퀴 나왔을때 기럭지랑 몸매 안습.-_-

  • 5. .
    '09.8.11 11:16 PM (122.35.xxx.34)

    전 볼때마다 만화에 나오는 마귀할멈같아요.
    코도 밑으로 뾰족하고 턱도뾰족하고..

  • 6. ...
    '09.8.11 11:23 PM (122.32.xxx.3)

    저는 여신이고 뭐고 다 떠나서 외동딸인가 보더라구요..
    무남독녀..

    근데 요즘 엄마들 어느누구나 자기 아이 다 소중하고 이쁘고 사랑 스럽지만..
    근데 규리 엄마는 정말 딸한테 그냥 절절 매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자신한테도 그런 딸이 정말 너무 이쁘다는건 알겠는데..
    그냥 애한테 엄마가 절절매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확 비호감이였다는...
    그래서 그런강 규리도 좀 보통내기는 아닌듯 해서(스스로 너무 잘났다 생각 하는것이 참 강한것 같다는...)영 호감스럽지는 안더라는...

  • 7. 아~~~~~
    '09.8.11 11:28 PM (211.179.xxx.103)

    그 트랜스삘 나는 건장한 처자...쿨럭~~

  • 8. 규리양도
    '09.8.11 11:30 PM (124.137.xxx.152)

    나름 예쁘지 않나요?ㅋㅋ
    웃기려는 컨셉이죠,,,

  • 9. 규리
    '09.8.11 11:31 PM (118.47.xxx.154)

    tv 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건방지고,잘난척하는 모습.
    컨셉이라 하기엔 너무 언발란스.
    일부로 아나운서가 띄워주려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요..
    정말 비호감..
    자신이 정말 잘난줄 아는거 아닌지...정신 차려야 할텐데...볼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 10. ..
    '09.8.11 11:32 PM (210.221.xxx.180)

    제가 이상한건지...........제 눈엔 그 처자 너무 이쁘던데...(얼굴도 고치지 않고 자연산 맞죠?)
    다만 종아리가 굵직하니 꽤 실하더군요. ㅎㅎㅎ

  • 11. ...
    '09.8.11 11:36 PM (222.101.xxx.122)

    전 제가 이상한줄 알았어요..너무 이상해서..얼굴도 전혀 연예인스럽지 않고 크기도 하고..몸매가 많이 안습이고...그래서 일부러 검색도 해보았답니다..그런데 별로 그런 이야기가 없길래..내 눈이 이상한가 했었는데....82에 드디어..이런글이 올라왔네요 ㅎㅎㅎㅎ
    끼도 많이 없어보이는데 너무 이쁘척해서..(컨셉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오히려 민망할지경이예요

  • 12. 어머
    '09.8.11 11:43 PM (112.148.xxx.223)

    저는 규리와 지영이 제일 예쁘던데요 ㅎㅎㅎ

  • 13. ㅎㅎㅎ
    '09.8.11 11:47 PM (115.139.xxx.242)

    규리가 누군가 하고 검색했네요
    아~~그처자가 자뻑스타일인가 보네요
    난 여자아이들 떼로 몰려다니는그룹중에서는 그애가 그애같아서...
    그래도 으뜸을 뽑으라면 아직은 원더걸스가 제일 난것 같네요^^

  • 14. 그런데
    '09.8.12 12:02 AM (87.1.xxx.188)

    화장 안 한 쌩얼 보면 꽤 이뻐요.
    데뷔하기 전에 한참 여신까지는 아니고 너무 이쁘다면서 사진 돌아다니고 했었는데
    화장 진하게 안 하고 수수하게 야구모자 쓰고 이런 모습이 이쁘더군요.
    몸매 비율이나 이런 건 요즘 아이돌하는 여자애들 비하면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화장 안 하면 그 멤버 중 제일 이쁠 걸요?
    데뷔해서 화장시켜 놓으니 오히려 인물이 하나도 안 살더군요.

    그런데 자꾸 그런 얘기 방송에서 하는 건 컨셉으로 만들려는 것도 있을 거예요.

  • 15. 드센언니
    '09.8.12 6:09 AM (112.148.xxx.147)

    제딸(초5)왈 카라에 드세게생긴 언니가 있는데 자기는 그언니만 보면 공연히 무섭다고,....ㅋㅋㅋ(정색을 하고 조곤조곤히 말하니 전 웃겼답니다 ㅋㅋ)
    전 말만 듣고도 규리양이라고 생각했죠 역시나였더라구요 ㅋㅋㅋㅋ

  • 16. ㅋㅋ
    '09.8.12 9:36 AM (211.219.xxx.78)

    완전 이모님 같아요 ㅎㅎ

    그나마 이번에 살 엄청 빼고 나와서 그나마 좀 나아졋어요

    근데 지가 정말 이쁘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완전 구리구리....

  • 17. 규리
    '09.8.12 9:59 AM (211.232.xxx.129)

    굉장히 예쁜 얼굴인데 아이돌에 안맞아요..다른 멤버랑 비교하면 이모같아보이니 원

  • 18.
    '09.8.12 5:18 PM (211.181.xxx.54)

    본인이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할만한 외모인것같기는해요. ㅋㅋ 글구 아직 어리잖아요..저도 어릴땐 제가되게이쁜줄알앗거든요....-_- 청소년기엔 좀 ...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960 살아보니 사근사근한 사람보다 돈관계 정확한 사람이 더 좋아요. 11 살다보니 2009/08/11 1,919
480959 맛사지 글 보고요.. 5 아래의 2009/08/11 1,136
480958 '탱기'라는 주인공이 나오는 외국 영화 제목 아시는 분~ 3 궁금이 2009/08/11 286
480957 <조선일보>, 황금채널 등 '전방위 특혜' 요구 5 꼴값한다 2009/08/11 369
480956 천명공주는 어떻게 된건가요? 17 덕만이 2009/08/11 1,733
480955 어린이집, '유기농 식단과 한우' 다 믿으시나요? 8 궁금 2009/08/11 835
480954 밥맛이 너무 좋고,낮엔 힘이 하나도없고,먹어도 배고프고 왜??(47세) 8 ,, 2009/08/11 1,055
480953 일산에 케익 맛있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20 케이크 2009/08/11 3,709
480952 비만 오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중...처음엔 그냥걸었어. 21 궁금해요 2009/08/11 1,631
480951 옆에 맛사지 글읽고 무서워서요 3 . 2009/08/11 1,422
480950 이어폰 (or 헤드폰) 하루종일 끼고 사는 딸아이 9 속터져 2009/08/11 579
480949 차에 꽃혀있는 광고전단지를 길바닥에 버리는 남자.. 11 88 2009/08/11 752
480948 아기 낯가림과 지능 등이 관계가 있나요? 20 이젠 2009/08/11 2,813
480947 인터넷뱅킹 조회후.....나모르는 출금이 있는데요...???? 7 로즈마미 2009/08/11 1,796
480946 '카라'에 여신타령하는 걘 웃길려는 컨셉인가요? 19 카라 2009/08/11 1,851
480945 춈스키 책을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다른거 추천해주실 분? 7 감동.. 2009/08/11 1,139
480944 김치찌개 맛있게 하는 비법 알려주세요 11 알려주세요^.. 2009/08/11 1,792
480943 리퀴드 홈매트도 효과있나요 ? 2 . 2009/08/11 895
480942 여기는 일산... 비 진짜 무섭게 오네요. 7 어떠세요??.. 2009/08/11 794
480941 [추천요망] 발리 여행가면 이 곳은 꼭 가야한다는 곳 추천 부탁합니다.. 8 발리.. 2009/08/11 606
480940 스트레스를 받거나. 5 머리저림 2009/08/11 409
480939 피부가 좀 하얘지는 방법 없을까요.. 14 d 2009/08/11 2,102
480938 그저께 샤워를 하루에 4번했는데 심한가여? 16 2009/08/11 1,064
480937 갑상선 항진...걸을때 무릎에 힘이 쭉 풀리고 넘어질거 같아요. 2 .. 2009/08/11 777
480936 <'김대중 지킴이' 그레그와 DJ의 관포지교(管鮑之交)>란 기사가 눈에 띄네.. 2 웃음조각*^.. 2009/08/11 343
480935 era face 에라 페이스 어때요 3 era fa.. 2009/08/11 973
480934 쏠비치..예약이 안된다는데... 5 방법없을까요.. 2009/08/11 2,443
480933 biennale (비엔날레)를 원어로 발음할 때 어떻게 되나요? 2 영어미쳐 2009/08/11 462
480932 청주에서 2 전주 얼마나.. 2009/08/11 208
480931 코슷코 냉동우동 어떻게 해동 하나요 질문이예요~~ 6 우동걸 2009/08/1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