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회사일이,,힘만 들면,,죽는 소리를합니다.
가슴이 아파,,숨쉬기가,,힘들다느니,,,잠이오질,,,않는다는니,,,
진짜로,,그러는지,,,아님,,,관심을 받고싶어 그러는지,,,
화가 나네요,,
오늘,,아침에는,,,누구 집에는,,,집에서,,영양 보충을,,너무 잘한다고,,,(친구)
살며시,,뉘앙스를,,풍기네요.
평소에,,,전복이랑,,,회랑,,잘 먹는데,,,,
반찬이,,,조금이라도,,,신경쓰지,,,않는것,,같으면,,,
인상이 달라지고,,꼭,,비아양 거리는 소리를,,합니다.
날도,,더운데,,,힘이 쫙~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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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땜에,,
폭발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9-08-10 17:52:16
IP : 211.48.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랑이
'09.8.10 6:15 PM (119.196.xxx.239)그러면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신랑이랑 나이차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이더위에 '누나가 한번 참는다'
하는 맘으로 신랑 잘 다독이며,비아냥댈 때는
'죽을래?비아냥대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윽박지르기도 하며 알콩달콩 잘 사세요^^2. 혹시
'09.8.10 10:33 PM (221.146.xxx.74)바깥에서 몹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는게 아니신지.
한 번 체크해보시지요
몸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는 것 처럼 읽혀요
그냥 매사 유비무환이다는 식으로 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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