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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안장식 권여사님 떨리는손
1. ........
'09.7.13 8:10 AM (122.128.xxx.24)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GgYnn_9-_D8$
2. ..
'09.7.13 8:21 AM (121.157.xxx.77)아침부터 흐느끼며 울었네요...
3. ...ㅠㅠ
'09.7.13 8:24 AM (211.38.xxx.16)다른 일들로 보지 못했던 영상들,,,차마 자시 없어, 어제까지 찾아 보지도 못했다가,,,
이 아침, 혼자 남은 시간,,,이럴 줄 알았던 눈물 펑펑 쏟습니다,,,,
우리, 어떻게 하나요,,,정말 가신건가본데,,,아,,,,,,,,,,,,,,,,,,,,,,,,,,,,,,,,,ㅠㅠ4. ...
'09.7.13 8:27 AM (222.235.xxx.244)지켜드리지 못해....믿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5. ..
'09.7.13 8:32 AM (125.140.xxx.185)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진정 활짝 웃을수 있는 그런날이 오기를...
권여사님... 죄송합니다.6. 다짐...
'09.7.13 8:33 AM (112.148.xxx.150)잊지않을것입니다
남의눈에 피눈물나게한 그들....가만두지 않을겁니다...
꼭 댓가를 치루게해서 울 노짱님 한을 풀어드리겠습니다7. ...
'09.7.13 8:36 AM (210.117.xxx.162)이멍박 개쉬발 쥐 색히...복수할거야
8. ...
'09.7.13 8:37 AM (72.193.xxx.239)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제목만 봐도 눈물이 쏟아지네요...9. 눈물이
'09.7.13 8:40 AM (110.10.xxx.228)앞을 가려 또 아침부터 울고있네요...
다시 님을 볼 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요...10. 다시 또
'09.7.13 8:47 AM (211.230.xxx.172)봅시다...
서러워라..아까운 사람..11. ㅜ.ㅜ..
'09.7.13 8:47 AM (211.196.xxx.139)아... 이렇게 될까봐 애써 외면 했는데...
마음을 가눌수가 없네요...
클릭 하지 말것을...ㅜ.ㅜ........12. phua
'09.7.13 8:55 AM (110.15.xxx.9)저한테는 친정이 한 곳 더 늘었어요... 봉하 !!!
떠나 오는 뒷꼭지가 쓸쓸하지 않을 때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 빨리 그 날이 오기를.....13. 은석형맘
'09.7.13 9:00 AM (210.97.xxx.82)네...푸아님 말씀처럼...
친정이 한 곳 늘었어요..
아픕니다..........14. ...
'09.7.13 9:05 AM (125.135.xxx.188)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권여사님 꼭 지켜 주시고요...이런거..볼때마다 맘 절이고 안타깝습니다...
15. .
'09.7.13 9:12 AM (119.203.xxx.189)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 제발 투표 잘 합시다!!!
용산 유가족에도 힘을 실어 줍니다.16. 긴머리무수리
'09.7.13 9:14 AM (58.226.xxx.180)저도요,, 친정한곳 더 늘었네요..에구..
일해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17. 에고
'09.7.13 9:17 AM (121.151.xxx.149)그떨리는손이 얼마나 가슴을 아프게하는지요
그손을 잡는 따님의 마음도 느껴져서 가슴이아픕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해야할테인데
어찌 살지 걱정이 앞섭니다18. 저도..
'09.7.13 9:22 AM (222.236.xxx.135)아침부터 눈물이... 이런 고운분을..
19. 후..
'09.7.13 9:25 AM (125.137.xxx.182)너무 울어 진정이 안되네요..
20. 저..
'09.7.13 9:32 AM (211.203.xxx.234)너무 맘이 아파요
눈물이 ...21. *_*
'09.7.13 9:32 AM (59.14.xxx.232)눈물 한 바가지를 쏟고도 진정이 되질 않는군요..
이 슬픔 잊지 말고 깨어 행동하는 사람으로 살 것을
다짐합니다.. 권여사님과 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22. 또.
'09.7.13 9:34 AM (121.1.xxx.124)눈물이네요.. 비도 오는데 더 슬퍼지네요..
23. ...
'09.7.13 9:40 AM (124.49.xxx.5)아...보다 차마 다 못봤습니다.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서러워서..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24. **
'09.7.13 9:44 AM (202.136.xxx.237)영원히 잊지말고
사람사는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합시다.
노짱 사랑해요.
여사님 건강하세요.25. **
'09.7.13 9:47 AM (122.37.xxx.100)다시 꼭 만날 수 있을 거 같은데...
26. 사람사는세상
'09.7.13 9:52 AM (124.54.xxx.17)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오겠지요?27. 빈선맘
'09.7.13 10:10 AM (220.85.xxx.53)저도 푸아님처럼 친정이 하나 더 늘었어요. 권여사님...죄송합니다..건강하세요....
28. 저도
'09.7.13 10:19 AM (123.248.xxx.214)49재 다녀왔습니다. 전 친정이 아주 가까워요. 자주 찾아뵐거에요. 부러우시죠...
29. 권여사님..
'09.7.13 10:19 AM (121.88.xxx.212)건강하시고..
죄송합니다..30. ..
'09.7.13 10:29 AM (58.148.xxx.82)자, 갑니다, 다음에 또 만납시다....
마지막 말씀이.....
이 동영상 보지 말 걸 그랬어요,
오늘부터는 마음에 칼 갈면서
정상적으로 (?) 살려고 했는데....기어코 눈물 흘리고 말았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도 참 많아요,
우리의 조직된 힘이 최후의 보루라는 말씀....늘 기억하겠습니다.31. ........
'09.7.13 10:34 AM (122.128.xxx.24)끝까지 못보고 손 떨리는 장면에서
ㅠㅠㅠㅠ 스톱 했어요 .32. 봉하
'09.7.13 10:42 AM (116.126.xxx.192)이젠 봉하에 있는 모든것이 특별하게 느껴 집니다. 봉하 의 하늘 , 바람,오리마저도....
우리 모두의 마음이 모아져 권여사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언젠가 권여사님의 미소를 볼 수있는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33. 임부장와이프
'09.7.13 10:58 AM (125.186.xxx.9)저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고아예요.
부모님 뭍힌 곳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린데,이제 가슴 아린 곳이 하나 더 늘었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해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ㅠㅠㅠ
난 몰라. 난 몰라.ㅠㅠㅠ34. ㅠ,,ㅠ
'09.7.13 11:06 AM (122.40.xxx.102)권여사님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
35. ...
'09.7.13 11:11 AM (125.139.xxx.90)권여사님의 뚝뚝 떨어지는 눈물에 생목이 아픕니다. 어찌한답니까
36. 아직도
'09.7.13 11:27 AM (121.55.xxx.65)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뭔지모를 이 응어리를 언제나 풀수있을런지..37. ...
'09.7.13 11:38 AM (110.10.xxx.231)조중동..
이명박..
한나라당..
내 기어코 복수 할겁니다..
미치겠습니다..38. 눈물을
'09.7.13 11:50 AM (123.109.xxx.144)한 바가지 쏟았습니다.
슬퍼하는 것보다 잊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남을 위해 아파할 줄 알았던 노대통령님,
뒤늦게 당신의 죽음에 아파하며 잊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39. 준
'09.7.13 11:56 AM (114.202.xxx.54)열심히 사는 것이 복수다
내 그날을 위해 칼을 갈리라40. 어금니 꽉
'09.7.13 12:04 PM (115.136.xxx.41)어금니 꽉 물고 열심히 살 겠습니다.
저도 그 날을 위해 칼을 갈겠습니다.
조중동 한나라당 쥐새끼
절대절대 잊지 않고 밟아줄겁니다.41. 솔이아빠
'09.7.13 12:04 PM (121.162.xxx.94)또 사무실에서 눈물을....
42. ㅠㅠ
'09.7.13 12:23 PM (61.106.xxx.161)이제 그분이 그리울땐 어찌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43. ...
'09.7.13 12:29 PM (221.146.xxx.134)정말 너무 미워요.
아직도 저 패거리들 지지하는 사람들......
멀쩡한 생목숨을 저리 만들다니
꼭 댓가를 치를 거라 믿고 힘내서 살아가렵니다.44. 세상에..
'09.7.13 12:42 PM (118.39.xxx.120)제가 달려가서 그 손
잡아드리고픕니다.
...눈물과 함께 비장한 맘 칼같이 세웁니다..45. 오늘
'09.7.13 12:50 PM (211.55.xxx.30)이 슬픔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합시다.
다음 선거때 투표로 복수합시다.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뒤에 저희가 있습니다.46. 슬프네요
'09.7.13 1:16 PM (116.124.xxx.104)저도 봉하에 가봐야 하는데... 이렇게 울고만 있네요...
47. 가슴이
'09.7.13 1:33 PM (125.246.xxx.254)참 먹먹하네요..
어떤수로도 치료가 안돼네요...48. 아...
'09.7.13 1:49 PM (218.237.xxx.181)댓글만 봐도 눈물이 나와요.
지금 도저히 영상볼 용기가 안나네요.
나중에 밤에 맘껏 울 수 있을 때 영상봐야겠어요.49. mimi
'09.7.13 1:57 PM (211.179.xxx.216)저 안볼래요......보면 또 울꺼같아서.....전 화장장에서 화장터로 들어가고나서 차마...고개 들어서 쳐다보지를 못하시더라구요....따님이 엄마 보라고보라고하니까...그제서...겨우...그모습...잊을수가없어요
50. 미안해
'09.7.13 2:01 PM (122.128.xxx.24)하지마라....
하셨다지만 .....51. --
'09.7.13 2:11 PM (121.144.xxx.87)안장식 날 여사님의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52. ..
'09.7.13 2:55 PM (125.242.xxx.138)머릿속에서 그분이 떠나질 않아요.. 비가와도.. 날이맑아도.. 너무허전해요 마음이..
53. sidi
'09.7.13 4:05 PM (210.109.xxx.69)사무실에서 눈물 흘리고 말았습니다..ㅠㅠ
54. 오뉴월서리녀
'09.7.13 4:07 PM (211.245.xxx.186)쥐색히 조중동 떡찰넘들 두고 보자
55. 저두 사무실인데..
'09.7.13 4:18 PM (210.93.xxx.185)눈물이 나고...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렇게 억울할수가 있나요??ㅠㅠ56. 너무
'09.7.13 4:27 PM (118.36.xxx.190)너무 슬퍼서.. 정말 돌아버릴거 같아요...ㅜㅜ
너무 억울해요...
권여사님이 저렇게 떨면서 울 때 쥐새끼 마누라는 쥐눈깔이 멋있다고 새새거리고 있었다죠..
정말 억울해서 어떻게해요...ㅠㅠ
정말, 미치겠어요...ㅠㅠ57. .
'09.7.13 4:27 PM (116.126.xxx.6)무작정 흘러내리는 ....... 이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참으로 참담합니다.58. 여름
'09.7.13 5:17 PM (58.143.xxx.224)봉에에 가기로 했는데 빨리 가고 싶어지내요.
비는 그쳤는데 마음의 비는 그칠줄 모르는군요....59. ㅜㅜ
'09.7.13 5:17 PM (122.35.xxx.34)49재 생중계 인터넷으로 볼때는 눈물만 흘리시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덜덜떨면서 우시는 줄은 몰랐어요ㅜ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여사님 기운내셔야 할텐데ㅜㅜㅜㅜ60. 쟈크라깡
'09.7.13 5:40 PM (119.192.xxx.162)목이 메이고 참았던 눈물이 떨어지네요.
그 분이 이 세상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않아요.
부모 읽은 아이마냥 이제 어떻게해야하나 막막합니다.61. ...
'09.7.13 6:22 PM (124.50.xxx.21)쥐새끼 두고보자,,
넌 내 원수가 되었다.
두고보자.
두고보자.62. 촌아줌
'09.7.13 6:31 PM (59.6.xxx.30)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안볼려구 했는데.....63. 울다가
'09.7.13 6:42 PM (211.176.xxx.169)내가 우는 거 권여사님이 어이 없어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다
다시 또 엉엉 울다보니 내가 사랑하는 그분께서 겨우 한줌 밖에 안되셨나란
생각에 서러움이 몰려오고.....
생전의 동영상 보다 새삼 실감나서 울고....
하루하루 미칠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안 계신다는 사실이 실감나질 않아요.
어디선가 우리에게 손을 흐들고 계신 것 같아요.
노란색만 봐도, 한줄기 바람만 불어도 미칠 것 같아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64. ㅠㅠ
'09.7.13 6:44 PM (218.156.xxx.229)괜히 봤어요. 눈물바람...ㅠㅠ
잊지 않아요. 절대로 잊지 않아요. 꼭 살아 남으세요....여사님.
아주 작지만, 아주 조금씩이지만 변하고 있어요...65. 마음이
'09.7.13 6:48 PM (116.45.xxx.28)너무 아파요...........그냥..........
66. 에휴~
'09.7.13 9:17 PM (110.11.xxx.140)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
67. 그날
'09.7.13 10:15 PM (61.98.xxx.158)9시뉴스에서 권여사님 주먹만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49일동안 밤낮을 우시고 가슴을 치셨을텐데, 저렇게 손까지 떨고 계셨군요, 여사님 기운차리십시요, 우리도 이렇게 매일 눈물바람인데 오죽하시겠어요,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겠지요.
68. 동재아빠
'09.7.13 10:24 PM (122.35.xxx.54)늘 아무리 참으려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꼭 잊지 말고 우리 강해져야 할거 같아요..
http://cafe.daum.net/stopcjd/ 언론소비자주권. 전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69. ..
'09.7.13 10:44 PM (125.208.xxx.85)정말 걱정입니다.. 어떻게 헤어나실지.. 차라리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네요..너무슬퍼서..
70. 맘
'09.7.13 11:22 PM (124.49.xxx.24)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떨리는 손..............71. .........
'09.7.14 12:50 AM (116.42.xxx.111)너무...슬픕니다................
72. ...
'09.7.14 5:35 AM (211.212.xxx.229)이맹박 쥐새끼 복수할거야.
네놈을 능지처참,부관참시해도 속이 시원치 않을 것이다.73. 마음이 아프네요.
'09.7.14 8:06 AM (59.12.xxx.181)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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