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 마이클 잭슨 살해 가능성 제기.."

[펜]

마이클 잭슨 기사 접할때마다 노대통령이 자꾸 떠오릅니다.

이렇듯 부검이란 건 많은 객관적 증거가 될 만한 사안들을 보여 주는데.....

노대통령 시신을 부검을 하지 않은(못한?) 이유..

게다가 화장까지 시켜 버리고....

난 아직도 절대 이해 못하겠습니다.

경호원의 번복되는 진술...

앞뒤 맞지 않는 증언들과 상황 등...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5300&article_id=20090712105...

[펜]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5300&article_id=20090712105...

[집요하시네]

그런 의혹이 도움될거 없다해서 접었어요.
LA경찰은 뭐좀 밝혀내려나...

[궁금]

집요할수밖에 없는 여러 정황들이 있잖아요.
아무도 말을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라 말을 않고 있을뿐이지..
노대통령님에 대한 타살의혹은 많은 뒷받침할만한 정황들이 있어요.

집요란 말로 단박에 끝낼 얘기는 아니에요.
조선의 역사만 봤을때도
잘한 왕이 암살을 당하고서는 패악한 왕으로 기록된 사실들이 많다는것이
최근 서적으로도 출간되고 있고요...

단순히 집요 한단어로 노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해서 억울해하는 심정을 묵살하지 마세요.

[그러게요.]

저도 타살믿지만, '니가 뭘 안다고 그러냐' '경찰이 바보냐' 등의 어이없는 답을 듣곤 해서 마음아파요.
분명히, 확실히 노통은 '의문사' 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덤빌 엄두를 못 내는 거죠...
마이클잭슨도 여러가지 의문이 많네요.

[다른건 모르지만]

아무리 신분이 경호원이라지만
현장검증 받고있는 죄인 위치인디
사진속의 경호원은 현장검증할때 핸드폰 받고있고
다른귀엔 무전기인가 그거 꽂고있던데 이것 속 시원하게 이해 안되유

[저도]

타살이다..에 마음을 더 싣고 있는데요..
현장 검증할때 그 경호원이 노대통령 업고 오는거 보고 기가 막혔다는..
완전 작심한 사람 아니면 그렇게 실족사 한사람을 어깨에 들쳐 업지는 않았을거란..생각이 들더군요...

[그 때가 오면..]

반드시 밝혀지게 될것입니다
전 아직도 노대통령을 믿어요
우리들의 이 억울함을 그 분께선
꼭 씻어주실거라구요
그리고..
그 분의 죽음은 절대로 헛되지 않을거라는것도...
전 믿습니다